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프란시스쿠 호드리게스 (Francisco Rodrigues) |
생년월일 | 1925년 6월 27일 |
사망년월일 | 1988년 10월 30일 (향년 63세) |
국적 | 브라질 |
출신지 | 브라질 제1공화국 상파울루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
신체조건 | 176cm | 73kg |
소속팀 |
이피랑가 SP (1942-1944) 플루미넨시 FC (1945-1950) SE 파우메이라스 (1950-1955) 보타포구 FR (1955-1956) SE 파우메이라스 (1956-1957) CA 주벤투스 (1957) 파울리스타 FC (1958) CA 주벤투스 (1959) CA 로사리오 센트랄 (1960-1961) |
국가대표 | 18경기 5골 (1950-1955) |
[clearfix]
1. 개요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호드리게스는 1942년에 이피랑가에서 데뷔했고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플루미넨시 FC에서 뛰었다.1950년 월드컵 이후 호드리게스는 SE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했는데 이 시기가 그의 전성기였다.
1955년에 파우메이라스를 떠난 호드리게스는 저니맨 생활을 하며 선수 경력을 이어가다 1961년, 아르헨티나에서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호드리게스는 1950년과 1954년, 2번의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경기 출전은 1954년 대회에서 했다.그리고 1953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호드리게스는 브라질의 7경기 중 5경기에 출전했고 브라질이 볼리비아를 8:1로 이긴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2.2. 이후
선수 생활을 마친 호드리게스는 여러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순탄치 못했다. 그의 자유 분방한 생활 습관, 낭비벽, 도박 등으로 인해 호드리게스는 몰락했다. 그의 아내는 자녀를 데리고 그를 떠났고 친구들도 외면했으며 말년에는 당뇨병으로 고생하다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호드리게스는 빈곤 속에서 죽을 때 잊힌 이름이 되었지만 생전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은 다했다며 행복했다는 말을 남겼다.
3. 뒷이야기
- 호드리게스의 별명은 타투였는데 이는 그의 뭉툭한 코로 인해 붙었다.
4. 수상
4.1. 클럽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1회: 1946( 플루미넨시 FC)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 1회: 1950( SE 파우메이라스)
4.2. 국가대표
- FIFA 월드컵 준우승 1회: 1950
-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준우승 1회: 1953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