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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비토리아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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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 ||||
|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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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 |
4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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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티나이코스 FC | ||
| Παναθηναϊκός Αθλητικός Όμιλο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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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94117><colcolor=#ffffff> 이름 |
후이 비토리아 Rui Vitó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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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후이 카를루스 피뉴 다 비토리아 Rui Carlos Pinho da Vitó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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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0년 8월 16일 ([age(1970-08-16)]세) | |
| 포르투갈 리스보아현 리스본시 | ||
| 국적 |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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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9cm | |
| 직업 |
축구 선수 (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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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colbgcolor=#094117><colcolor=#ffffff,#e5e5e5> 선수 |
FC 알베르카 (1986~1988 / 유스) SL 파뇨에스 (1988~1990) UD 빌라프랑케시 (1990~1996) FC 알베르카 (1996~1997) UD 빌라프랑케시 (1997~1999) 세이샬 FC (1999~2001) 카사 피아 AC (2001~2002) GD 알코셰텐세 (2002~2003) |
| 감독 |
UD 빌라프랑케시 (2002~2004) SL 벤피카 (2004~2006 / 유스) CD 파티마 (2006~2010)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 (2010~2011) 비토리아 SC (2011~2015) SL 벤피카 (2015~2019) 알 나스르 FC (2019~2020)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2021) 이집트 대표팀 (2022~2024) 파나티나이코스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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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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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2. 선수 경력
비토리아는 대부분의 선수 경력을 하부리그에서 보냈으며, 최고 높은 무대가 3부리그였던 무명의 선수였다. 주로 리스본 연고의 작은 클럽인 UD 빌라프랑케시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2003년에 32세 나이로 은퇴했다.3. 감독 경력
3.1. SL 벤피카 이전
은퇴 후 비토리아는 선수 시절 가장 오래 활약했던 팀인 UD 빌라프랑케시 감독직을 맡았고, 2004년에는 SL 벤피카 유스팀을 맡아서 유소년 육성을 맡았다. CD 파티마와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를 거쳐서 2011년 비토리아 FC 감독을 맡았다. 2012년 타사 드 포르투갈 결승전에서 SL 벤피카를 2-1로 격파하며 우승컵을 얻어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3년 뒤 그는 SL 벤피카 감독직에 오르게 된다.3.2. SL 벤피카
부임 첫 해부터 리그 우승과 타사 다 리가 우승 등 2관왕을 달성한 비토리아는 다음 시즌에도 리그 우승과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등 2관왕을 이뤄내며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2017-18시즌에는 FC 포르투에 밀려서 리그 2위에 그쳤고 컵대회들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2019년 1월 2일에 열린 포르티모넨스 SC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리그 순위가 4위까지 밀리자 다음날 경질되었다.
3.3. 알 나스르 FC
경질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은 2019년 1월 10일에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나스르 FC 감독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전임 호세 다니엘 카레뇨가 경질된 2018년 11월 10일로부터 딱 두 달만이었다.첫시즌에 사우디 리그를 우승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갔지만, 이후 팀이 강등권 근처까지 떨어지며 본인 의지로 감독에서 사임했다.
2021년 4월 2021-22시즌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후 현재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차기 감독직으로 연결되고 있다. 2+1년 계약에 450만유로의 연봉이 나오기도 했다. 올랭피크 리옹도 그를 원한다고 한다.
3.4.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결국 예상대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감독직으로 선임되었다. 스파르타크의 상위 후보군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와 접촉하기 반년 전부터 선임 발표 직전까지 총 12명의 감독과 접촉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뤼디 가르시아는 당시 리옹을 떠난다는 발표를 하기 전이어서 성사되지 못했고, 라파엘 베니테즈, 페드로 마르틴스[1], 인드르지흐 트르피쇼프스키[2], 로랑 블랑,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마르셀리노는 선수단의 문제, 러시아에는 관심이 없다, 언어 문제 등 각종 이유로 인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거절했다. 브루누 라지, 헤라르도 세오아네, 마르코 실바는 접촉하긴 했지만, 감독 역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드진에서 최종 거절하였다.[3]이렇게 긴 기간을 거쳐 후이 비토리아로 확정되었다. 벤피카에서 좋은 역량을 보여줬지만, 알 나스르라는 명문팀을 리그 우승과 아챔 4강 이후 강등권 목전까지 내몰았던 점과, 전술보단 선수단에 심하게 의존한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자체가 만치니나 에메리 등 이름을 날렸던 감독들이 와서 단기간에 폭망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반시즌동안 리그에선 극심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시즌 2위를 한 팀으로 9위 언저리에 머물었다. 그러나, 유로파리그에선 레기아 바르샤바, 나폴리,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당당하게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러시아리그의 UEFA 계수를 이번시즌 대부분 책임졌다. 리그에선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했으나 나름대로 젊은 선수들을 선발라인업에 많이 넣었고, 이적시장에서의 지원도 많이 받지 못하긴 하였다. 구단이 보드진의 무능함이 폭로된 상태에서 어수선한 상황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을 안정시킨 점도 있다. 물론, 그 전에도 경질당할 고비가 있었지만 배상금을 낮추기 위해 겨울 휴식기까지 비토리아를 유임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2월 15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떠났다.
3.5.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2022년 7월 12일, 이집트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년 계약.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본선에서 위태위태한 경기력으로 조별리그 3무를 거두며 가까스로 토너먼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국 16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게 승부차기로 탈락해 무승탈락을 겪으며 경질되었다.
3.6. 파나티나이코스 FC
2024년 10월 31일, 파나티나이코스 FC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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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참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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