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32ee5><colcolor=#ffffff> 프린세스 엘레인 プリンセス・エルレイン｜Princess Elaine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설정화 (보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성별 | 여성 | |
| 나이 | 불명(10대 추정) | |
| 소속 | 300년 전 스카이 랜드 | |
| 주요 출연작 |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 (2023) | |
| 인물 유형 | 조연, 조력자 | |
| 첫등장 |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 44화 | |
| 성우 |
|
쇼지 우메카[1] |
1. 개요
300년 전 스카이랜드 프린세스. 마을이 언더그 제국에 습격 당하면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큐어노블로 변신했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당신들이 살아가는 미래의 스카이 랜드와 그리고 프리큐어를 믿어보고 싶어졌어요.
카이저!
- 언더그 제국의 선대 황제 카이저와의 전투에서
- 언더그 제국의 선대 황제 카이저와의 전투에서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300년 전 스카이 랜드의 선대 공주이며 언더그 제국한테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전설의 프리큐어 큐어 노블(キュアノーブル)로 변신한다.
2. 특징
300년 전 스카이 랜드의 공주로 후세 프리큐어인 소라 하레와타루, 니지가오카 마시로, 엘짱이 쿠루니쿠룬의 힘을 타고 시간이동을 하면서 마차를 타고 가던 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엘짱과 빼다박은 수준으로 닮았는데, 눈이며 머리색이며 앞머리는 물론이고 눈매만 다른 수준.엘짱으로부터 큰 프린세스라고도 불렸는데 엘짱과 생김새나 이름이 비슷하지만, 엘짱은 아기인 반면 엘레인은 청소년 그 이상으로 보이기 때문.
==# 진실 #==
|
|
그 아이는 운명의 아이. 멸망할 운명에 처할 스카이 랜드를 구할테지요. 당신들이 그 아이를 직접 키우는겁니다. 다만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 떠나보낼 때를 고하는 조짐이 올겁니다.
바로 24화에서 1년 전 현재의 스카이 랜드의 국왕과 왕비 앞으로 갓난아기인 엘짱을 보냈던 일등성으로 엘짱은 바로 엘레인이 남겨놓은 최후의 힘에서 탄생한 존재로 밝혀진다. 즉 큐어 마제스티(엘짱)은 큐어 노블(엘레인)의 후계자가 된다. 이미 일등성과 엘레인의 성우가 같은데다가 보라색 이미지를 가진 점도 같아서 동일설이 나돌았는데 결국 엘레인 본인이 일등성이고 엘짱은 엘레인이 남긴 힘의 매개체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엘짱이 가진 마제스틱 쿠루니쿠룬도 불길함을 느낀 엘레인이 최후로 만든 것으로 밝혀진다.3. 작중 행적
5화에서 언급된 인물로 스카이 랜드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도를 통해 프리큐어를 각성시켰다.44화에서 마제스틱 쿠루니쿠룬의 힘으로 과거로 간 엘짱이 골목에서 나오다가 그녀가 탄 마차와 충돌할 뻔 하다가 간신히 멈추고 만나게 된다. 300년전 스카이 랜드를 다스리고 있던 공주로 소라 일행은 그녀에게 프리큐어의 예언을 들려주지만 람보그들은 병사들이 무찔렀고 인간이 히어로로 변신할리 없다고 믿지 않았다.[2] 이후 카이저 언더그가 람보그들을 이끌고 쳐들어오고 그의 힘에 람보그들이 계속 부활하면서 결국 밀려나게 되고 언덕에서 기도를 올리는데 그러자 전설의 프리큐어인 큐어 노블로 각성하게 된다.[3]
그녀의 정체는 스카이 랜드의 300년 전의 선대 전설의 프리큐어로 밝혀졌고 아래 문단 참조.
45화에서 불량배 새 두 마리로부터 협박을 받고있는 어린 카이제린을 만나면서 아버지의 공격에 사과하고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한다. 그리고 카이제린이 아버지와의 만남을 주선하자 소라, 마시로, 엘짱 앞에서 카이저와 카이제린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다. 약속 당일 드디어 카이제린과 카이저와 만나지만 카이저가 뜻밖에도 스카이 랜드를 공격하는 도발을 하자 이에 격분하며 큐어 노블로 변신하며 카이저와 맞서 싸운다.
카이제린이 화평을 위해 주선한 자리였지만 결국 스키어헤드가 몰래 공격한 사이 카이저 언더그의 야욕과 도발로 스카이 랜드는 위험해져 크게 격분하며 카이저와 격렬히 육탄전으로 맞서 싸운다. 그 때 카이제린은 카이저에 의해 구슬에 갇혀서 둘 다 싸우지 말라며 애원하였지만 두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내가 무슨 짓을...!
그리고 카이저에게 최후 공격을 하는 순간 카이제린이 몸을 던져서 자신의 공격에 맞아 부상을 입고 쓰러지게 되자 크게 놀라서 충격을 받는다. 그렇게 눈물까지 맺히며 죄책감을 가질 때 카이제린이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카이저에게 화평을 맺고 카이저 품에 안긴 카이제린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소라와 마시로가 감동하고 엘짱이 큰 프린세스라고 부르며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는데 쿠루니쿠룬의 힘으로 셋이 다시 미래(현재의 스카이 랜드)로 돌아가면서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소라, 마시로, 엘짱이 300년 후 미래의 스카이 랜드로 돌아갔을 때 미래의 카이제린의 뒤에서 환영으로 나타났다.
47화에서 일등성의 모습으로 나타나 엘짱에게 최후의 힘을 주어 변신 전 소녀의 모습으로 성장시켰다. 그후 3명과 처음으로 미래인인 유우나기 츠바사와 히지리 아게하를 만나게 되며 일등성의 모습으로 5명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게 그러난다.
사실 300년전 평화협정 이후 엘레인은 카이제린과 카이저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왔지만 어느날부터 두 사람이 오지 않게 되었고 언더그 제국과의 길도 끊기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불길함을 느낀 프린세스 엘레인은 자신의 남은 힘을 모두 써서 마제스티 쿠루니쿠룬 형태로 형상화한 후 일등성이 되어 자신의 의지를 이어받을 히어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작중에서 1년전 언더그 에너지의 강한 힘을 느낀 엘레인은 300년동안 축적된 힘을 아기로 형상화해 스카이 랜드 왕과 왕비에게 부탁했고 그 아이가 바로 엘짱 이었다. 그리고 최후의 힘을 엘짱에게 모두 넘긴 후 엘짱과 모두에게 미안하고 동시에 고맙다고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등장은 없지만 49화에서 최종전 직전에 큐어 마제스티에 의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이전부터 왜 자신한테 스카이 톤을 만드는 신비한 힘을 지닌건지, 어째서 프리큐어는 다섯 명인 걸까하고 큐어 스카이와 큐어 프리즘한테 털어놓는데, 당시의 프린세스 엘레인은 혼자서 스카이 랜드를 지켜야했기에 내심 함께 희로애락을 공유하며 같이 싸울 동료를 원하지 않았을까하고 추측했다. 즉, 마제스티의 추측이 맞다면 엘짱한테 준 힘들은 엘짱과 프리큐어들, 스카이 랜드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엘레인 자신이 원했던 이상향을 비춘 거라고도 볼 수 있다.
4. 큐어 노블
|
<colcolor=#fff> 큐어 노블
キュアノーブル｜Cure Noble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설정화 및 다른 모습 ▼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기본 형태 | |||
|
변신씬
|
|
|
|
降り立つ気高き神秘! キュアノーブル! 고결하게 내려서는 신비, 큐어 노블 |
오늘부로 프리큐어...
내려서는 고결한 신비 큐어 노블입니다.
프린세스 엘레인이 스카이 랜드가 카이저 언더그에 의해 침공당하여 짓밟혔을 때 스스로 기도를 하면서 프리큐어가 된 모습.
큐어 마제스티가 큐어 노블이 만들어낸 존재이기 때문인지 외모는 큐어 마제스티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색이 마제스티와 비슷하게 머리에 두 날개 장식이 달렸고 허리에 연보라색 나비 모양의 리본이 달려있고 신발에도 나비 모양의 장식이 달렸다. 차이가 있다면 날개 사이에 있는 하트 모양의 큰 푸른 보석이 달려진 마제스티와는 달리 노블은 푸른 보석이 작아보이며 타원형이다. 신발 역시 단화인 마제스티와는 달리 장화이며 그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장식이 달렸다.
단역 내지 조연임에도 개인 뱅크씬이 두 개[6]나 있다.
4.1. 매직 아워 엔드
|
필살기
|
|
|
|
매직 아워 엔드 |
후대의 프리큐어와 달리 히로가루가 아닌 프리큐어가 구호이다.
5. 기타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큐어 오아시스 이후 2년 만에 등장하는 선대 프리큐어이다.
- 선대 프리큐어로서는 최초로 공주 신분에다가 스카이 랜드 선대 주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변신하면서 그녀를 보고 나라를 구해줄 구세주라는 것을 알고 많은 이들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 큐어 플라워, 큐어 엠프레스, 후우, 큐어 오아시스에 이어서 악의 조직 수장과 맞서 싸웠던 선대 프리큐어이다. 다만 그들과 싸움에서 최후로 승리하여 응징했거나 영원한 휴전에 무승부로 마무리된 경우와는 달리 최초로 악의 조직 수장과 종전 및 화평을 통해서 종지부를 찍은 선대 프리큐어이다[7].
- 5화에서 언급된 니지가오카 요요의 이야기로는 엘레인 본인이 언덕에 올라서 기도를 할 때 프리큐어가 나타나서 스카이 랜드를 구했다고 말하면서 별개의 프리큐어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44화에 의하면 엘레인 본인이 스스로 기도를 하면서 프리큐어로 변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이름에 엘이 들어가기 때문에 엘짱과 모종의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름도 프린세스 엘로 시작하기 때문에 마시로도 엘짱을 제대로 부르지 못해서 머리를 싸맸다. 처음에 마시로를 보고 낯설어했던 엘짱[8]도 엘레인과는 초면임에도 먼저 다가가서 자신도 스카이 랜드 공주라며 친근함을 보인다. 얼굴과 생김새, 머리칼 색깔이 닮은 것 뿐 아니라 서로 언니와 동생인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 이 때문에 처음 44화 예고편에서 나왔을 때는 엘짱이 엘양으로 성장해서 프리큐어가 아니어도 엘양으로 있는게 아닐까라는 일부 시청자들의 추정도 있었지만 결국 엘짱과 생김새며 머리 색깔이 같은 별개의 사람에 각자 다른 시대의 스카이 랜드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밝혀졌다.
- 47화에 엘짱과 엘레인 사이의 정확한 관계가 드러나는데 엘짱은 엘레인이 300년 동안 모아온 힘으로 탄생시킨 존재였다.[9] 엘레인은 엘짱에게 남은 힘을 전부 주고 성장시킨 뒤 소멸한다.
- 츠바사와 아게하는 과거에 가지 않았음은 물론 요요가 엘레인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때가 5화였는데 츠바사는 그 때 새 모습으로 있어서 소라, 마시로와 접하지 않았고 아게하는 그 때 등장하지 않았기에[10] 요요로부터 직접 엘레인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바로 소라와 마시로, 엘짱 이 3명 뿐이었기에 요요로부터 엘레인의 이야기를 들어왔던 그 세 사람만이 과거의 진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 엘짱을 '작은 프린세스'라 부르며, 엘짱은 엘레인을 '큰 프린세스'라 부른다.
[1]
엘짱을 국왕 부부에게 전달해준 일등성과 성우가 같다.
[2]
증명하겠다며 변신하려고 했지만 3인 전부 변신에 실패했다.
[3]
이때 기도하는 모습이 전설에 나오는 모습이었다.
[4]
이 때 츠바사와 아게하는 등장하지 않아서 이 얘기를 듣지 못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나머지 셋이 과거로 갔을 때 남게 된 것.
[5]
요요가 얘기할 때는 큐어 노블이라는 언급 대신 선대 프리큐어라고만 불렸으며 요요의 얘기로는 엘레인이 기도를 하면서 따로 엘레인의 기도로 선대 프리큐어가 나타났다고 하지만 사실은 엘레인 본인이 큐어 노블로 자의적으로 각성한 것이다. 요요도 이에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거나 알지 못한듯 하다.
[6]
변신씬과 필살기.
[7]
플라워, 엠프레스, 후우는 각각
듄,
프로토 지코츄,
킹 뵤겐에게 타격을 입혀서 원한을 심게 하였고
큐어 오아시스는
미루기 마녀와 싸웠지만 미루기 마녀가 내일 싸우자며 휴전을 선언하고 먼저 퇴각하였다가 결국 생전에 그녀와의 전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서 혼령이 되었다.
[8]
같은 지구인인 아게하는 보육 수업을 받았기에 아기돌봄에 익숙해서 엘짱도 초면임에도 좋아라했다.
[9]
평범한 방식으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일종의 모체 같은 역할이라는 점에서 어머니 같은 존재로도 볼 수 있다. 영혼이 다르므로 환생체는 아니다.
[10]
4화에 첫 등장했으나 5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