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9:16:48

혼죠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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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 - 혼죠 레나.png
1부 기준 고교 1학년 15살(아직 생일 안 지남)
생일: 12월 25일
포지션: 드러머, 화가, 독설가, 츤데레, (합법)로리
외형: 금발벽안 + 머리는 양갈래 외에도 자주 바꿈
키: 142.3cm
특징: 자칭으로 구두를 신으면 키가 145cm는 된다고 말하고 다니나 진상은 불명이며 사쿠야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녀도 상당한 변태이다.
당연하지만, 원작인 "더반쇼반"에서 이리스와 더불어 레즈농도가 가장 높았던 캐릭터이다.
모티브: 없음.
작중 신태일을 부르는 호칭은 신, 외전에서 나온 미래 기준 자기여보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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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 메인 히로인.

2. 특징

금발벽안, 트윈테일 합법 로리라는 이명이 붙은 혼혈아. 이미 전시회를 열정도의 돈이 많은 프로 화가이면서 이리스 가문의 후원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이리스와는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이며 아야네와 같이 그녀는 이리스에게 의존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녀와 아야네는 서로를 매우 싫어한다.[1]

작 중 이리스와 아야네, 사쿠야와 함께 "유우마 고교 미녀 4대천왕"으로 꼽힌다.

3. 작중 행적

원작에서는 아리스가와 이리스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밴드부에 가입을 했고 본작과 같이 미술실 하나를 이사장에게 부탁해 자신 전용으로 만들었고 그곳이 밴드부 아지트가 되는것은 똑같으며 원작 결말부에서는 밴드가 해체되었을 때 이리스에게 의존하는 부분을 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본작에서는 원작과 같이 성인 동인지 및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코미케 등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작중 그녀는 원작과 달리 이리스 주도로 밴드가 결성이 되지도 않았고 원작에는 없던 신태일이라는 인물이 극중 끼어들음로써 밴드 합류가 영 애매했으나 아리스가와 이리스, 카츠라기 아야네와 비밀 약속으로 밴드에 합류하며 신태일에게 밴드 합류 의사를 밝히고 음악실로 가 할 만한 악기를 찾던 중 원작과 같이 드럼에서 묘한 쾌감과 흥분을 느끼는데 원래 태일은 원작처럼 드럼을 치는 것에 의구심을 가졌고 무조건이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었으나 운명적으로 확정이 났고 레나는 밴드활동을 의해서 태일과 같은 서민 기준으로는 매우 비싸지만 레나와 이리스 기준으로는 적은 금액으로 방음벽과 드럼 관련 물품을 FLEX하고 그에게 알리는데 설치는 직접 안되는 관계로 태일이 설치해주기로 하고 도착하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학교 전력 문제로 연습실의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 레나의 미술실[2]로 피신을 가고 거기서 사쿠라바 사쿠야 응원으로 다음날 연습을 못하게 된 태일에게 아야네, 이리스는 사쿠야가 태일을 덮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레나를 붙이는 조건으로 보내고 얼떨결에 같이 따라간다.

군마현 인터하이 경기장에서 비밀 그림을 그리고 사쿠야의 배구부 우승을 지켜보고 뒷문을 통해 나온 사쿠야와 함께 3인으로 뒷풀이를 하는데 노래방에서 그녀는 노래를 부를 때 시원함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서브보컬을 생각하다 진심이 되어버릴지도 모른 자신을 보고 놀라며 기진맥진을 한채 태일의 등에 업혀 일본 PC룸에 가는데 일어났을때는 이미 태일은 피곤해 곤히 잠든 상태이고 본인은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는 상태가 되는데 거기서 그녀는 자신이 태일에게 매우 무르게 행동함과 자신의 아버지 말고는 금남의 구역인 자신의 집에 드럼 설치라고는 하나 아버지가 없는 시간에 아무렇지 않게 태일을 부르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이 태일과 있을 때 멋대로 서로 따로 노는걸 알았으며 마음이 폭주해 초대했고 여러 자료 탐독 결과 자신의 행동이 유혹이라는 것, 태일과 함께하면 신기한 일이 생긴다는 것, 스킨십을 싫어하는데 태일은 아니라는 것, 아버지와 닮은 점이 일부지만 있다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으나 1차적으로는 부인한다.

이렇게 엮이는 과정에서 사쿠야에게 이미 그녀가 할법한 행동을 안하고 여러가지를 조합했을 때 레나가 태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챈 사쿠야가 신태일을 좋아하냐고 돌직구로 물어보자 당황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 후 여러모로 밴드생활에 뛰어들고 그녀 본인이 태일을 좋아함을 자각하면서 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드럼을 열심히 치는 등 열심히 밴드 활동을 하게되는데 드럼을 사서 설치를 해달라면서 집으로 초대하는 등의 행동도 하는 등 어느정도 적극적인 행동도 하며 아야네와는 서로 싫어하는 만큼 견제를 엄청나게 날리는데 여기서 또다시 태일을 뺏어 아야네가 절망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등 여러모로 음흉해졌다.

태일이 퇴원 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연습이 끝나고 나서 노래방에 가는데 술도 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로 취한듯한(...) 모습이 나오고 태일의 집으로 가서 결국 거기서 자고 만다.

이미 마음을 자각한 3명이 캣파이트까지는 부족하지만 준하는 수준의 행동을 할 때 태일이 사쿠야를 믿는다고 하며 포옹하자 레나가 질겁하는데 거기서 그녀도 같을거라고 이리스가 딴지를 거는데 할말이 없어져버린다.

이렇게 레나는 태일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며 BARD 콘서트와 더불어 밴드 결성 전에 이리스에게 자신의 합류를 알림, 버스킹, 전야제와 더불어 후야제까지 태일을 좋아하는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며 아야네와 캣파이트를 벌이는데 그녀는 전야제 공연 전 급발진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 태일에게 키스를 한 이리스와 함께 먼저 아야네의 입술을 태일에게 박고 그다음 자신의 첫키스를 태일의 입술에 버드키스를 하였다.

문화제 데이트를 즐기고 후야제 공연이 끝나고 사쿠야와 단둘이 남아서 한탄을 쏟아내는데 이리스의 몸이 태일에게 닿자 태일의 물건이 크게 솟아올랐는데 자신의 몸은 항상 태일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는데 그러한 반응이 없었다며 크게 자조하는데 여기에 사쿠야는 레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면서 제안을 할 생각을 하게된다.

태일이 이리스, 아야네와 같이 한국으로 가족여행을 갈 때 그녀는 전시회와 코미케 준비로 인해 가지는 못하였고 사쿠야, 유우야와 남아 같이 있게 되는데 거기서 앨범 디자인이나 여러가지를 그녀가 도맡으면서 괜히 이름만 있는 천재는 아니란 걸 확실히 알려줬으며 성인 동인지를 만들 때 군마 온천에서 실수(?)로 보았던 태일의 큰 물건을 사쿠야와 태일을 모티브로 한 역최면물 동인지에 그대로 박는데(...) 사쿠야와의 대화를 통해 그렇게 큰게 들어오면 분명 자신은 내장이 파열된다고 말하면서 큰 당황을 하였고,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을 고르는 과정에서 사쿠야와 유우야와 같이 태일의 사진만을 골라 교생인 세라에게 츳코미도 당하였다. 여기서 추가로 레나는 사쿠야에게 태일은 자신이 차지하고 그 중 일부를 준다고 하는 것에서 바로 거절이나 화를 내지 않는 등 여러모로 자신감을 크게 잃은 상태여서 사쿠야는 이런 부분을 노리는데 문제는 태일은 한국에서 이미 네버랜드 숙소에서 과거의 자신을 탈피하는 과정 중 크게 불장난을 3P로 하면서 타락 고삐가 풀린 망아지와 같이 봉인 해제가 되었고 그전 관람차에서 쓰레기가 될 것임을 확고하게 말한 덕분에 레나가 걱정하는 부분과 사쿠야의 계획은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화 기념 외전에서의 어느 평행세계에서는 밴드가 실패했지만 하렘은 완성되어 있고 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면서 표독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또다른 시점은 거사를 치르면서 성욕이 강해지고 매우 적극적이게 되었다는 사쿠야의 언급과, 또다른 시점에서는 이제 로리들 밖에 못그리게 되었다고 절망했다는 언급도 나오고, TS 시점에서 이름은 레이, 여기서도 덩치가 작은 쇼타이다(...). 사쿠야 영입시점에서는 빙의한 미래의 태일이 능숙하게 사쿠야를 밀어붙이고 레나에게도 능글맞게 대하자 도망을 가는 등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일단 그녀가 원하는대로 태일과의 결합은 성공했으며 하렘으로써 성공을 하였다.

2부에서 여러모로 유유부단한 태일로 인해 멤버들과 하렘에 합의를 보았고 이리스의 문화제 키스 사건으로 하렘도 대외적으로 드러나버렸다.

[1] 아야네를 엿먹이고자 아야네가 중요히 생각하는 요소를 떠올리다 태일을 생각하고 그를 뺏을까하다가 그와 연인이 되고 옆에 자신이 있는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나쁘지 않겠다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을 하고만다. [2] 레나는 이미 작품전을 열 정도로 매우 뛰어난 인재이기에 미술실 하나를 점령하고 살아도 문제가 없다고 이사장에게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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