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7:25

헬브람

파일:알드리치.jpg

1. 개요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1기)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3. 기술4. 기타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5.1. 요정 헬브람5.2. 추기경 헬브람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다 켄이치로(러브헬름), 오키아유 료타로(추기경), 카미야 히로시 / 김명준.[1](본 모습).

리오네스 왕국의 추기경. 위엄 있어 보이는 중후한 외모와는 달리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며 1인칭도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오렛치이다. 이런 장난끼 많은 모습과는 달리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다버리는 냉혹한 인물이다.

2. 작중 행적

===# 과거 #===
몇백년 전 헬브람은 인간을 좋아했던 호기심 많은 순수한 요정이었다. 당시만 해도 인간에게 경계심이 많은 친구 킹에게 인간의 좋은 점을 말했을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알드리치라는 성기사에게 속아 납치 당했고 킹은 이들을 구하려다가 알드리치의 기습에 당해 행방불명 된다. 헬브람은 이때 친구 요정들이 해부 당하며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봐야 했으며 인간에 대한 호감은 배신감에 의해 모든 인간을 박멸시키겠다는 복수심으로 변질되어버렸다. 구속을 빠져나와 알드리치와 인간 상인을 죽인 헬브람은 증오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알드리치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500년 동안 인간들을 죽였다.

하지만 사실 죽지 않고 거인족 다이앤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있었던 킹은 기억상실증에게 걸려 과거를 잊었다가 다시 기억을 되찾는다. 이때 헬브람은 킹과 다이앤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마을을 습격하는데, 인간들을 도우려 나타난 킹과 재회한다. 헬브람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킹은 큰 충격을 받지만, 과거 자신이 실수를 하면 막아달라는 핼브람의 말을 떠올려 꽃을 던져 심장을 꿰뚫어 그를 죽임으로서 엇나가지 않도록 자비를 베푼다.[2]

헬브람은 이때 확실히 죽었지만 시체는 요정족이라 부폐하지 않고 남아 200년 동안 암거래상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되다가 헨드릭슨의 눈에 띄어 금지된 드루이드의 비술 사자사역으로 되살아나 헨드릭슨의 수족이 되었다.

2.1. 일곱 개의 대죄(1기)

죽은 자의 도시에서 길라가 일곱 개의 대죄에게 패해 기절한 사이 머리가 히메컷으로 잘리고 얼굴에 낙서가 그려진 걸 보고 폭소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3] 그리고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장 헨드릭슨에게 협력하고 있었으며 그의 신세대 양성 방법과 마신족 부활 계획을 돕고 있었다.

일곱 개의 대죄 분기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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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헬브람 마신 헨드릭슨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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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분노의 심판,
최종 보스 진 최종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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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브 헬름.jpg
이후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러브헬름이라는 이름으로 심판을 위장해서 대회에 참가한 일곱 개의 대죄를 지켜봤다. 그리고 정체를 드러내 과 한판 붙는데, 놀랍게도 킹과 호각으로 싸운다. 헬브람을 알아본 킹이 전력을 다하지 못해 결국 헬브람이 킹에게 중상을 입혔다. 하지만, 여신의 호박에서 나와 폭주하는 멜리오다스를 눈치채고 더 이상 싸울 때가 아니라며 멜리오다스를 홀로 상대하다가 헨드릭슨이 마력을 빌려줘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기절한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신변을 확보하려 했지만 다이엔이 본 실력을 드러내며 나서자 헨드릭슨의 퇴각 명령에 어쩔 수 없이 멜리오다스의 검[4]만 가진체로 후퇴한다.

이후 헨드릭슨의 지시대로 영원한 어둠의 관을 맞취고 마신족을 부르기 위해 주문을 읆어 문을 열지만 조건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헨드릭슨의 지시를 받은 비비안에게 납치된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오셀로를 통해 리오네스 성 내부로 온 다이엔을 상대로 구스타프의 마력으로 서포트를 하다가 하우저와 길라의 전향과 일반인인 질이 말려들어도 죽음의 마력을 쓰는 등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다가 다이엔에게 저지된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제기한 헬브람은 다이엔의 복부에 큼지막한 얼음덩어리를 박아버리고 마무리를 가하려던 찰나, 이상을 눈치채고 신속하게 리오네스로 와서 난입한 킹과 싸우는데, 다이앤에게 상처를 입힌 헬브람에게 분노한 킹이 전력을 다해서 속절없이 밀린다. 헬브람은 킹에게 바이젤 때와는 다르다고 칭찬하지만 킹 또한 헬브람에게 현재의 모습으로는 진짜 마력을 발휘할 수 없을 거라며 진짜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하자 헬브람은 본모습인 요정족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킹이 꾀죄죄한 투구를 써서 못 알아봤다고 하자 닥치라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뿌리로 반격하더니 분명히 더러운 투구이지만, 나 자신에 대한 벌로서 버릴 수 없었다고 답하며 '잡탕 기사단 동료', '상자에도 넣지 못한다' 라며 다이엔을 조롱하지만 '눈앞의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것에 대한 아픔'을 아냐고 묻는 킹에게 '눈앞에 소중한 사람들이 망가지는 것에 대한 아픔'은 아냐고 반문하며 다이엔을 공격하는 척 뿌리들을 추가로 생성해 킹을 압도하며 변변찮은 요정왕은 신목으로 만든 셔스티풀은 다루지 못한다고 조롱하며 느긋하게 다이엔이 찐어발겨지는 것을 구경이나 하라면서 다이엔을 공격하지만 하우저의 기지에 뿌리들 끝이 잘려나가자 재생 시키고는 하우저를 내치고 킹을 붙잡은 뒤, 사랑하는 이의 무참한 죽음을 눈꺼풀과 뇌리와 마음속에 새겨두라면서 뿌리들로 무참히 구타하지만 사실 킹은 자신을 지킬 방어와 공격을 포기하고 셔스티폴의 제8형태를 시전해 다이엔과 하우저, 길라 남매를 지켜내었고 이 광경에 신목이 인정하지 않은 줄 알았으나 어째서 셔스티폴의 힘을 그 정도까지 끌어내냐고 의문을 가지지만 킹은 신목은 상처를 입으면 꽃가루를 살포해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선악의 개념없이 요정계를 묵묵히 지켜보는 존재라고 알려주면서 700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인간을 멸망시키고 싶냐고 묻는다. 이에 헬브람은...
아직...이 아냐. 이젠 멈출 수가 없단 말이다!! 성기사들아!! 너희들의 모든 마력, 나한테 넘겨라!!
오는구나..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아직이 아니라 이젠 멈출 수가 없다는 대답과 함께 헬브람은 동조하는 성기사들의 마력을 전부 받아 킹에게 대적하지만, 그럼에도 킹을 이길 수 없어 패배한다. 죽기 직전 제정신으로 돌아온 헬브람은 전하지 못했던 진실[5]을 유언으로 남기고 편한 표정으로 다시 한번 죽음을 맞이하지만...

마신화한 헨드릭슨에게 드루이드의 금술인 사자사역으로 되살아나서 킹을 공격한다. 헨드릭슨이 언급하기로는 이 녀석은 이미 죽었고 시체가 200년동안 암시장에서 고가로 거래되었는데 자신이 사서 드루이드의 금술인 사자사역으로 거짓된 생명을 부여해서 말을 걸어도 소용없는 꼭두각시 상태라고. 참고로 사자사역은 단 두 번만 사자를 소생할 수 있지만 한 번 되살릴 때마다 혼이 마멸되고 성능(지성 및 투급)이 저하된다고 한다. 제아무리 복수심 때문이라지만 인격이 뒤틀러진 것은 이로 인한 영향이었다.
헬브람 : 킹... 부탁해... 나를... 죽여... 곧... 나의... 의식은... 사... 사라져...
킹 : 싫어! 말도 안되는 소리 마! 너는 내 친구란 말야!
헬브람 : 그렇다면! 난 네 친구를 그만두겠어!
그리고 두 번 살아난 영향으로 혼에 한계가 와서 인격이 마모되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였는데, 친구라면 빨리 보내주라는 반의 일침으로 마음을 다잡은 킹이 선 플라워로 시체도 남김없이 확인사살하면서 그를 편하게 보내준다. 직후 헬브람의 유품인 투구는 킹이 회수했으며 나중에 헨드릭슨을 상대할 때 "일단 네 번은 죽어주지 않겠어? 안 그러면 그 녀석이 화낼 것 같으니까." 라고 언급한다.

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그후 등장이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킹에게 준 투구에 깃들어 영혼인 상태로 등장한다. 헬브람은 킹이 투구를 썼을 때만 보인다고 하며 이후에는 종종 투구를 통해 킹과 대화를 하며 메라스큘라의 마력으로 죽은 자들이 원한을 가지고 되살아났다고 알려준다.

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202화에서는 각환술로 혼이 3000년 전의 글록시니아/ 드롤에게 간 채 몸만 남은 킹과 다이앤을 깨우려고 시도하다가 글록시니아와 만나게 된다. 분명히 헬브람은 죽어서 킹의 투구를 통해서만 보이는 거기에 설정오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다음 헬브람의 대사는 "내가 보이냐?"였고, 글록시니아는 이에 같은 종족끼리 파장이 맞아서인지 보이는 거 같다고 한다.
너희들이 원망할 상대는 따로 있어. 원한을 풀어야 할 상대는 바로 나... 혼자 오해하고 죄 없는 너희들을, 몰살한 나 헬브람이다.
킹 : 그만 둬, 가지 마... 헬브람...
헬브람 : 잘 있어, 할리퀸. 네 친구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 다이앤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해.

십계 메라스큘라 조종하는 원념이 다이앤에게 깃들어 동료들을 공격하거나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벌이는데, 동료를 상처 입힐 수 없었던 일곱 개의 대죄는 궁지에 몰린다. 방법이 도저히 없는 상태였지만 헬브람이 나타나 원념이 상당수가 자신에 의해 죽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스스로를 희생해 그들의 원망을 어느정도 해소시킨다. 그 이후 찌그러진 투구는 킹이 장식구로 만들어서 다이앤에게 부적으로 선물한다.

이때 혼이 당해서 환생할 기회도 없이 완전히 소멸한 것처럼 보였지만 마신왕 토벌 후 축하 파티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3. 기술

[ruby(동조, ruby=링크)]라는 술법을 통해 다른 성기사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마법을 부린다. 의 약탈과 차이점은 약탈은 대상의 무력만 빼앗는 것이고 링크는 상호합의된 대상의 마력을 빌리는 것이다. 타인의 힘을 가져오는 분야가 링크 쪽이 더 범용성이 있지만, 대신 상호합의가 조건이기에 아군 한정으로밖에 못 쓰고, 약탈은 상대가 합의하든 말든 가져올 수 있기에 적에게도 쓸 수 있다. 그 밖에 약탈은 가까이 있는 대상 한정이지만 링크는 상호합의만 됐다면 거리와 상관 없이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다.
  • 칼 날리기(가칭)[6]
    킹과의 2차전에서 성기사들에게서 모든 마력을 받아내고 자신의 검을 분할하여 날린다. 킹의 영창 셔스티폴 제 5 형태 - [ruby(증식, ruby=인크리스)]와 비슷한 원리.
  • [ruby(사냥꾼의 구슬, ruby=헌터 위습)]
    바이젤 마을에서 폭주한 멜리오다스에게 시전한 기술. 여러 빛의 입자가 적을 추격하며 공격한다.
  • [ruby(죽음의 빙산, ruby=킬러 아이스버그)]
    구스타브의 마력 기술이다. 얼음 조각을 날려 출혈을 일으키거나 아예 커다란 얼음덩어리를 적의 복부에 찔러버린다.
  • [ruby(부주 "불의 내성" "바람의 내성", ruby=인챈트 레지스트 파이어 레지스트 윈드)]
    하우저 길라의 전력의 마력으로 한 합기 "밤 사이클론"속에서 멀쩡할 수 있던 이유.[7]
  • [ruby(지옥의 부르는 소리, ruby=콜 오브 인페르노)]
    죽음의 마력.[8] 들이마시기만 해도 피를 토하게 만드는 검은 안개를 일으킨다.
  • [ruby(부주 방벽막, ruby=인챈트 하드프로텍션)]
    과의 2차전에서 공격을 막기 위해 사용했으나, 셔스티폴 한방에 깨져버린다.

4. 기타

  • 2차창작으로는 주로 킹하고 엮이며, 구스타브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 해외에서는 핸드릭슨, 길라 등 성기사랑 엮기도 한다. 핸드릭슨과 엮일 때 유사부자 느낌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카더라
    • 그때문인지,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에선 구스타브와 함께 '블리자드 베럿'이라는 합기가 존재한다.[9]
  • 1차 인기투표에서는 2481표로 9위를 차지했다.
  •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에서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킹과 스킬 조합이 잘 맞는데, 숲의 수호자 요정 헬브람(구브람)의 경우는 숲의 수호자 요정왕 킹(숲킹)의 데미지에 버프를 주는 포지션으로 잡을 수 있고,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신브람)의 경우는 나태의 죄 요정왕 킹(배포킹/나태킹)처럼 석화 스킬이 있기에 조합하면 석화를 거는 디버퍼가 둘인 덱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신브람은 필게도 깎는다. Pvp에서 얘네 둘이랑 고서랑 같이 편성한 팀을 만나면 더욱 상대하기 힘들다.
    • 그리고 이 게임에서 공개된 나이는 약 1300세인데, 헬브람은 200년 동안은 죽어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까지 더한다면 1300+200=1500, 즉 200년 동안 죽어있던 시간이 없었다면 약 1500세로 사실상 킹보다 200살 연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총 3종이 출시 되었으며, 크게 요정 헬브람과 추기경 헬브람으로 구분한다.

5.1. 요정 헬브람

현재 속성별로 1종씩 총 3종이 출시되었다.
SSR 【숲의 수호자】 요정 헬브람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ruby("스로잉 엣지", ruby=칼 날리기)]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디버프 지속 턴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72% [중독] 3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108% [중독] 3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180% [중독] 3턴
스킬 설명
활용처가 작날킹을 채용한 덱 이외에는 전무한 애매한 스킬.

* 스킬2 : [ruby("페어리 윈드", ruby=요정의 바람)]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버프 지속 턴
[버프] 모든 아군 공격 관련 능력 증가 15% 2턴
☆☆ [버프] 모든 아군 공격 관련 능력 증가 20% 2턴
☆☆☆ [버프] 모든 아군 공격 관련 능력 증가 30% 3턴
스킬 설명
녹선더의 버프기와는 다르게 치명 확률, 치명 피해, 관통률까지 올려주는 대신 그 증가폭이 좀 낮은 스킬. 녹선더와 비교하자면 일장일단이 있지만 현재는 공격력 그 자체만을 확실히 증가시켜주는 녹선더가 더 선호되는 편.
* 개성 : 죽음의 경계
영웅의 생명력이 0이 되어도 방어력의 100% 만큼 생명력을 회복한다.(전투 중 1회)
* 획득 경로 : 골드 코인 상점에서 골드 코인 20개로 구매(상시 30개), Part1 가챠
* 주요 사용처 : 회색 마신 섬멸전
* 통칭 : 구브람
* 추천 조합 영웅 : 회색마신 딜러
* 평가 : 아군의 공격능력을 올려주는 버프를 지닌 영웅. 자체 공격능력은 보잘것없지만 버프 자체는 제법 강력하다. 계수에 비해서 체감력이 확실히 대단한 수준. 다만 대부분의 평가가 써보면 '의외로 좋다'일 정도로 다르게 말하면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지금 시점에서 필수 영웅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향후 컨텐츠의 진행방향에 따라 어느 정도 포텐셜은 있는 영웅이다. 복수의 화신 헬브람의 등장으로 이쪽은 구브람,구헬브람 등으로 불리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는 숲킹 보조용 회색마신 서포터로 활약중. 다만 잇따른 SSR 영웅의 출시로 SSR목걸이가 매우 부족해진데다 녹선더가 가성비에서 월등하고 사용처도 더 많아 키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다. 섬멸전에 들고가면 신기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SSR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ruby("포그 웨이브", ruby=안개 파동)]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120% [소멸]X1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300% [소멸]X1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450% [소멸]X3
스킬 설명
상대방의 필살기 사용을 저지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진 스킬. 필살기 사용 방해 외에도 에스카노르, 숲킹의 개성 발동을 취소시킬 수 있어 활용도는 매우 높다. 신브람이 이 스킬을 들고 나오면서 완전히 같은 스킬을 가진 기존의 캐릭터 죄수반의 입지를 다수 가져갔다.

* 스킬2 : [ruby("스톤 니들", ruby=석화 침)]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디버프 지속 턴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200%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00% [석화] 1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50% [석화] 2턴
스킬 설명
의 1스킬과 같은 최상급 CC기 석화. 해당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신브람 출시 이전에는 킹 외에는 없었으나, 신브람이 해당 스킬을 들고 나오면서 킹과 함께 투석화덱[18]에 채용되어 PVP에서 자주 출몰했다.
* 개성 : 고유마력
생존해 있는 아군 영웅 1명 당 기본 능력치가 5%씩 증가한다.
* 획득 경로 : Part1 가챠
* 주요 사용처 : PVP
* 통칭 : 신브람
* 추천 조합 영웅 : 코서, 할고서
* 평가 : 패치로 추가된 헬브람. 일명 신브람. 2019년 6월 말 pvp 패왕영웅. 개성으로 능력치 뻥튀기가 가능한데다[19] 배포킹의 개성효과 까지 함께 받기 때문에[20] 능력치 뻥튀기가 상당하다.[21] 일반 공격기로 석화를 가지고 있는데다 킹과 별도 영웅이라 같이 편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뉴브람,배포킹,코서를 조합해 상대를 석고상으로 만들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이른바 투석화 메타가 pvp에서 대유행 했었다. 7월 4일 업데이트를 하면서 개성효과가 2번 중첩되고 있던게 밝혀져 정상적으로 패치되었다. 패치 전의 대미지가 쏠쏠했기에 패치 후에도 준수한 딜은 여전하다.}}}
SSR 【귀족】요정 헬브람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ruby("블러드 서킹", ruby=신수의 가지)]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50%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50% [흡혈] 30%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250% [흡혈] 30%
스킬 설명
코반의 1스킬과 같은 스킬이지만, 자체 딜 증가 수단이 있는 코반과는 다르게 자신의 생존력만 늘려주는 애매한 스킬.
* 스킬2 : [ruby("인크리스 리커버리", ruby=아리아)]
이미지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회복량 부가 효과
[회복] 단일 아군 [정화]
☆☆ [회복] 단일 아군 공격력 300% [정화], 디버프 면역 2턴
☆☆☆ [회복] 모든 아군 공격력 300% [정화], 디버프 면역 2턴
스킬 설명
1인에게만 쓸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디버프 해제기.
* 개성 : 마력 연결
생존해 있는 아군 1명당 생명 관련 능력이 5%씩 증가한다.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 통칭 : 물브람
* 평가 : 3번째 페스티벌 가챠 진행 이전 무료 가챠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개발 용도에 맞게 성능 또한 이전의 두 헬브람보다 써먹기 어렵게 설계되었다. 물브람 본인의 생존력은 나쁘지 않지만, 팀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녀석이 오래 살아있어봤자 좋을게 없기 때문에 로멜을 필두로 한 페스티벌 캐릭터가 주를 이루고 있는 현 메타에서는 도태되었다.}}}
  • 필살기 : [ruby("헌터 위습", ruby=사냥꾼의 구슬)](합기 "블리자드 베럿")


    대상 피해량 합기 피해량 부가 효과

    모든 적군 공격력 280% 공격력 350% 버프 해제
    자세 해제

    헬브람 3종 모두 딜을 기대하고 쓰는 캐릭터가 아니기에, 딜보다는 버프,자세 해제에 중점을 두고 사용한다. 초창기 SSR인 만큼 합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합기로 인한 이점이 딜량 증가 뿐이라 큰 의미는 없다.
    합기 인연 캐릭터 성기사 구스타프

    필살기 강화 레벨 공격력 합기 공격력

    1레벨 280% 350%

    2레벨

    3레벨

    4레벨

    5레벨

    6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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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추기경 헬브람

SSR 【외눈의 권력자】 추기경 헬브람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ruby("에지 그라인드", ruby=분쇄)]
스킬 사용시 대사
근거리
등급 유형 대상 피해량 디버프 지속 턴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150% [중독] 3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25% [중독] 3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375% [중독] 3턴
* 스킬2 : [ruby("컴뱃 로어", ruby=전장의 함성)]
스킬 사용시 대사
원거리
등급 유형 대상 버프 부가 효과 지속 턴
[버프] 단일 아군 디버프 면역 디버프 해제 1턴
☆☆ [버프] 단일 아군 디버프 면역, 기본 능력치 증가 20% 디버프 해제 2턴
☆☆☆ [버프] 모든 아군 디버프 면역, 기본 능력치 증가 20% 디버프 해제 2턴
* 개성 : 원한
영웅은 필살기 게이지가 4칸 이상일 때 아군 영웅은 기절, 석화, 빙결 효과에 걸리지 않는다.
* 필살기 : [ruby("킬러 아이스버그", ruby=죽음의 빙산)]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0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빙결]시킨다.
* 주요 사용처 : PVE(상대가 석화, 빙결, 기절을 들고 있는 경우)
* 통칭 : 아재브람
* 평가 : 싸움 축제(정예) <시즌 2> 랭킹 top100 보상으로 지급된 영웅이며, 이후 뽑기에 추가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추가되지 않은 채 류드시엘이 출시된 것을 보면 잊혀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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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 [2] 이때 던진 흰 장미가 붉게 물들었다. [3]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니 하지만... 음, 나쁘지... 않군." 이라며 나름 칭찬했다. [4] 마신족 중 정예 부대 십계를 봉인한 '영원한 어둠의 관'의 조각 중 하나로, 관의 조각 중 마신족을 담당한다. [5] 헬브람이 쓴 투구는 사실 킹에게 줄 선물이었고, 700년 전 인간에게 받은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잘 보니까 센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6]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에선 [ruby(칼 날리기, ruby=스로잉 엣지)]라는 기술로 나왔다. 적군 전체에게 피해를 주고 중독 효과까지 부여한다.딜량은 답이 없지만 [7] 다만 정말 노대미지였던 드레퓌스와 달리 휘청거리긴 했다. [8] 특이하게도 번역은 죽음의 마력으로 나오지만 일본판에서는 死가 아닌 デス로 표기한다. 링크로 연결된 인물 중 데스라는 성기사가 있는 듯 하다. [9] 구스타브의 마력으로 적군 전체를 얼음속에 가두고 헬브람의 덩쿨로 눌러버리는 연출. [중독] [중독] [중독] [소멸] [소멸] [소멸] [석화] 대상을 행동 불가로 만들고 피격 시 석화를 해제함 [석화] [18] 모기덱이라고도 부르는 그거 맞다. [19] 팀의 생존한 아군 한명당 자신의 기본능력치 증가 [20] 팀의 요정족 영웅 능력치 8% 증가 [21] 공격력 11000을 달성한 유저가 pvp에서 석화를 썼는데 석화는 안되고 한방에 죽어버린 일화가 있다 [흡혈] 준 피해의 일정량을 회복 [흡혈] [정화] 디버프 효과를 해제 [정화] [정화] [중독] 매 턴 종료 시 준 피해량의 60% 추가 피해 [중독] [중독] [빙결] 대상을 행동 불가로 만드나 공격 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