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2:59:31

포톤맨

메가맨 록 포스의 보스 일람
테러맨 스릴맨 플레이그맨
크립트맨 펄스맨 바이러스맨
워맨 퓨즈맨 데스맨 포톤맨 서모맨
쇼크맨 서킷맨 셔레이드맨
파워맨 포트맨 플레어맨
포트리스 캐슬
피시맨 스포일러 폴라맨
: 메인 8보스 / :퓨전 8보스, 포트리스 캐슬

파일:external/orig08.deviantart.net/photon_man__mega_man_rock_force__by_karakatodzo-d93bc1f.png
팬 아트 By : KarakatoDzo

파일:f2xnRfP.png

Photon Man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빛을 다루는 로봇.

긴급하게 추가 동력이 필요해진 시설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걸어다니는 태양 전지 역할을 하는 로봇. 비번일 때는 자신의 태양광 발전기를 정비하고 검토하는 취미가 있는데, 이는 포톤맨 자신이 무공해 에너지에 대해 강한 학구열을 갖고 구상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덕분에 태양 에너지에 관해서라면 전문가가 될 정도였지만 현재는 태양광과는 다른 재생 가능한 무공해 에너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포톤맨은 오로지 단 하나의 에너지 기술로만 만들어진 데다 실습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 사실을 대단히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태양전지 패널은 극도로 강력한 진동에 매우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온전히 관리하는 데만도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지금은 오후 2시야."
  • 장점 : 똑똑하다
  • 단점 : 눈부셔서 근처에서 잘 수 없다[1]
  • 좋아하는 것 : 사막
  • 싫어하는 것 : 스포츠

록맨 시리즈의 팬게임 메가맨 록 포스의 보스 중 한 명. 스테이지 BGM, 활기찬 느낌이다.

스테이지는 배경에 태양영 발전기가 많이 보이는 걸로 봐서 태양열 발전소로 추정된다,스테이지만의 특유의 졸개가 있는데 해바라기형 졸개[2]와 화면의 모서리에서 랜덤하게 나타나는 해바라기 모양의 톱날형 졸개[3]가 많이 나오며 거미형 졸개가 천정에서 무한 리젠되는 구간도 있고 메툴, 실드어태커와 점빅등의 졸개들이 출현하여 록맨(록 포스)을 막아선다. 퍼즐성 요소 또한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노란색 블럭이 있는 바닥의 일부 블럭들을 자세히 보면 눈알이 눈을 감고 있는 블럭이 있다, 이 블럭을 밟으면 눈을 뜨면서 블럭이 점프를 하여 록맨(록 포스)를 높의 띄워 준다. 이를 이용해 높은 지형을 통과하는 구간이 있으며 역으로 이를 이용해 가시에 닿게 하는 함정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재빨리 슬라이딩으로 벗어나 회피해야한다. 하나는 중간지점 부터 통상적인 점프로는 지나갈 수 없는 낭떠러지나 가시가 있는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록맨과 Y축으로 동일한 위치에 있으면 일정구간을 같이 이동하는 블럭이 있다, 이 블럭을 움직여 화면위쪽에서 떨어지는 빛(?)을 받으면 화면 밑에 에너지바가 차오르며 충전되는데 이 때 에너지바가 일정수준 이상차면 지나갈 수 없는 구간에 잠깐동안 발판이 생긴다.빛을 지속적으로 모으지 않으면 충전된 에너지바가 금방 떨어지면서 발판이 다시 사라지기 때문에 충전해준 뒤 재빨리 지나가야 한다. 하드모드로 하면 시작하자마자 일정 간격으로 비행형적이 계속 나타나 바닥에 닿아 충격파가 양방향으로 퍼지는 총알을 록맨(록 포스)의 머리로 떨어뜨리는 졸개가 추가되며 톱날형적과 해바라기형 적이 출현하는 구간이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졸개들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어서 플레이어를 협동적으로 번거롭게 막아선다는 스테이지라는 느낌이 강하다.

보스인 포톤맨은 패턴은 간파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나 빈틈이 크지만 데미지가 큰 공격을 해오며 평지가 아닌 가운데가 움푹패인 지형에서 싸우게된다. 펄스맨 때 와는 반대로 대조되는 지형이다. 우선 패턴을 분석해보면...

패턴 1 : 점프하여 이동하는데 펄스맨처럼 이동하는 구간이 정해져 있다, 가운데 패인 곳의 양 끝 부분 두 자리와 화면의 거의 양끝 지점 두자리 총 4 자리를 중복하지 않고 정신없이 뛰어 다닌다. 패턴 1, 2, 3중 하나로 연계한다.
패턴 2 : 포톤 플레어를 머리위에 소환한다.공중에 있다가 잠시 후 폭발하며 바닥을 향해 5방향으로 분산되어 떨어지며 폭발하는데 폭발하는 두 자리의 사이에 잘 위치하거나 점프하여 피해줘야 하는데 포톤맨도 가만히 안 있고, 패턴 1로 연계해 점프하며 이동해 오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된다.
패턴 3 : 두팔을 올려 뭔가를 모으는 모션을 취하더니 전방으로 빔 발칸처럼 여러발을 발사한다.[4] 포톤맨과 X 축으로 동일한 위치에 있으면 빔을 많이 발사해서 통상적인 점프로는 피할 수가 없다, 팔을 모으는 모션을 보면 포톤맨과 X축과 다른 위치로 피해주자. 빈틈이 커서 이런공격을 누가 맞나 하지만 하드모드에선 이 공격에 맞으면 체력의 절반이 날아가는(!!) 엄청난 파괴력이니 절대로 이 공격엔 맞지 말자. 이후 패턴 1로 연계한다.
패턴 4 : 패턴 1중 착지 했을 때 록맨(록 포스)이 접근해 있으면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린다. 이 공격도 데미지가 꽤 큰 편이니, 포톤맨과 싸울 때는 반드시 거리를 벌려서 싸우자. 이후 패턴 1로 연계한다.

하드 모드에선 위 패턴들을 외워도, 피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연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약점은 퓨즈맨의 팬텀 퓨즈와 셔레이드맨의 셔레이드 클론. 록 포스는 봄버맨 하이퍼 봄.

획득하는 특수무기는 포톤 플레어(Photon Flare)로, 소형태양광자를 머리위로 소환해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강렬한 빛을내며 폭발하는 전체판정형 무기이다. 팬텀 퓨즈 만큼은 아니어도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화면에 잡졸들이 번거롭게 많을 때 써주면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다. 크립트맨의 약점 무기이다.

엔딩 후엔 토네이도맨과 협력해 풍력 발전기와 태양열 발전기가 조화를 이룬 발전소를 만들어냈고, 석양이 쬐는 발전소의 풍경을 내려다보며 유려한 감상을 하면서 흡족해한다.

1. 플레이 가능 록 포스

록 포스 멤버 일람
나이트맨 니트로맨 다이브맨 봄버맨
파이어맨 일렉맨 컷맨 토네이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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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s.wikia.com/Firemugshot.png

처치 시 구출하는 록 포스는 파이어맨.

포톤맨 클리어 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해금된다. 폴라맨 스테이지에서 중간에 등장, 파이어 스톰으로 막혀있는 얼음바닥을 녹여준다. 그러나 파이어맨이 뚫어주기 전에 봄버맨 나이트맨을 엿먹인 팬텀 퓨즈로 악랄하게 막힌 구간을 먼저 부수면, 파이어맨은 절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떨어지는 모션을 볼 수 있다.(...) 물론 해당 스테이지를 이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막혀있던 얼음바닥 또한 등장하지 않는다.

록맨이 무기(포톤 플레어)를 습득 할 때 같이 동행하여 나오는데 화면에는 포톤맨 스테이지에서 봤던 해바라기형 졸개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록맨은 습득 무기 포톤플레어를 발동시켜 적을 없애 버리는데 파이어맨이 뒤에서 지켜보다가 눈이 부셔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 평범하게 록맨을 뒤따라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용 무기는 파이어 스톰. 기본 공격 시 전방으로 파이어 스톰을 2발까지 발사한다. ↑+공격 시 머리 위로 화염을 발사하며, ↓+공격 시 하단으로 파이어 스톰을 발사하며 위로 떠오른다. 파이어 스톰의 연사속도가 느려서 순간 공격력은 낮지만, 상하좌우 전부 공격할 수 있어 빈틈이 적은데다 공중에서 하단 파이어 스톰을 사용하면 한 번 더 떠오르는데, 이를 2번까지 써서 3단 점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중에서는 선천적인 속성 때문에 머리에 있는 불이 꺼지며 파이어 스톰 대신 거품 공격으로 대처 된다. 거품 데미지가 파이어 스톰 절반 수준이며,(...) 거품을 쏠 때마다 어느쪽에 쏘든간에 맨 위로만 올라가는 엄청난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이 대번에 상쇄될 정도로 거품의 연사력이 좋기 때문에 무한에 가깝게 거품을 생성할 수 있어 위에 있는 적들을 없애는데에 편한 장점과, ↓+공격 시에는 지상에서의 2연타와는 달리 연속으로 발사가 가능해 장애물들을 쉽게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다행히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파이어맨의 모든 공격은 크립트맨이 아니라 바이러스맨 피쉬맨, 폴라맨에게 약점으로 적용 된다.[5] 일반 적들을 상대로 파이어맨의 모든 공격은 2의 피해를 준다.

여러모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2. 퓨전 보스

모든 메인 8보스를 클리어할 때 스테이지 선택창 상 대각선에 위치한 보스[6]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바이러스맨과 합체한 서모맨(Thermo[7] Man)으로, 그리고 십자선에 위치한 보스[8]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셔레이드맨과 합체한 플레어맨(Flare Man)으로 재조립되어 록맨을 막아선다.

이 항목에선 포트레이트 위치가 동일한 서모맨의 스테이지 및 보스 공략법만을 다루며, 플레어맨에 대한 설명은 플레어맨 항목 참조.

파일:thermo_man__mega_man_rock_force__by_karakatodzo_ddey6zo-fullview.png
팬 아트 By : KarakatoD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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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맨은 화산학자를 위한 화산 재료 수집을 담당하는 보온병을 담당했다. 불행히도, 그의 제작자들은 머리에 있는 중요한 시스템에 충분한 냉각 장치를 제공하지 않아서 그의 머리는 끊임없이 열이 나게 되었다. 어느 날, 신선한 용암 샘플을 수집한 그는 너무 더운 나머지 생각 없이 머리를 분리하고 냉각하면서 몸을 식히고 있었다. 그러나 하필 실험실에서 벗은 나머지, 결과적으로 연구소를 불태우고 수많은 연구자료들을 전부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는 이 사건 이후로 며칠 만에 폐기되고 말았다. [9]

스테이지 BGM, 어둡고 우울한 느낌이다.
서모맨 스테이지는 화산+신체구조를 바탕으로 보이는 스테이지로 시작된다. 특히 구강 관련기관이 돋보이며, 체온계를 모티브로 한데다가 입에서 불까지 내뿜는 벽이 있어서 스테이지 전체가 열이나서 펄펄끓는 듯한(...) 인상을 준다.[10] 그리고 스테이지 곳곳에 혀를 내밀고 있는 구조물까지 존재해서 플레이어에게 메롱을 시전하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맨 밑에 용암이 시작부터 끝까지 있는데, 화산에 닿는 순간(가시판정 기준) 즉사하니[11] 조심해서 진행을 해야한다. 그리고 진행할 때마다 벽에 있는 입에서 불구덩이가 나타나는데, 이 불구덩이를 이용해 진행을 못하게 막아버린 2개의 벽을 없애기 위해 있는 것이다.[12] 그러나 그럴 필요없는 구간에서도 나오는 데다, 오히려 그걸 악용한 함정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초반 중간보스를 쓰러트리고 다음 구간으로 가면, 다른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잇몸(?)모양의 가시가 나타난다. 그 가시들은 블리자드맨 스테이지에 나오는 가시들 처럼 움직이지만 여기는 화면에 위, 아래 에서 같이 나오는 것이 다르다. 물론 찔리면 즉사(가시판정 기준)라서 움직이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중간 보스는 퓨전 보스중 유일하게 2명이 나타난다.

초반 중간 보스는 공룡 로봇. 근데 메가포니 잇몸이하고 많이 유사하다.
패턴은 6개 이상의 깜빡거리는 작은 구슬들이 나온다. 다행히도 아래로 내려가는 고정 패턴이라 쉽게 피할 수 있지만, 그 다음 패턴은 X자형 불을 쏜 다음, 록맨(록 포스)의 위치로 계속 이동한다. 그리고 없어질때는 X자 방향으로 콩알탄이 나간다. 초반 중간 보스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바닥이 뚫려있는 용암이 있어서 패턴을 회피할 때 크게 주의 해야 한다.

후반 중간 보스는 테러맨 스테이지 에서도 등장했던 중간 보스. 하지만 패턴은 완전히 다르게 등장한다.
이동할때 형태로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눈알에 불구덩이를 쏴 피하기가 까다롭다. 물론 불구덩이는 벽에 튕기지 않고 화면 밖으로 바로 사라지기에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하드모드에서는 불구덩이를 마구 난사하기 때문에 크게 주의 해야한다. 눈알을 때려야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약점은 팬텀 퓨즈로 손 쉽게 순삭할 수 있다.

보스전은 어벙하게 생긴 이미지와는 다르게 스피드가 빠르고 초반에는 어려운 상대지만, 패턴을 전부 파악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패턴을 분석 해보면...

패턴 1 : 용암속으로 점프하고 들어가 록맨(록 포스) 쪽으로 나온다. 여기서 들어갈때나 나올때나 불구덩이가 튀어 나오기 때문에 회피에 주의하자.
패턴 2 : 밥솥뚜껑 같은얼굴과 분리해 몸 안에 불구덩이 3개를, 히트맨처럼 록맨(록 포스)쪽으로 불구덩이를 발사한다. 하지만 회피만 잘하면 어렵지는 않다.
패턴 3 : 주먹을 올리자마자 전력질주. 엄청나게 빠르다. 바로 점프로 회피를 하자. 크립트맨과는 다르게 돌진 중에는 무적이 아니다.

이지 모드에서는 속도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편이지만, 하드 모드에서는 패턴 속도가 빨라지고 패턴 2의 공격이 상향되었으니 주의해서 클리어 하자.

약점은 퓨즈맨의 팬텀 퓨즈, 록 포스는 봄버맨의 하이퍼 봄버.


[1] 원문은 can't sleep near. [2] 포톤맨 스테이지서 유난히 많이 나오는 졸개다, 움직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꽃잎을 록맨 2 우드맨의 리프실드를 뿌리는 패턴과 같이 화면위로 초록색 꽃잎을 날려 랜덤한 위치에서 떨어뜨리며 피격부위가 머리와 몸통인데 록맨의 경우 제자리 에서 공격하면 몸통이 피격되면서 파괴되면 머리가 록맨을 향해 날아와 폭발하기 때문에 성가신 졸개다, 꽃잎을 날리기전에 재빨리 처리해주는게 관건이다. [3] 일정 구간에서만 출현하며 화면의 랜덤한 위치에서 나타난뒤 록맨(록 포스)에게 조준하여 날아오는데 해당구간을 돌파하기 전까지 계속날아오는데다가, 다른졸개들도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어 상당히 번거롭게 만드는 졸개다. 이 때 날아오는 효과음은 록맨 2 메탈 블레이드에서 따왔다. 이 졸개 또한 성가신데 하드모드로 하면 서킷맨, 테러맨 등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많이 나온다. [4] 구 버전에서는 두팔을 올리는 모션없이 사용하여 예측 하기가 힘들었다. [5] 뿐만 아니라 내구력이 낮은 졸개들은 무조건 관통한다. 바이러스맨의 스테이지에서 작은 바이러스들은 모조리 관통해 버리는 것이 그 증거. [6] 크립트맨, 바이러스맨, 쇼크맨, 셔레이드맨 [7] 바이러스맨과 융합되었다는 점과 생물적 모티브가 강하게 드러나는 스테이지를 보아 열역학('Thermo'dynamics)보다는 생리적 열발생('Thermo'genesis) 또는 체온계('Thermo'meter)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8] 펄스맨, 퓨즈맨, 포톤맨, 서킷맨 [9] 원문 : Thermo Man was a walking thermos tasked with gathering volcanic material for volcanologists. Unfortunately, his creators didn't provide him a sufficient cooling mechanic for the vital systems located in his head, which resulted in him feeling perpetually feverish. One day, after collecting a fresh lava sample, he was overwhelmed by the heat and, not thinking clearly, decided to remove his head to cool down. He was in the lab when he did this, consequently setting the research station ablaze and destroying much of the new research. He was scrapped only few days after this incident. [10] 서모맨 머그샷도 뭔가 병약하고 어벙한(...) 인상이다. 게다가 눈 밑에 얕은 다크서클도 보인다. [11] 무적판정은 제외, 난이도 조정으로도 즉사는 피할 수 있다. [12] 하지만 록 포스 멤버 파이어맨으로 플레이하고, 막힌 해당 구간을 공격하면 그냥 뚫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