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 스피커 Propeller Spe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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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a3c32,#757364> 진영 | <colbgcolor=#fff,#3a3c32><colcolor=#000,#ddd>연합군 |
첫 등장 | 2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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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스피커맨 진영의 특수 개체이다.일반 스피커맨의 5배 정도의 거대한 스피커에 프로펠러가 달린 모습이다. 다리 없는 스파이더 스피커의 비행 버전인 것으로 추측되는데, 작중에서 단 한 번 G맨 토일렛을 상대로 공격하였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정확한 전투력이 불명이다. 다만 69편의 묘사로 보아 일종의 지원형 기체로도 보인다.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24편 - 카메라맨들을 구해주며 등장한 스피커맨들과 함께 등장한다.29편 - 날아다니지 않고 바닥에 착륙한 채로 춤을 추고 있는 소수의 연합군 세력과 함께 등장하지만 글리치 토일렛의 습격으로 폭발한다.
2.2. 타이탄 스피커맨 탈환 작전 편
59편 - 스피커맨들과 함께 도시에서 날아온다.
60편 - 타이탄 카메라맨 과 타이탄 스피커맨 뒤에 착륙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61편 - 대형 스피커맨 뒤에 착륙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63편 -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을 비롯한 다른 기체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2.3. 토일렛 연구소 전투 편
73편[시즌] - 작중 등장한지 49편만에 처음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하필이면 상대가 G맨 토일렛이였던 탓에 크게 부각되지는 못하였다.
2.4. 아스트로 아크 편
74편 - 기분이 안 좋은 타이탄 스피커맨을[4] 위로 해주기 위해 노래를 틀어준다. 그리고 태블릿의 화면에도 다른 개체가 등장하는데 아스트로 토일렛들의 공격으로 인해 파괴되어 있다.[5]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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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스피커 위에 프로펠러가 달려있어 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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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팔
일부 개체들의 스피커 아래에 부착되어 있다. 거대한 물체(타이탄 스피커맨의 암 캐논 등)를 수송하는데에 사용된다.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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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73편 시즌에서 G맨 토일렛에게 사용했다.[6] 크기를 고려하면 상당히 강할 것으로 보이나, 처음 사용할 당시 상대가 타이탄급 개체인 G맨 토일렛이라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애초에 헤드폰도 끼고 있는데 통하면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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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29편에서 스피커맨 말고도 일반 카메라우먼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33편에선 파괴되자 노래가 끊기는 등 작 내부에서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와 Never Let me Again를 재생할 수 있는 듯하다.배경음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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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및 부착
집게팔에 내장된 기능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새로운 에너지 캐논을 집게팔로 잡아 이송시킴과 동시에 장착시켜줄때[7] 사용했다.
5. 전투력
스파이더 스피커와 같이 음파 공격이 가능하나, 하필 작중에서 사용한 상대가 G맨 토일렛인지라 피해가 없어서 정확한 위력을 알 수 없다.33편에서 약점이 드러나는데, 스피커 본체는 멀쩡하더라도 피격 등으로 인해 프로펠러가 떨어져버리면 무력화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약점과 약한 내구도 때문에 원거리전에 특화된 적을 만나면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8]
6. 여담
- 시네마맨에게 결합된 스피커들은 흉부는 자동차 스피커나 비행선 스피커의 스피커 부분을, 어깨는 스파이더 스피커의 머리를 개조하여 만든 듯하다. 하지만 이 스피커들은 나중엔 큰 역효과를 불러 오는 계기가 되었으나, 토일렛과 연합군이 동맹을 하면서 역효과는 사라졌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이때 스피커맨들의 테마곡이 뚝 끊기는 걸 들을 수 있다.
[2]
다만 이때의 스피커는
스파이더 스피커와
비행선 스피커와 동일하다.
[시즌]
[4]
토일렛과 더 싸우고 싶어 했으나 타이탄 TV맨에게 기지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
[5]
여담으로 옆에
헬리콥터 카메라도 파괴되어 있다.
[6]
다만 음파는
스파이더 스피커와 다르게 한번에 많은 양의 음파를 방출하는 방식이다.
[7]
타이탄 스피커맨의 팔에 있는 레일에 부착하는 형식이다.
[8]
G맨 토일렛을 공격할 때도 가까이에서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로펠러 스피커는 한번에 많은 양의 음파를 발사하는 공격방식을 선호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