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의 모습 |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 잡몹.
2. 등장 게임
2.1. 메인
2.1.1. 별의 커비 2
배드 엔딩에서는 프로펠러 밤(Propeller Bomb)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이름 그대로 머리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고, 평상 시에는 무표정으로 커비가 다가오면 귀여운 웃는 얼굴로 맞이해준다.2.1.2. 별의 커비 3
여기서는 알에서 부화하는데, 색깔이 노랑(활짝 웃는 얼굴), 파랑(무표정), 검정(사악한 표정), 갈색(웃는 얼굴), 빨강(놀란 표정)으로 다양하며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날아다니면서 커비를 천천히 쫓아오는데, 커비가 프로펠러의 색상과 일치하는 색상의 동물 친구를 데리고 있으면 빠르게 쫓아온다.[1] 부딪히면 딜은 입지만, 동물 친구를 잃는 건 아니어서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않다.2.1.3. 별의 커비 64
어떤 상황이든지 항상 웃는 얼굴로 등장하며, 색깔이 보라색이다. 커비가 카피 능력을 지닌 상태라면, 커비를 계속 쭟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째서인지 삼키면 아이스를 카피하며, 흡입 후에 들어올리면 날아다닐 수 있다.2.1.4.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여기서는 기계화가 되어 재등장을 했는데, 평소에는 웃는 얼굴이지만, 커비가 접근하면 별의 커비 2에서처럼 날카로운 이빨과 무시무시한 얼굴로 변하여 쫓아오다가 접촉하면 폭발한다. 허나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별의 커비 2처럼 방어력이 세거나 흡입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냥 공격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쫓아오는 속도도 별로 빠르지 않다. 프로펠러가 2개 달린 대형 버전인 그랜드 프로펠러도 등장.2.1.5.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여기서도 원본이 등장한다.2.2. 외전
2.2.1. 커비의 블록볼
3. 기타
- 이 녀석과 비슷한 폴리라는 적도 있는데, 이 녀석은 보자마자 바로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