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23:38:05

후루야 타쿠로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파일:치바 롯데 마린즈 로고.svg 치바 롯데 마린즈
2024 시즌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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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20 타나카 후키 · 121 도히 세이야 · 122 이시카와 아유무 · 123 카와무라 토키토 · 124 후루야 타쿠로 · 125 나가시마다 키라토
127 요시카와 유토 · 128 시라하마 카이키 · 133 타케우치 료타 · 138 요시다 료
포수 126 무라야마 료스케 · 137 도미야마 코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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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131 스가노 츠요시 · 135 코노 히카루 · 136 후지타 카즈키
코칭스태프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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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古谷拓郎2024.png
<colbgcolor=#191919><colcolor=#ffffff> 치바 롯데 마린즈 No. 124
후루야 타쿠로
古谷拓郎 / Takuro Furuya
생년월일 2000년 4월 21일 ([age(2000-04-21)]세)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출신지 치바 현 카마가야 시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학력 나라시노고교[1]
프로입단 2018년 NPB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소속팀 치바 롯데 마린즈 (2019~)
연봉 2024 / ¥4,200,000

1. 개요2. 선수 경력
2.1.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1.1. 2020 시즌2.1.2. 2021 시즌2.1.3. 2022 시즌2.1.4.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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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프로야구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치바의 공립고교 중에선 강호로 평가받는 나라시노고교[2]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현 대회 준결승 탈락을 기록하면서 코시엔 무대는 밟지 못했고, 이후 롯데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성한다.

2.1.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1년차인 2019년에는 2군에서만 있었으며 처음에는 불펜으로 나오다가 선발로 전향해 13경기(50이닝) 6승 4패 ERA 5.04의 기록을 남겼다.

2.1.1. 2020 시즌

2군에서 선발로 꾸준히 나오면서 6경기(31이닝) 2승 2패 ERA 2.90을 기록하다가 10월 6일 1군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건이 터지면서 1군 선수단과 동행하게 되었다.

이후 10월 8일 땜빵선발을 맡게 되었으나 이날 경기는 우천취소. 그러나 투수 자리가 부족하다보니까 불펜으로 1군에 합류하게 되었다.

10월 10일 선발로 두들겨맞은 나카무라 토시야를 대신해 롱릴리프로 등판해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3이닝 1실점이라는 무난한 기록을 남겼다. 최고구속은 152km/h.

이후로 선발 등판이 두번이나 더 우천취소가 되면서 3연속으로 선발 등판이 취소되었다.

10월 24일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등판했다. 다만 대체선발의 한계를 보여주며 잘 던지지 못했다. 이것으로 2020년 1군 기록은 끝.

2.1.2. 2021 시즌

2군에도 시즌 중후반부터 합류하더니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2.1.3. 2022 시즌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시즌 후 전력외통고를 받았다.

전력외통고 후 육성선수 계약 얘기도 없어서 성장세가 빠르다고 칭찬하던 유망주를 4년만에 방출시키냐고 많은 팬들이 당황하였으나 11월 16일 뒤늦게 육성선수로 전환되어 팀에 잔류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2.1.4. 2023 시즌

2군에서 23경기(1선발) 34이닝 3승 1패 ERA 4.24로 좋지 못했고 2년 연속 전력외통고를 받았다.

3. 플레이 스타일

고교 시절에는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에 평균적으로는 130km/h대의 공을 던지는 그냥 하위픽으로 긁어볼만한 투수였으나 프로에서 1년 반만에 치른 1군 데뷔전에서는 평균구속 146km/h에 최고구속 152km/h를 찍으며 새로운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로 떠오르게 된 선수.[3] 변화구는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진다.

[1] 후쿠우라 카즈야의 모교이다. [2] 선술했듯 후쿠우라 카즈야의 모교라서 이 학교 학생들이 롯데 홈구장에 와서 함께 응원을 펼치는 이벤트 데이도 존재했다. [3] 참고로 후루야보다 두 순번 늦게 지명된 동갑 팀메이트 도이 히데토도 후루야와 마찬가지로 고교 시절에 평균 137km/h를 던지던 선수였는데 프로에 가서 2년만에 평균 140대 후반에 최고 153km/를 찍는 파이어볼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