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7:42:11

폴아웃 76/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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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빛나는 지하
2.1. EN06 가디언2.2. 드릴2.3. 엔클레이브 엡실론 분대2.4. 울트라사이트 기둥2.5. 울트라사이트 테러

1. 개요

폴아웃 76의 컨텐츠. 일일 작전, 원정을 이은 고인물들을 위한 엔드 컨텐츠이다. 시즌 19로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본디 여럿이 손발을 맞추어 하는 엔드 컨텐츠로 구상된 일일 작전과 원정이 플레이어들의 스펙 상승, 밸런스 붕괴급 장비들 탓으로 터끼겅듀급도 아닌 그냥 장비 적당히 갖춘 플레이어 한명이 심심하면 뺑뺑이 도는 컨텐츠로 격하되자 베데스다가 작정하고 만든 초 고난이도의 컨텐츠다. 아무리 터끼겅듀라도 혼자서는 불가능하게 팀워크가 필요할것이라고 강조했고 PTS에서 그렇다는것을 증명했다. 대신 보상도 빵빵하여 새로 추가될 4성 전설 아이템의 주 공급처가 될것이라고 한다. 문자 채팅이 없어 지시같은것을 내리지 못함을 감안했는지 핑을 찍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시즌 19에는 빛나는 지하(Gleaming depth)하나가 준비중이다.

2. 빛나는 지하

재무덤 지역에 추가될 첫 레이드. 원래 스코치 비스트 균열이 있던곳을 리모델링 해서 레이드 던전으로 개조했다. 엔클레이브의 지하 기지를 들어가 울트라사이트 테러라는 보스를 격파하는 이야기다. 총 다섯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체크포인트가 있어 클리어 상황을 기억한다.

PTS서버에서 공개된 플레이로는 게임중에 죽으면 바로 부활이 안되고 그 스테이지가 끝날때까지는 관찰자 모드로 가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아무리 죽어봤자 몇초의 패널티만 받고 다시 부활해서 참가하면 되는 76의 낮은 난이도의 근원을 뒤흔드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이고 소위 말하는 “딸피“ 빌드를 저격하기 위한 접근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생존성을 강조한 풀피 파암 중화기로 도전하는것이 정석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아직 PTS서버이지만 터끼겅듀들은 이 컨텐츠도 솔플로 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 EN06 가디언

센트리봇의 상체만 떼어다 고정 포탑으로 만들어놓고 주변을 공격한다. 공격이 매서우나 피할수 있는 기둥들이 있어 어그로를 끌었다면 숨어야 한다. 자체적으로 실드가 있어 실드를 다 까야 대미지를 줄수있다. 아레나에 열기라는게 있어 열기가 차오를때 방화문 뒤로 숨지 못하면 사망한다

2.2. 드릴

두더지 광부들이 그득한 미로를 돌아다니며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한 드릴에 사용할 연료를 모아와야 한다. 하지만 그중 플레이어들을 무조건 원킬내는 원펀맨같은 개체도 존재한다.

2.3. 엔클레이브 엡실론 분대

울트라사이트에 오염된 엔클레이브의 병력이다. 3인조이며 실드를 두르고 있고 각각의 전용 실드 발생장치의 발전기를 파괴하며 싸워야 한다.

2.4. 울트라사이트 기둥

울트라사이트에 오염된 잡몹들의 무리이며 플레이어의 일반 공격에는 무적이지만 근처에 존재하는 울트라사이트 기둥이라는 옵젝트에 가까이 갔을때 기둥을 파괴하면 대미지를 입는다.

2.5. 울트라사이트 테러

레이드의 얼굴마담인 최종보스. 액화 울트라사이트의 지하 호수 가운데에 좁은 섬이 있고 거기에 도달하면 호수에서 거대한 코브라 머리가 나온다. 각종 독공격, 호수로 떨어뜨리는 밀치기 브레스, 조건부 즉사기등을 갖추고 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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