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03:02:34

헌터 S. 톰슨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헌터 S. 톰슨
Hunter S. Thompson
파일:Hunter_S._Thompson,_Las_Vegas_1971.jpg
본명 헌터 스톡턴 톰슨
Hunter Stockton Thompson
출생 1937년 7월 18일
미국 켄터키 루이빌
사망 2005년 2월 20일 (향년 67세)
미국 콜로라도 우디 크릭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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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NNNcm, NNkg, 혈액형
가족 이름 (관계)
학력 학교명 학부명 (학과명1 · 학과명2 / 재학 여부)
종교 종교
직업 작가
소속 소속
서명
파일:Hunter_S._Thompson_signature.svg
1. 개요2. 생애3. 활동4. 여담5.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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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작가.

2. 생애

1937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났다. 불안정한 가정 환경 속에서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반항적인 성격을 보였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 공군에 입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대한 후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이후 1960년대부터 저널리즘 활동을 시작했다. 《롤링 스톤》, 《더 네이션》, 《타임》, 《뉴욕 헤럴드 트리뷴》 등 유명 매체에 기고하며 이름을 알렸다. 기존의 객관적인 저널리즘에서 벗어나, 취재 대상에 직접 참여하고 주관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곤조 저널리즘'을 개척했다. 마약, 폭력, 정치 등 다양한 소재를 독특한 문체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80년대 이후에는 콜로라도 주 우디 크릭의 올빼미 농장에 은둔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다 2005년 2월 20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3. 활동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럼 다이어리》, 《곤조 페이퍼》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들은 폭력, 마약, 정치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헌터 S. 톰슨은 곤조 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계와 저널리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4. 여담

문신: 톰슨은 온몸에 다양한 문신을 새겼으며, 그의 문신은 그의 반항적인 성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기: 톰슨은 총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그의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총기가 있었다.

마약: 톰슨은 마약을 자주 했으며, 그의 작품 곳곳에 마약에 대한 묘사가 등장한다.

정치: 톰슨은 정치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5. 작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