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시리즈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작품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오리지널 시리즈 | ||
할로윈 (1978) |
할로윈 II (1981) |
할로윈 III: 시즌 오브 더 위치 (1982) |
|
할로윈 데이 (1988) |
할로윈 5: 더 리벤지 오브 마이클 마이어스 (1989) |
할로윈: 더 커스 오브 마이클 마이어스 (1995) |
|
H20 리부트 시리즈 | |||
할로윈 H20 (1998) |
할로윈: 레저렉션 (2002) |
||
롭 좀비의 리메이크 시리즈 | |||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 (2007) |
H2 : 어느 살인마의 가족 이야기 (2009) |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리부트 시리즈 | |||
할로윈 (2018) |
할로윈 킬즈 (2021) |
할로윈 엔드 (2022)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요 인물 | ||
마이클 | 로리 | }}}}}}}}} |
Halloween III: Season of the Witch (1982) 할로윈 III: 시즌 오브 더 위치 |
|
장르 | SF, 공포, 슬래셔 |
감독 | 토미 리 월레스 |
각본 | 토미 리 월레스 |
제작 |
존 카펜터 데브라 힐 |
출연 | 톰 앳킨스 외 |
음악 |
존 카펜터 알란 하워스 |
제작사 |
Dino De Laurentiis Corporation 데브라 힐 프로덕션 |
배급사 | 유니버설 스튜디오 |
개봉일 | 1982년 10월 22일 |
상영 시간 | 98분 |
제작비 | $2.5 million |
월드 박스오피스 | $14 million |
[clearfix]
1. 개요
The night no one comes home.
할로윈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제목만 할로윈 3고 기존 시리즈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에 마이클 마이어스는 물론이고 관련 인물들도 등장하지 않는다. 왜나하면 마이클 마이어스는 2편에서 사망했기 때문. 존 카펜터는 각본 일부에 참여하고 기획에 참여하긴 했으나 그도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독은 토미 리 왈러스. 할로윈 1편 편집을 비롯하여 존 카펜터의 분노의 13번가, 다크 스타, 안개같은 영화 편집을 맡아오던 바 있다. 하지만, 90년대 이후부터 주로 TV영화 연출로 일하는 중.
2편에서 마이클 마이어스가 확실하게 죽었으니 더이상 등장할 이유가 없어지자 제작사에서 아예 현재로 따지면 컨저링 유니버스같은 "외전을 만들어 보자"라고 기획방침을 바꿔서 만든 영화가 바로 3편이고 본래는 할로윈과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작품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줄거리를 봐도 갈피를 못 잡는 장르이니 물론 팬들의 반발이 너무 거세서 마이클을 은근슬쩍 부활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비 250만 달러 몇 배는 뽑은 14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우습게도 13일의 금요일 5편과 주온: 원혼의 부활, 캐리 2, 스파이럴 북 오브 쏘우, 오멘 4와 똑같은 케이스이고 이것도 욕 처먹고 제이슨, 토시오와 카야코, 캐리와 마가렛 모녀, 존 크레이머, 데미안 쏜을 부활시켰다.
원래 감독으로 맡을 예정이던 게 바로 조 단테였다. 하지만, 환상특급 영화판 에피소드에서 감독을 맡았기에 토미 리 왈러스가 맡게 되었다. 흥행은 성공했지만, 2편에 이어 이것도 제작한 데노 데 라우렌티스(1919~2010)는 무지 재미없었다면서 시리즈 제작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렸다. 이래서, 1편을 제작했던 Trancas International Films에서 4편부터 제작하여 줄곧 계속 할로윈 전 시리즈를 계속 만들고 있다.
1,2편이 미개봉된 우리나라에선 이것도 미개봉하고 듄을 사구란 제목으로 120분 버전을 출시한 에이스 비디오란 곳에서
1편과 2편처럼 존 카펜터와 데브라 힐이 참가했지만, 이 이후론 더이상 참가하지 않는다. 2018년 영화에선 존 카펜터가 음악을 담당한다고 한다.
악명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흥행에는 성공한 작품이라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같은 타이틀로 묶기에는 기존 시리즈의 스타일과는 너무나도 다른 작품이라는 의견은 이 작품의 팬이든 기존 시리즈의 팬이든 일치하는 부분이다. 사실 이 영화의 장르는 SF호러라서 현재는 크게 재평가받아 어느 정도 규모가 큰 컬트팬을 거느리고 있다.[1] 쿼터매스 시리즈에 참여한 나이젤 닐이 각본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할로윈 시리즈가 1, 2편과 7편인 H20, 그리고 2018년 리부트만 제외하면 졸작들만 범람한 탓에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이렇게 나름 팬들에게 존재감이 있는 영화이다 보니, 2021년작 할로윈 킬즈의 예고편에서 본작의 주요 악역인 장난감 회사 실버 샘락에서 판매하는 할로윈 마스크 3종[2]이 오마주 격으로 등장한다. 회사 로고까지 일치한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연중 행사로 할로윈 축제(아이들이 가면을 쓰고 과자를 얻으러 다닌다)가 며칠 뒤로 다가온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한 남자가 누군가에게 쫓겨서 겨우 어느 가게에 피신해서 쓰러진다. 병원에 옮겨져서 의사의 치료를 받고 병실에 혼자 있다가 뒤쫓는 자에 의해 살해되고 살인자도 석유를 뿌리고 차와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생긴다. 죽은 자의 딸 그린 브리지는 담당의사 찰리스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찰리스는 폭발 사고때 생긴 잔해 검사원의 테디에게 결과를 빼내서 알려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그린 브리지 부부로 가장해서 산타 미러에 간다. -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50 / 100 | 점수 6.0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50% | 관객 점수 28%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1]
2007년 IMDb 평점은 3.4점이었으나 2023년 기준으로 5.1점으로 급격히 상승했다.
#
[2]
이 마스크에 부착된 회사 로고 스티커에 스톤헨지의 가루(...)를 넣었고, 할로윈 당일 특정 주파수가 심어진 광고를 전국에 송출하는 의식을 통해 해당 마스크를 쓴 아이들을 제물로 바쳐 세계를 정복(...)하고 할로윈의 기원을 알게 하는 것이 아일랜드에서 온 실버 샘락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