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58

길라

리오네스 성기사
리오네스 3대 성기사장 일곱 개의 대죄
자라트라스 드레퓌스 헨드릭슨
그 외 성기사 신세대 성기사
길선더 하우저 그리아모어 길라
창천의 육연성 어스름의 포효 비비안 제리코

파일:attachment/길라/Sins37.png 파일:attachment/길라/Sins38.png
원작 애니판

1. 개요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2.4. 묵시록의 4기사
3. 전투력4. 마력 및 기술5. 기타6.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ギーラ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세 마리야/ 양정화[1]/ 캐리 케러넌.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신세대' 성기사이며, 흑발 카츄샤 실눈 캐릭터. 10여 년 전에 행방불명된 성기사 데일의 딸이다. 실눈캐가 최강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 인물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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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곱 개의 대죄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왕국의 성기사 견습이 되어 신세대가 되는 실험을 받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실험을 받은 바로 다음날 죽은 자의 도시로 가 일곱 개의 대죄와 싸우며 엄청난 전투력을 과시했으나, 뒤이어 나타난 의 활약으로 패배하고 말았고, 바이젤 마을 전투에서는 제리코와 함께 킹에게 완전히 당하고 헬브람에게 구출되었다. 허나 여신의 호박에 봉인되었던 멜리오다스가 폭주하면서 길라가 가지고 있던 자신의 검을 되찾게 되는데 보지도 못할 속도로 순식간에 검을 쥔 왼손이 절단당했지만 제리코의 초회복술 주언 구슬로 왼팔을 다시 붙였다. 멜리오다스를 봉인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 제리코 본인도 저 상태는 모른다고 답하지만 근처에 쓰려져 있었기에 덩달아 회복한 반이 자신의 주언 구슬을 강탈하고 멜리오다스를 막기 위해 달려갔다가 반토막나는 광경을 목격한다.

10년 전 아버지의 실종으로 소녀가장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남동생 질을 손수 키우고 보살펴 왔을 정도로 동생 사랑이 지극하다. 길라의 이야기를 다룬 번외편을 보면 아빠 대신 질을 지키고 질이 자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성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질 역시 누나 사랑이 지극한지, 아버지가 변절한 성기사[2]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만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길라는 질을 해코지한 마을 깡패들[3]의 뒤를 쫓아가 직접 살해하기까지 했다. 무시무시한 브라콘 누나의 동생을 건드리면 ㅈ대는거다...

그리고 남동생을 지켜준 다이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하우저와 함께 성기사장 드레퓌스에게 반기를 든다.

신세대 성기사들이 헨드릭슨의 주문과 마신족의 피로 폭주해 괴물이 되었을 때 길라도 괴물이 될 뻔했지만 고서가 조치를 취한 덕분에 신세대 성기사들 중 유일하게 괴물이 되는 것을 면했고 마력을 계속 쓸 수 있게 되었다.

101화(애니 1기 24화)에서 고서에게 플래그가 꽂혔으나 고서가 좋지 않은 떡밥을 뿌리고 있다. 103화에서 고서가 연인이 준 옷이라며 새 옷을 입었는데 그 옷이 모양새가 좀...

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11화에서는 멀린을 만나러 갔던 고서를 기다리다가 집으로 같이 걸어도 될지 물어보면서 본격적인 연인 분위기를 낸다. 헌데 111화 마지막에 질이 누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길라를 불러세우자 고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나한테 말하라'면서 질을 막아선다. 그리고 112화에서 고서가 길라에게 가짜 기억을 심고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고서의 능력으로 어릴 적의 불우한 기억은 모두 잊었고 고서의 약혼자로서 행복하게 자라 스스로의 힘으로 기사가 되었다는 기억이 심어진 것. 이렇게 해서 길라는 그렇게 사랑하는 남동생의 존재도 잊어버렸다. 질 역시 기억이 조작되어 누나는 물론 자신이 누구인지까지 혼동하고 있다.

이후 고서 다이앤의 싸움이 종결된 뒤 고서가 기억을 재조정하면서 남동생과 함께 기억을 되찾는다. 사과 아닌 사과를 하는 고서에게 길라는 고서를 용서하면서 아버지를 기억나게 해준 것에 대한[4] 감사를 표한 뒤 작별을 고한다.

현재는 베로니카 왕녀의 검술 스승이 되어 동생과 함께 성에 들어와 살고 있다. 길라는 베로니카를 죽이려 했던 자신을 곁에 두는 베로니카에게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었지만 베로니카는 자신도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같은 일을 했을지 모른다며 이해를 보인다. 자기보다 작은 녀석이 있어 격려를 받는다고 놀리는 건 덤.

2기 24화에서 옷이 벗겨진 채로 다시 어른이 된 그리아모어를 보고 샷 밤을 날린다.

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

성전에서 하우저와 함께 카멜롯으로 돌격한다.

2.4. 묵시록의 4기사

16년이 지난 본편에서는 부 성기사장으로 출세했다. 22세 부성기사장에 취임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검술은 왕국에서 탑을 달리고 있다고 하며[5] 심지어 판단력과 두뇌에서는 성기사장보다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하우저와 연인 사이가 됐지만 3일만에 깨진 소문이 돌고 있으며, 동생 질은 하우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대장간에 수습 대장장이로 들아갔다.

아서 왕에 의해 부활한 십계가 양동을 벌이자 본인은 지하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트리스탄 리오네스의 직속 부하 키온과 제이드가 별 문양 투구를 쓴 카멜롯의 성기사에게 밀리고 있을 때 나타나 구해준다. 현세대 성기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상대방과 호각을 이루며 투구를 깨뜨린데, 그 정체는 과거 동료였던 제리코였다.

한순간의 실수로 검을 빼앗기는데, 제리코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며 혹시 란슬롯과 관련된 일이냐고 묻는다. 제리코는 침묵하고 자신은 임무를 달성해야 된다고 하자 자신도 리오네스의 성기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맨손으로 싸우다가 전신이 얼려진다. 이에 길라는 비장의 수단인 마신화를 발동하지만[6] 하지만 제리코를 만지자 마신족의 불꽃으로도 냉기를 녹일 수 없어져버려 패색이 짙어졌을 때 란슬롯이 가세한다.

18권 외전에서 하우저의 부탁을 들어준다. 이때 재결합 운운하면서 한때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적어도 길라 쪽에서는 하우저에게 마음이 남아있는 듯 하다.

3. 전투력

처음으로 등장한 신세대 성기사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르쳐준 상대다. 일곱 개의 대죄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강력함을 뽐냈지만, 이는 신기가 없었기 때문으로, 신기를 든 킹에게 상대도 되지 못했다. 2부부터는 인간 캐릭터 대다수가 파워 인플레를 따라오지 못해 비중이 거의 없어진다.

묵시록의 4기사 시점에서는 여성의 몸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부성기사장 자리까지 올라왔다. 실력도 후배들과는 비교도 안되며, 라이벌 제리코와 호각으로 싸웠다. 마신화까지 해서 싸웠지만 패배해서 결국 실력으로 제쳐쳤다.

4. 마력 및 기술

마력은 익스플로젼(폭발)으로 폭발하는 덩어리들을 날려 공격할 수 있으며 폭발하는 마력답게 매우 공격적으로 이용한다. 시간차 폭탄이나 지뢰 같은 식으로 응용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바위 같은 암석도 손 쉽게 산산조각 낼 정도의 화력을 보여준다.
  • 드리프트 밤
    작은 구체를 발사해 폭파시키는 기술로 구체는 대략 청년 얼굴 크기 보다 조금 작은 정도지만 직통으로 맞으면 치명상을 입기 쉽다.
  • 브릴리언트 데토레이션
    마력을 집중해 거대한 폭발 덩어리를 모아 유성우처럼 날려 공격하는 기술로 작중 죽은 자의 수도에서 강하다고 생각한 킹에게 사용했지만 킹의 셔스티폴에 전부 요격당해 버렸다.
  • 체인 익스플로전
    다발의 작은 폭발 덩어리들을 상대 주변에 날려 시간차를 두고 터트리는 것으로 첫 번째 터지는 폭발을 계기로 차례차례 무작위로 연쇄를 일으켜 표적을 폭염의 우리에 가둬 버린다.
  • 킬러 마인
    밟거나 주변에 다가가면 터지는 폭탄을 땅 속에 숨겨둬 지뢰같이 사용하는 기술.
  • 샷 밤
    작 중 하우저와 연계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다발의 작은 구체들을 날린다는 점에서 '체인 익스플로전'과 유사하지만 시간차를 두지 않고 터트린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하우저의 '라이징 토네이도'와 연계해 사용하면 '밤 사이클론'이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봄 쇼크
    극장판 빛에 저주받은 자들에서 등장한 기술로 위력이 약한 폭발구체를 상대의 근처에 날려 폭발시켜 그 충격으로 데미지를 준다. 최고신에게 세뇌당한 여신족들을 제압하기위해 사용했다.
  • 밤 사이클론
    하우저의 라이징 토네이도에 자신의 폭발인 '샷 밤'을 합친 합체기로 거대한 폭풍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당시 드레퓌스, 헬브람, 길선더, 제리코를 상대하기 위해 하우저와 힘을 합쳤을 때 급조한 기술인지라 제리코를 제외한 나머지 셋에게는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 마신화
    신세대 성기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마신족의 구근이 뽑히질 않고 16년동안 수련을 한 결과로 마신화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신화를 할 시 붉은 마신과 같은 뿔이 자라나고 눈매가 변화하게된다. 그리고 마신족의 공통 기술인 옥염 역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5. 기타

파일:attachment/길라/Sins43.png

초반에는 올백에 앞머리 하나를 늘어뜨리는 헤어였지만 앞머리가 잘린 후[7] 위 그림처럼 뱅헤어로 바뀐다.

최근에 와서야 선역전환하긴 했으나, 그간 작품에서 저질러온 악행은 가볍게 넘겨선 안 될 것이다. 첫 등장 당시 죽은 자들의 도시에 있는 주인공 일행의 행방을 알기 위해 꼬마 남매를 목졸라(!) 협박했던 적이 있고, 왕국의 공주인 베로니카 엘리자베스에게 무기를 겨누며 협박까지 했으며, 급기야 미리 매설해놓은 지뢰로 베로니카를 죽이기까지 했다.[8] 이 때 성기사장의 아들이자 아군인 그리아몰까지 몰래 죽이고[9] 대죄 일행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던 건 덤. 본인 스스로도 강력한 힘에 너무 취해 막나갔다며 나중에 이를 뉘우치긴 했다.[10] 그나마 죽이려고 시도한 사람들 중 진짜로 죽은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쉽게 끝날 수 있었다.

번외편에서 베로니카의 비명을 듣고 잠옷바람으로 검을 들고서 곧바로 달려올 수 있었던 점을 보면 이제 길라는 왕녀 베로니카의 수호기사로서 베로니카의 방 바로 근처에서 사는 듯하다.[11]

작중 초반에는 전형적인 말 많은 악당 속성이다. 멜리오다스 일행과 잠깐 싸우는 길, 엘리자베스와의 사투를 빼면 일방적으로 털리기만 한 불길한 송곳니를 제외하면 초반에는 가장 강력하고 길게 싸우는 인물인지라 처음 등장하는 각종 기술과 현상에 대한 설명을 자주 하기 때문. 특히 멜리오다스 일행이 제대로 된 기술을 쓰는 게 길라를 만나고 난 뒤라 적의 기술까지 덩달아 전부 설명한다. 더구나 이 시점의 길은 전투 중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시키기엔 캐릭터 성격과 안맞기도 하다. 이후 2부로 넘어가면서 비중이 줄어들자 이 속성은 십계[12] 또는 멀린에게 넘어간다.

6.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일본판 음성

아버지 대신
너를 지켜주고 싶었으니까
네게 자랑스러운 누나가
돼 주고 싶었으니까
질...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거야
수호자 길라의 진화 시 출력 대사

총 3종류가 존재하며, 제리코, 슬레이더와 같이 이벤트 캐릭터를 가진 성기사 캐릭터이기도 하다.
SR 【레이피어】 성기사 길라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플레임 포커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8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부여한다.[디버프]☆☆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주고 4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부여한다.[디버프]☆☆☆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00% 피해를 주고 5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2개 부여한다.[디버프]* 스킬2 : [ruby("리저버네이션", ruby=초회복술)]☆ 모든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모든 아군의 감소된 생명력을 30% 회복시키고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모든 아군의 감소된 생명력을 50% 회복시키고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개성 : 마신의 피영웅이 피해를 받지 않으면 다음 턴 시작 시 필살기 게이지가 1칸 증가한다.* 필살기 : "브릴리언트 데토네이션"모든 적군의 자세를 해제한 뒤 공격력 280% 피해를 주고 4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2개를 부여한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통칭 : 파길라* 평가 : 1스킬 필살기 둘 다 점화를 걸 수 있고 2스킬은 아군회복+디버프해제 기능이 있다. 공격 스킬들은 배율은 낮지만 아군이 주는 피해량을 올려줄 수 있는 점화를 걸어주고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1스킬과 필살기 둘 다 같이 쓸 수가 있다. 필살기에 자세해제 기능이 있는데 공격 당하지 않으면 필살기 게이지가 차오르는 개성이 있어서 필살기를 좀 더 자주 쓸 수가 있다. 딜은 낮지만 아군을 지원하는 스킬들로 구성되어있는 서포터형 캐릭.}}}
SSR [ruby(「익스 플로전」, ruby=폭염)] 수호자 길라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킬러 마인"☆ 단일 적군의 버프를 해제하고 공격력 220%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의 버프를 해제하고 공격력 300%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의 버프 효과와 자세를 해제하고 공격력 400% 피해를 준다.[공격]* 스킬2 : "샷 밤"☆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부여한다.[디버프]☆☆ 단일 적군의 버프 효과를 해제한 뒤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를 부여한다.[디버프]☆☆☆ 단일 적군의 버프 효과를 해제한 뒤 공격력 300% 피해를 주고 4턴 동안 점화[점화] 효과 2개를 부여한다.[디버프]* 개성 : 불꽃같은 의지아군 영웅은 섬멸전에서 생명 관련 능력이 15% 증가한다.* 필살기 : "체인 익스플로전"(합기 "밤 사이클론")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350%(400%) 쐐기[쐐기] 피해를 준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통칭 : 적길라* 평가 : 능력치는 제리코와 마찬가지로 태생 SSR중에선 물몸에 속하지만, 각 스킬에 점화,자세해제,버프해제까지 여러모로 달려있을 건 웬만큼 달려있는 딜러이다. 스킬 계수도 1랭크 기준으로는 평범한 편이지만 랭크가 높을수록 크게 증가한다. 자체적으로 붙어있는 효과가 많다보니 나름 준수한 딜을 뽑는 것이 가능하다. 필살기 효과에도 쐐기 효과가 붙어있어 치명타가 터진다는 가정 하에 어마어마한 딜이 나온다. 다만 중요한건 제리코 문단을 봤다면 알겠지만, 이러한 스킬 구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스텟으로 인해 넣을 자리가 없다. 그나마 넣는다면 점화+자세해제+개성[21]을 이용해 붉은마신 섬멸전에 데려갈 수는 있다. 물론 익스에서는 씨알도 안 먹힌다. 슬레이더가 있다면 당연히 슬레이더를 데려가는 게 좋다.}}}
SSR 【할로윈】 수호자 길라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필라인 스텝"☆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00% 돌진[돌진]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00% 돌진[돌진]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00% 돌진[돌진] 피해를 준다.[공격]* 스킬2 : [ruby("잭오랜턴", ruby=호박등)]☆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을 20% 감소시킨다.[디버프]☆☆☆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을 30% 감소시킨다.[디버프]* 개성 : 캣 우먼영웅이 사용한 스킬 횟수당 받는 피해가 4%씩 감소한다.(10회 제한)* 필살기 : "체인 익스플로전"(합기 "밤 사이클론")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350%(400%) 쐐기[쐐기] 피해를 준다.* 주요 사용처 : 대표영웅, 수련굴* 통칭 : 할로윈길라, 할길라* 평가 : 할로윈 이벤트를 기념해서 배포한 영웅. 1스킬은 돌진에다 2스킬은 방깍 범위기에 필살기는 쐐기 범위기라 그냥저냥 쓸만하다. 이벤트로 그냥 뿌린 영웅이라 풀필강이 쉬워서 하우저 안키울 사람은 자사용으로 쓰던가 수련굴에서 쓴다. 코스튬이 무려 라텍스 바디슈트인지라 대표영웅으로 지정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꽤나 보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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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 [2] 물론 변절하지 않았다. 구세대 실험으로 인해 괴물이 되어 브리타니아를 방황하고 있었다. [3] 문제는 이 놈들이 툭하면 남매의 집에다 돌을 던지고 죽기 직전에는 집에 불을 지르자며 낄낄대는 매우 질 나쁜 놈들이었다. 사실상 자업자득이었던 셈. [4] 고서는 자신이 만든 가짜 기억 사이에 길라도 잊고 있었던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진짜 기억을 같이 집어넣었다. [5] 즉 전작에선 얼굴과 안어울리게 나이가 16살이었단거다... [6] 전작에서 제리코 등을 포함한 신세대 성기사들의 종자는 반이 척출했었는데 길라는 반이 척출하지 않고 고서가 폭주를 억제, 봉인 시켰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수련을 거듭한 끝에 자의적으로 제어해 마신화가 가능하게 된 것. 단, 아직까지도 완전히 제어하지는 못 해서 힘조절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 힘조절 얘기는 옛 친구에 대한 정이 무색하게 자신을 얼려버린 제리코에게 진심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가 더 가깝다. [7] 죽은 자의 수도 편에서 멜리오다스에게 잘린다. [8] 94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9] 87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그 주인에 그 부하(...) [10] 애초에 엘리자베스가 성기사들의 횡포에 질려 왕국에서 탈출해 멜리오다스를 찾아왔을 정도로 성기사 누구할 것 없이 통제불능의 막장인 상황이었다. 작중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하고 올바른 모습을 보인 성기사는 하우저 정도 밖에 없을 정도. 협박으로 인해 악역 연기한 길선더는 일단 제외 본인 말로는 원래 성격은 남에게 검을 겨누지도 피를 보지도 못할 정도의 성격이었다고. [11] 그리아몰은 아버지와 함께 궁밖에서 사니 베로니카의 다른 수호기사인 그리아몰보다 훨씬 베로니카와 가깝다. 이겼다! 그리아몰을 마력으로 응징하는 데도 성공한다. [12] 보통 몬스피트 메라스큐라 [점화] [점화] [점화] [점화] [점화] [점화] [점화] [쐐기] [21] 섬멸전에서 아군 영웅의 생명관련 효과 15%상승 [돌진] [돌진] [돌진] [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