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헤르만 볼프 Hermann Wol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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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계급 | 대위 |
소속 | 생존자 여단 |
등장 작품 |
좀비 아미 트릴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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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군 대위. 기민하고 경계심이 많다. [맹목적으로 사랑받는 남편과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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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미 시리즈(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캐릭터 설명문에 따르면, 강한 자아와 언제라도 배신이 가능한 자세를 견지하며, 정치를 위한 인내심은 부족하다.
히틀러의 사상을 믿은 적이 없으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명령에 따랐다.스나이퍼 엘리트 V2 리마스터에서도 플레이어로 등장하는데, 캐릭터 외형만 바꾸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당연히 AI 독일군들은 여전히 플레이어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한다.[2]
후속작 좀비 아미 4: 데드 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칼에게 나치 독일군 장교복을 입힌 언더커버 DLC로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는 있다. 이후 베르너에게 헤르만 볼프의 의상을 입히는 DLC[3]가 나왔다.
공식 설정에 따르면 해당 게임의 시간적 배경에서는 이미 죽거나 실종되었다고 한다. 후속작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는 볼프 말고도 더 있으며 해당 작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은 모두 죽거나 실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 여담
- 스나이퍼 엘리트 V2의 최종 보스인 볼프 박사의 본명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헤르만 볼프로 알려졌다. 그러나 작중 내에서 그의 본명은 알려지지 않으며 설령, 성씨가 헤르만이 맞더라도 이 박사랑은 별개의 인물이며 동일인이 아니다.
[1]
좀비 아미 트릴로지 전용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해당 작품에 이식된 것이며, 직접적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다.
[2]
보리스 메드베데프도 마찬가지로 AI 소련군들 역시 그를 적으로 인식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