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의미는 겉으로 드러나는 동맥이나 정맥 등의 눈에 보일 정도로 큰 혈관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흔히 큰 소리로 화를 낼 때 목의 경동맥이 드러나기 때문에 '목에 핏대를 세우다'와 같이 성을 내는 것을 낮잡아 부르는 말로 더 많이 쓰인다. 분류 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