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3:16:57

프라노 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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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프라노사우루스
プラノサウルス
Plannosaurus
파일:프라노사우루스 로고.png
공식 사이트

1. 개요2.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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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노사우루스(プラノサウルス)는 일본의 프라모델 전문 회사 반다이에서 출시한 공룡 프라모델 시리즈다. 실제 생물처럼 공룡의 골격을 먼저 조립한 뒤, 그 위에 피부를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며, 모델의 생김새와 퀄리티도 꽤 준수하다.

로고는 공룡 관련 미디어에서 주로 묘사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티라노와 닮았지만, 실제 프라모델은 프라노사우루스 고유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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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목록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깃털 파츠가 있어 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트리케라톱스: 두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초식공룡 모델이다. 특이사항은 꼬리쪽에 가시털을 지닌 모습을 띠고 있다.[1]

스테고사우루스: 세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또한 지금까지 나온 공룡들중에서 유일하게 백악기가 아닌 쥐라기 때부터 살았던 공룡이다.

모사사우루스: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동물이자 파충류 모델이다.[2] 컬러링이 마치 등푸른 생선을 연상시킨다.

스피노사우루스: 네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번째로 나온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중 앞발 파츠가 이족보행과 사족보행의 모습으로 두개 동봉되어 있다.

안킬로사우루스: 다섯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세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갑옷과 꼬리망치의 특징을 충실하게 잘 재현해놨다.

프테라노돈: 모사사우루스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동물이자, 가장 처음으로 나온 익룡 모델이다.[3] 비행시의 앞발 파츠와 보행시의 앞발 파츠가 따로 2개 동봉되어 있다.

[1]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와 다르게 이 부분을 탈착할 수 없다. [2] 물론 당연히 공룡은 아니다. [3] 모사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공룡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