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8 22:08:43

희망의 낙원 에덴: 공명편 2

1. 개요2. 보스
2.1. 1페이즈 : 가루다
2.1.1. 패턴
2.1.1.1. 일반 난이도2.1.1.2. 영웅 난이도
2.2. 2페이즈 : 이프리트
2.2.1. 패턴
2.2.1.1. 일반 난이도2.2.1.2. 영웅 난이도
2.3. 3페이즈 : 가루다& 이프리트2.4. 최종 페이즈 : 락타팍샤
2.4.1. 패턴
2.4.1.1. 일반 난이도2.4.1.2. 영웅 난이도
3. 공략
3.1. 일반 난이도3.2. 영웅 난이도
4. 둘러보기

1. 개요

강신 의식으로 소환한 라무를 쓰러뜨렸지만, 무의 대지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위리앙제가 말하기를, 바람속성과 불속성만 되찾으면 대지에서 대기로 물이 순환하여 비가 내릴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하여 속성의 균형을 맞추어 두 속성을 동시에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는 태양과 폭풍에 얽힌 우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재의 여정'. 그곳에서 바람신 '가루다'와 화염신 '이프리트'를 떠올리며 술식을 전개하여, 두 신과 동시에 싸우는 유례없는 격전을 통해 바람속성과 불속성을 활성화시켜라!
  • 레벨 제한: 80(평균 아이템 레벨 455 이상)
  • 제한 시간: 90분
  • 8인 입장 가능(탱커 2/힐러 2/딜러 4)

이 스테이지는 특이하게 두 명의 보스를 상대하며, 페이즈가 확연하게 나뉜다. 일반 난이도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들이 있고 무빙이 많이 요구되며, 특히 근거리딜러 계통의 돌진기나 이동기를 세심하게 사용해야 하는 스테이지니 주의하자. [1]

2. 보스

2.1. 1페이즈 : 가루다

첫 페이즈는 가루다 혼자만 상대한다. 다른 야만신들과 비교하면 날개가 8장으로 변하고 생김새가 조금 달라지는 식으로 외형적인 변화 및 성격변화가 크지 않은 편.

2.1.1. 패턴

2.1.1.1. 일반 난이도
  • 맹렬한 폭풍: 보스 주변으로 칼날같은 것이 생겨난다. 잠시 뒤 해당 방향으로 부채꼴 범위 공격을 가한다.
  • 대폭풍: 전체 공격기.
  • 상승 기류: 두 명에게 죄와 벌과 유사한 고리가 찍힌다. 각 원에 대상자를 포함 2명씩 들어가주면 된다. 고리를 가진 두 명이 겹치면 사망하며, 처리 실패 시 그 대상자는 에어본에 걸린다. 처리 이후 장판이 나오니 주의하자. 이외에도 중앙에 파란 넉백징이 찍히고 상승 기류가 바로 오기도 한다.
  • 격노의 폭풍: 자신 주변 원형 공격과 동시에 두 명에게 선이 연결된다. 자신 주변 공격과 동시에 맹렬한 폭풍의 부채꼴 범위 공격이 선으로 연결된 대상 쪽으로 날아오므로 주의하자.
  • 진공베기: 즉사 장판으로 필드를 반으로 나눠놓는다.
  • 폐색 전선: 필드 곳곳에 구슬을 설치하고, 잠시 뒤 자신 주변으로 구슬과 모든 파티원들을 잡아당긴다. 당긴 직후 구슬이 터지므로, 구슬이 없는 쪽으로 미리 가서 피해있어야 한다.

이후 외곽에 거리 감쇠 징이 찍히고, 이프리트가 가루다 대신 들어온다.
2.1.1.2. 영웅 난이도

2.2. 2페이즈 : 이프리트

사자성어를 인용하는 말투는 그대로이나[2], 외형이 가장 크게 달라져 이족보행 수인처럼 변했다. 다만 얼굴은 거의 비슷하다.

2.2.1. 패턴

2.2.1.1. 일반 난이도
  • 화염권: 탱버스터. 돌진하면서 공격하므로 메인탱이 있는 일직선상 전체가 공격 범위다.
  • 업염권: 무작위로 징이 찍히고, 그 뒤 3명이 줄로 연결된다. 메인탱을 이들이 나머지 줄들을 가로채주면 된다. 공격에 맞으면 휘청거림 디버프를 얻으며, 만일 2개 이상의 줄에 맞으면 기절한다.
  • 폭렬염: 메인탱에게 징이 찍히고 공격을 하는데, 만일 앞서 업염권 처리를 잘못하여 메인탱에게 휘청거림 디버프가 있으면 그대로 에어본에 걸리니 주의하자.
  • 용암 분출: 넓은 원형 범위 장판이 연속으로 깔린다. 폭렬염 이후 찾아오므로 주의하자.
  • 구체 소환: 여러 개의 불구슬을 만들고, 잠시 뒤 발차기로 하나를 중앙으로 차내 안전지대를 만든다. 구슬을 차려는 위치로 보스가 움직이니 그곳으로 가서 피해주자.
  • 작열의 포효: 전체 공격기.
2.2.1.2. 영웅 난이도

2.3. 3페이즈 : 가루다& 이프리트

둘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페이즈. 둘의 패턴이 뒤섞이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보통 가루다는 메인탱, 이프리트는 서브탱이 맡아준다.

달리 새로운 패턴이 나오지는 않지만 둘의 기믹이 뒤섞이므로 처리 시 주의가 필요한 일종의 미니 운동회같은 구간이다.

2.4. 최종 페이즈 : 락타팍샤

이프리트와 가루다가 융합하여 하나가 된다. 변신 시 광역기로 대미지를 주며 등장하니 대비해두자.

패턴의 이름들은 비슷하지만 전반적으로 강화패턴이 많고, 무엇보다 둘의 기믹을 뒤섞어서 공격해오는 건 여전하므로 여러모로 까다롭다.

2.4.1. 패턴

2.4.1.1. 일반 난이도
  • 용암 분출: 이프리트와 달리 필드 거의 대부분을 장판으로 뒤덮고, 일부 외곽에만 안전지대가 생긴다. 게다가 직후 맹렬한 폭풍이 시전된다.
  • 화염권: 이프리트와 달리 양 옆으로 범위 공격이 더해지므로 중앙의 좁은 구역으로 모두 피해야 한다.
  • 상승 기류와 업염권이 동시에 시전되고, 업염권 돌진과 동시에 보스가 있었던 지점의 좁은 곳을 제외하곤 필드 전체가 장판으로 뒤덮인다.
  • 파란 넉백 장판 이후 이프리트의 용암 분출, 락타팍샤의 용암분출이 번갈아서 등장한다.
  • 대화재: 자신 전방 270도 가량의 범위를 휩쓰는 공격을 한다.
2.4.1.2. 영웅 난이도

3. 공략

3.1. 일반 난이도

3.2. 영웅 난이도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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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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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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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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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낙원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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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환 토벌전은 해당 패치 한정으로, 현재는 입장 불가. [환] [환]


[1] 흑마도사보다는 용기사가 최악인 레이드로, 보스의 측후를 자유롭게 못치거나 아예 멀리 이동해야하는 패턴이 많아서 어지간한 근딜보단 흑마도사가 수월하다. [2] 사실 완전히 그대로인 건 아닌게, 사용하는 사자성어가 전혀 엉뚱하고 나머지 대사도 굉장히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