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5 23:00:30

푸른위례프로젝트

<colbgcolor=#592f25><colcolor=#fff> 푸른위례프로젝트
Blue wirye project ltd.i
국가 <colbgcolor=#fff,#2d2f3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2013년 12월 3일
기업분류 중소기업
업종명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사업내용 아파트 분양, 공사
대표 손다정
이사 주지형
규모 사원수 1명[A]
매출액 3500억 8630만원
링크 없음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23, 4층

1. 개요2. 이력3. 구조4.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 수사상황5. 재판 상황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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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른위례프로젝트는 위례신도시 개발을 도맡은 주식회사이다.

2. 이력

2013년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특수목적법인(SPC) ‘푸른위례프로젝트’를 세웠다. 이 때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남욱 변호사도 투자에 관여했고, 남욱 변호사의 아내는 사내이사를 맡았다. #

3. 구조

위례자산관리와 투자사인 위례투자일호, 위례투자이호, 위례파트너삼호 등이 연관되어있다.

4.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 수사상황

8월 3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전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시공사인 호반건설과 이 사업 자산관리업체 및 분양대행업체 사무실, 관련자 주거지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김씨를 비롯한 대장동 주요 피고인 3명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8월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정민용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9월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전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의 지분을 투자한 부국증권 등 금융회사와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9월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전 10시 황무성 성남도개공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

9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전 10시 황무성 성남도개공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

9월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지난 5일과 6일 연이틀 조사받은 황 전 사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

9월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부국증권 임원인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

9월 1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남욱 변호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압송 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위해 남욱 변호사에게 조사를 요청했으나 여러 차례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남욱 변호사의 아내는 위례자산관리의 사내 이사를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9월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비리 혐의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을 추가기소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을 우선 기소한 뒤 뇌물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시공사인 호반건설과 분양대행사 사이에 수십 억원 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검찰이 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변호인이 접견을 예약한 시간에 검사가 유 전 본부장을 소환해 접견이 무산되는 등 검찰이 유 전 본부장과 변호인의 만남을 막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대장동 판박이’ 위례 개발사업 특혜 재판 시작…남욱·정영학 혐의 부인

3월 2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3부( 강백신 부장검사)는 본 사건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이재명 성남 FC 후원금 논란을 묶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뇌물·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4895억 배임·133억 뇌물' 이재명 기소…1년 6개월만(종합)

5. 재판 상황

검찰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에 위례 사건 병합해달라’… 재판부에 요청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1심 시작…유동규 "혐의 상당부분 인정"

대장동 일당 '위례 특혜' 재판 5월 본격화…정진상과 병합 않기로

김상일 판사가 2024년 법관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 ‘위례 개발 특혜 의혹’ 부장판사도 사표

2024년 1월 유동규는 이재명 대표에게도 시장실에서 '남 변호사 등이 위례신도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직접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측은 유동규가 보고했다고 지목한 날짜와 관련하여 "당시 오전 10시부터 차담과 아카데미 행사 축사를 했고 이후 성남 아트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날 행사에 참석해 정오까지 있었다"며 "이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대구시 순회 강좌를 하기 위해 대구로 출발했기에 보고 받을 수 없었다"면서 반박했다. #

6. 관련 문서


[A]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