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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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헤수스 마리아 사트루스테기 Jesús María Satrústeg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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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헤수스 마리아 사트루스테기 아스피로스 Jesús María Satrústegui Azpir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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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4년 2월 12일 ([age(1954-02-12)]세) | |
스페인국 팜플로나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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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
직업 | 축구선수 ( 공격수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유스 | CD 팜플로나 |
선수 |
산세바스티안 CF (1971~1973) 레알 소시에다드 (1973~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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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32경기 8골 ( 스페인 / 1975~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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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전 축구선수.레알 소시에다드에서 13시즌 동안 활약하며 1980-81시즌, 1981-82시즌 라리가 2연패 및 1982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1979-80시즌 라리가 준우승, 1982-83시즌 유러피언컵 4강 등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한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모든 대회 162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
2. 클럽 경력
2.1. 레알 소시에다드
1973-74 시즌 라리가 2R 레알 무르시아 CF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첫 시즌엔 주로 교체 멤버로 출전하여 19경기 3골에 그쳤으나, 두 번째 시즌인 1974-75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점차 성장해 나갔고, 1976-77 시즌을 기점으로 포텐을 터뜨리며 6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1] 이러한 사트루스테기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소시에다드는 1979-80시즌 전설적인 1패 준우승을 차지했고[2] 이후 1980-81시즌과 1981-82시즌에는 구단 사상 최초의 라리가 우승 및 2연패를 달성했다.
1982-83 시즌 유러피언컵에서는 3골을 넣어 팀의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으나, 1982년 11월 11일에 치러진 레알 사라고사와의 리그 경기에서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만큼 심한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하면서 유러피언컵과 리그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이 부상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여 1년을 통째로 날렸고 어느정도 회복하고 돌아온 뒤에는 이미 호세 마리 바케로가 사트루스테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거기에 장기 부상으로 폼이 대폭 떨어진 상태라 입지는 매우 좁아졌고 결국 1985-86 시즌이 종료되고 32살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사트루스테기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유로 1980과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1982년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2차 조별리그 경기를 끝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은퇴를 하게되었다.4. 기록
4.1. 대회 기록
- 레알 소시에다드
- 라리가: 1980-81, 1981-82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