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8b0000><colcolor=#000000> 하이퍼클론괴수 네오자루스 ハイパークローン怪獣 ネオザルス Hyper Clone Monster Neo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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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73m | ||
체중 | 75,000t | ||
출신지 | 자리나 지대 | ||
무기 | 가슴에서 발사하는 호밍 빔, 강력한 꼬리, 몸통의 뾰족한 가시, 괴력 |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자리나 지대의 무인도에 잠들어 있었던 괴수가, 여러 가지 다른 괴수들의 유전자를 넣어 개조된 것으로 가슴에서 열원탐지로 적을 쫓아가는 호밍 빔과 강력한 완력/각력, 그리고 기다란 꼬리를 무기로 한다. 몸통과 손목 주변에는 가시로 된 장갑이 둘러져 있어 공격해오는 적을 역습하는 데에 사용된다.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다이나
TPC 생물공학연구소의 오오토모 박사가 자리나 지대의 무인도에 잠들어 있었던 괴수를 여러 가지 괴수의 유전자를 합성해 개조한 것으로, 오오토모 박사는 최고걸작이라고 평한다. 사람의 명령을 듣도록 하네지로의 유전자도 합성하려고 했지만, 연구소에 붙잡혀있던 코우다와 나카지마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아스카의 GUTS 이글을 뒤쫓아 와서 날뛰기 시작한 클론 실버곤을 막기 위해 오오토모 박사가 미완성 상태로 출격시킨다.클론 실버곤을 완력으로 압도하고, 서로의 꼬리를 엮어서 줄다리기 승부를 벌이며 압도적인 힘으로 쓰러뜨린 후 호밍 빔으로 마무리하지만, 역시나 하네지로의 유전자가 합성이 중단된 게 원인이었는지 클론 실버곤을 연구소 쪽으로 내던져 연구소를 파괴하고, 그 와중에 눈에 띈 오오토모 박사를 짓밟는다. 아스카의 GUTS 이글도 호밍 빔으로 격추시킨다.[1]
뒤이어 나타난 다이나의 공격도 스파이크 장갑으로 흘려내고는 가시에 찔린 다이나가 빈틈을 보인 사이 완력으로 압도해 발로 짓밟는다. 그러나 스트롱 타입으로 변신한 다이나에게 들어올려져서는 내던져지고, 호밍 빔을 쓰지만 그 특성이 역이용당해 자신의 꼬리가 광선에 맞아 잘린다. 그래도 다시 호밍 빔을 쏘지만 가르네이트 봄버에 호밍 빔이 맥없이 밀려나고, 몸에 큰 구멍이 나 폭사한다.
2.2. 울트라맨 데커
이 괴수의 리메이크에 해당하는 신창수 네오메가스가 등장한다.3. 기타
- 슈트는 고속괴수 데키사돌을 개조했다.
[1]
광선이 날아오는 게 뻔히 보여서 피하긴 했으나 회피한 광선이 하늘에서 선회해 GUTS 이글을 명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