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썬·문/특별체험판

1. 개요

2. 특징

3. 1회차

4. 2회차

• 센터 밖의 남자에게 말을 걸면 바로 다음날(즉, 19일)에 오면 좋은 걸 주겠다고 이벤트를 예고한다. 고운날개 10개를 주며 전송할 수 있다.
• 센터 아래로 쭉 내려가보면 코너 쪽에 모자 쓴 여자가 있다. 5일 후(23일)에 자신을 도와준 힘쎄고 훤칠하고 핸섬한 분[12]과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핸섬한 분의 정체는 괴력몬으로, 소개가 끝나면 여성과 함께 사라진다. 리포트 후 다시 접속하면 바닷가에서 함께 걸었다고 즐거워한다. 다른 이벤트와 달리 아무것도 주지 않는 단순 이벤트. 굳이 괴력몬이 나온 것은 1세대 버츄얼 콘솔과 연동으로 노가드 일격기 괴력몬의 등장 여부가 화제가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센터 아래쪽 길(시청방향)로 내려가면 파출소가 있는데, 파출소 안에 들어가면 책상 위에 그랑블루인형이 놓여 있다. 그런데, 색이 보라색이다(!) 리전 폼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데이터 마이닝 내용에는 나오지 않아 단순히 색만 다른 인형이거나 차세대 떡밥인듯.
• 시청 안 왼쪽 구석, 피카링(피카츄)와 함께 있는 트레이너에게 말을 걸면 12일 후(30일) 피카링의 생일이라고 말해준다. 생일을 축하해주면 향기버섯을 보낼 수 있게 된다.
• 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 포트에리어(현실의 진주만)로 이어지는데, 경찰에게 말을 걸면 18일 후(11월 5일)에 엄청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말을한다. 수상한 사람 둘이 모여 야돈을 꺼내자 야돈의 꼬리를 거래하는줄 알았으나, 야돈 애호가들이 서로의 야돈의 꼬리를 귀엽다며 하앍거리는것 뿐이였다... 아이템은 주지 않는다.
• 선착장 안 오른쪽에 자판기가 있는데, 말을 걸면 1개 100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니 참고. 또한 선착장 안에서 대기중인 여자에게 말을 걸면 24일 후(11월 11일)에 배를 타야 한다며 마중나와 달라고 이벤트를 예고해준다. 마중나와주면 혜성조각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연출을 자세히 보면 상당히 수상하다. 배를 탈 뿐인데 어째서인지 무섭다는 말을 하거나, 드디어 부모님을 만날 수 있다는 등의 대사를 한다. 게다가 여자가 선착장으로 향할 때 괴력몬이 잠깐 그녀를 가리는데, 그 한순간 사이에 여자의 모습은 표현 그대로 '유령' 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창구의 여성에게 말을 걸어보면 연락선은 아직 준비중이라고 말한다.
• 텐캐럿힐의 해안에 있는 여성을 통해 포켓파인더로 닥트리오 리전 폼을 볼 수 있다. 11월 이전에는 랜덤이었지만 11월 이후로 매일 볼 수 있게 바뀌었다.
• 화요일 낮에 부티크 앞으로 가면 어머니가 나오는데, 어머니가 쇼퍼홀릭인건지 부티크를 거덜냈다(...).
• 금요일에 포켓몬센터 왼쪽의 난간 앞에서 릴리에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나오게 된다.
• 일요일에 게임상 시간으로 밤일 때 말라사다숍 앞에서 하우를 만날 수 있다.
• 11월(추정)부터 센터 안 왼쪽에 덱시오& 지나가 등장한다. 덱시오의 말에 의하면 관광 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나는 섬에 관심을 보이고 조사하려는 듯 하다.
• 덧붙여서 울타리로 풀숲이 가려져 있는데, 울타리 입구에서 A버튼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
• 첫 접속시에는 낮이지만, 클리어 이후 게임을 종료한 뒤 재접속 시마다 밤과 낮이 랜덤으로 바뀐다.
• 4세대처럼 도시의 낮과 밤의 테마가 각각 다르다. 어쩌면 4세대 리메이크의 복선일수도.
• 카일리라는 사람에 대해 언급하는 NPC가 있다.

5. 제품판에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