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10:21:42

리고베르 송


리고베르 송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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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베르 송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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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cd116>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리고베르 송 137회 1993.9.22 2010.6.24
2 사무엘 에투 118회 1997.3.9 2014.6.13
제레미 은지탑 1996.10.6 2010.6.24
4 뱅상 아부바카 100회 2010.5.29 20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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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의 축구 감독
파일:3978_3941_2322.jpg
<colbgcolor=#eeeeee> 이름 리고베르 송
Rigobert Song
본명 리고베르 송 바하나그
Rigobert Song Bahanag
출생 1976년 7월 1일 ([age(1976-07-01)]세)
카메룬 뇽에켈레주 은켕리콕
국적
[[카메룬|]][[틀:국기|]][[틀:국기|]]
신체 183cm
직업 축구 선수 ( 수비수[1]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 선수 톤네레 야운데 (1992~1994)
FC 메스 (1994~1998)
US 살레르니타나 1919 (1998~1999)
리버풀 FC (1999~200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00~2002)
FC 쾰른 (2001~2002 / 임대)
RC 랑스 (2002~2004)
갈라타사라이 SK (2004~2008)
트라브존스포르 (2008~2010)
감독 카메룬 A 대표팀 (2016~2018)
카메룬 대표팀 (2018 / 감독 대행)
카메룬 U-23 대표팀 (2018~2022)
카메룬 대표팀 (2022~2024)
국가대표 137경기[2] 5골 ( 카메룬 / 1993~2010)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감독 경력5. 여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카메룬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금발머리, 레게머리, 그리고 금발 레게머리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현역 시절의 별명은 빅 치프. 카메룬 대표팀 수비의 기둥이었으며 카메룬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지닌 레전드 선수 출신이다.

2. 클럽 경력

1994년 메스로 이적해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정상급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메스에서 4년간 123경기 3골을 기록한 뒤 세리에 B의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반년만에 리버풀로 다시 적을 옮긴다. 클럽 역사상 최초의 카메룬 선수가 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스타일과 특유의 컬트적인 분위기로 많은 리버풀 팬들의 성원을 받았으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선발 경쟁에서 밀려났고, 이적 1년만인 2000년 11월 핀란드 공격수 다니엘 쇨룬트와 트레이드 되어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 당시 웨스트햄이 그를 영입한 이유는 리즈로 떠난 리오 퍼디난드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함이었는데, 송은 입단 초기 자신과 퍼디난드를 비교하는 기자들에게 '내 재능에 대한 모욕'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에서의 활약 역시 대단치 못했고, 2001년 팀을 떠나 쾰른과 랑스를 거친 뒤 2004년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을 맺는다.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와는 달리 이전까지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미미했던 송은 갈라타사라이 이적 이후 비로소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이어가기 시작하고, 첫시즌 컵 우승과 05/06 시즌 리그 우승을 견인한다. 이듬해에는 당시 감독이던 에릭 게레츠와 리그 경기 도중 말다툼을 벌이며 스쿼드에서 배제되기도 했으나 감독이 바뀌면서 팀에 복귀, 이번에는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이 해 터키 국가대표급 센터백으로 성장한 세르베트 체틴과 엠레 귄괴르에게 밀려나면서 시즌 종료 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첫시즌 주전으로 안착하며 팀의 수비 안정화에 공헌했고, 09/10 시즌 폼이 떨어져 다시 한번 주전에서 밀려나자 미련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경기 출전 기록과 아프리카 선수 통산 최다 월드컵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4번의 월드컵과 8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경력을 자랑한다. 이 중 5번의 네이션스컵에서 주장으로 출전했고, 2000년과 2002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9월 22일, 멕시코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뒤 이듬해 17세의 나이로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3] 그리고 24강[4] 조별리그 첫 두경기에 나섰으나, 2차전이었던 브라질 전에서 베베투에게 강력한 태클을 날려 퇴장을 당한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퇴장이였고, 리고베르 송이 빠진 카메룬은 결국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한편 당시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던 카메룬의 주장 로저 밀러(42세 35일)와 송(17세 358일)의 나이 차(24세 42일) 역시 아직까지 역사상 최대 기록으로 남아있다. 송은 4년 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고, 이번에는 32강 조별리그 3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역사상 최초로 '서로 다른 두번의 월드컵 대회에서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되었으며,[5] 카메룬은 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다음 월드컵인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주장으로 참가해[6] 1승 1무 1패로 아깝게 조별리그 탈락, 2006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 대회였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3차전이었던 네덜란드 전에서 교체로 출전한게 다였고, 카메룬 또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송은 씁쓸히 대표팀에서 물러나게 된다. 결국 송은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월드컵 2라운드 토너먼트 무대는 밟아보지 못했다.[7]

오욕으로 점철된 월드컵 이력과는 달리, 송은 전술했듯 2000년과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끈 위대한 주장이었으며,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도 브라질 튀르키예, 콜롬비아를 연달아 물리치고 아쉽게 프랑스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2006년 네이션스컵 8강, 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앙골라 준우승 등을 함께하며 자타공인 카메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의 위치를 공고히 했고, 사무엘 쿠포르, 콜로 투레 등과 함께 아프리카 역대 최고의 센터백 반열에 올라 있다.

4. 감독 경력

은퇴 후 카메룬 국가 홍보대사로 근무하다가 2015년 경 차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제안받아 수락했다고 알려졌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되어 다시 야인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1년이 채 되지 않아 카메룬 A대표팀[8] 감독을 제안받고 수락하며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다.

2년간의 카메룬 A대표팀 경력을 마치고 위고 브로스 감독이 사퇴한 카메룬 국가대표팀에 지원했으나 탈락했고 잠깐 임시감독으로 맡았다가 세도로프가 선임되자 올림픽 대표팀을 맡게 되었다.

올림픽 대표팀에서의 결과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은 커녕 지역예선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우울한 결과 뿐이였으나, 자국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에서 선수단 장악 실패로 인해 경질된 콘세이상 감독을 대신해 카메룬 국가대표팀을 맡게 되어 선수단의 흉흉한 분위기를 수습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 진출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안팎의 우려대로 역시 초짜감독 티를 벗지 못한 채 최종예선 1차전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로 나온 알제리를 뚫지못하고 오히려 한골을 얻어맞으며 패해 월드컵 진출은 물건너 가는 듯 했다. 하지만 2차전 원정에서는 전술변화를 유동적으로 가져가며 끝끝내 극장의 극장을 열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이후 8년만에 자국을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켰다.

본선에서는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와 함께 G조에 속해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과연 송이 카메룬의 월드컵 7연패[9]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첫 상대였던 스위스한테 0대1로 패하며 연패 숫자가 8로 또 늘어나고 말았다.

이후 세르비아와의 2차전은 3대3 무승부로 끝내면서 연패 숫자가 또다시 늘어나지는 않았다. 승리에 실패한 것은 아쉽게 되었지만, 1대3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든 것 자체는 크게 박수받을 만 하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하는 절망스런 상황에 놓였지만 브라질을 1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연출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열린 스위스와 세르비아의 대결에서 스위스가 이기는 바람에 16강은 아쉽게도 무산되었다. 그래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의 사우디전 이후 장장 9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것은 수확이라면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더군다나 그 때는 상대가 약체에 속하는 사우디였지만, 이번 승리 상대는 브라질이라는 대어였으니 말이다.

월드컵 도중에 안드레 오나나와 불화가 있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10] 결국 기적적인 브라질전 승리로 월드컵을 마감하게 되었다. 게다가 최종 득실차도 4득점 4실점으로 0을 기록하며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이후로 40년 만에 득실차를 -로 끝내지 않는 업적도 이루어냈다.

여담으로 카메룬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브라질을 2대0으로 이겼으면 송은 한국에서 영웅 취급 받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카메룬이 브라질을 2대0으로 이겼다고 가정했을 때, 브라질과 스위스는 승점, 득실차가 동률이 되고 다득점에서 스위스(4득점 3실점)가 브라질(3득점 2실점)을 앞서므로 한국의 16강 상대는 브라질이 아니라 스위스로 바뀌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월드컵 이후로는 기세를 전혀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최소 두 수는 아래로 평가받는 나미비아를 상대로 패배하는 등 졸전을 거듭했으며 천신만고 끝에 진출한 네이션스컵 본선에서도 10명인 기니와 무승부를, 세네갈에겐 일방적으로 줘터지며 패배를, 감비아에게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여 진땀승을 거두었는데 그 결과 16강에서 만난 나이지리아에겐 유효슈팅 0개라는 대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대회 직후 친구인 사무엘 에투가 축구협회장에서 사임을 예고한 가운데 송 역시 경질이 머지않아 보인다. 결국 2024년 2월 28일,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5. 여담

  •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알렉스 송이 리고베르 송의 조카이다. 알렉상드르 송이 힘들어 할 때 삼촌으로서 많은 도움을 줬다.
  • 현역 은퇴 뒤인 2016년 뇌동맥류로 쓰러져 한때 생명이 위험한 지경까지 갔었다.[11]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건립한 야운데응급센터(Centre des Urgences de Yaounde)에서 3일간 응급치료 후 호전되어 파리에 후송, 수술 및 재활 치료 후 완쾌, 현재는 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의 일로 그는 한국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전하였으며 이후 대사관이 주최한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기도 했다.
  • 선수 시절부터 감독인 지금까지도 팬 서비스가 굉장히 좋기로 유명하다.
  • 착장이 마치 스눕 독과 유사하여 닮은 꼴로 불린다. 마찬가지로 세네갈의 알리우 시세 감독도 월드컵을 치르면서 스눕 독 닮은 꼴로 유명해졌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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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1974 1976 1978 1980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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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터백, 라이트백 [2]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3] 이 당시 한국에서는 "리고베르 송"이 아니라 "송 바하나그"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그래서 이 문서를 "송 바하나그" 라고 쳐도 들어올 수 있다. [4] 마지막 24강 조별리그 체제 [5] 이후 지네딘 지단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에서 퇴장을 당하기 전까지 이 기록의 유일한 보유자였다. [6] 여담으로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 때, 당시 독일의 주장이였던 올리버 칸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칸이 송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했기 때문(...) [7] 애초에 카메룬 대표팀이 월드컵 2라운드를 밞아본 적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이 유일하다. 당시 성적은 8강. [8] 카메룬 국내리거로만 이뤄진 국가대표팀. 보통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9]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조별리그 3차전이었던 독일전부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리그 3차전이었던 브라질전까지 7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10] 결국 오나나는 월드컵 도중에 퇴출되었고,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며칠 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다. [11] 당시 집에 있었던 반려견이 큰소리로 짖은 덕분에 이웃집이 이를 알아채면서 간신히 응급실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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