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8751><colbgcolor=#F7E117> 헤즈볼라 최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 إبراهيم عقيل | Fuad Shu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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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1년 / 1962년 4월 15일 |
레바논 알나비셰이트 | |
사망 | 2024년 7월 30일 (향년 62/63세) |
레바논 하렛 흐레이크 | |
국적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
종교 | 이슬람 ( 시아파) |
직업 | 군인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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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
레바논 내전 2006년 레바논 전쟁 시리아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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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바논의 군인이자 헤즈볼라의 최고위 사령관.2. 생애
1961년 4월 15일 알나비셰이트에서 출생했다. 이맘 호세인 대학교에서 군사학을 전공했다.1982년,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헤즈볼라를 창설할 때 초기 일원이 된 그는 최고위 사령관으로서 하산 나스랄라를 보좌했다. 이후 남부 레바논에서 활동하며 쿠드스군 훈련을 진행했다. 1982년 레바논 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에 대항해 참전했다. 1983년에는 미합중국 해병대를 겨냥한 테러 사건에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이란 테헤란으로 가 FIM-92 스팅어를 수입해 왔고 이 외에도 최신 무기를 수입해 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당시 남부 레바논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헤즈볼라의 참전 당시 지휘를 했다.
2024년 7월 27일, 마즈달 샴스 공격을 주도해 12명의 드루즈 시리아 어린이를 학살했다. 7월 30일, 2024년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초기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 어린이를 학살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그를 암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