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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물떼새 Long-billed pl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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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haradrius placidus Gray & Gray, 1863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도요목(Charadriiformes) |
아목 | 물떼새아목(Charadrii) |
과 | 물떼새과(Charadriidae) |
아과 | 물떼새아과(Charadriinae) |
속 | 물떼새속(Charadrius) |
종 | 흰목물떼새(C. placid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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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요목 물떼새과에 속하는 섭금류.2. 생김새
몸길이는 20.5cm이다. 어린새는 깃털이 비늘 무늬가 있다. 눈선은 수컷이 더 짙다. 꼬마물떼새와는 달리 노란색 눈테가 없다.3. 서식지
갯벌에서 서식하는 대다수의 섭금류와는 달리, 흰목물떼새는 모래톱이나 자갈들이 있는 강이나 하천에 서식한다. 동아시아, 러시아 극동,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에 산다.1994년에 첫 번식이 발견되었다. 주로 보기 드문 텃새로 알려져 있다. 강바닥 준설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