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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vision
포스를 통하여 과거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으로, 모든 제다이, 시스가 사용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라이트세이버를 이용한 블래스터 공격 반사가 있다.
1. 상세
미래에 발생할 사건을 미리 보는 기술이다. 그러나 너무 먼 미래를 보는 것은 잘못된 길로 빠져들거나 할 수도 있기에 가급적 삼가도록 하였다. 이렇게 먼 미래를 볼 때에는 명상을 통해야만 했다.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니라 거의 체감하듯 생생하게 느낄 수도 있었다.시스는 제다이보다 비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일종의 통과점으로 인식하여 이를 확인하려 비전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시스 군주 다스 몰은 포스 비전으로 공화국의 몰락과 어떤 제다이의 타락까지 예견했다.
제다이 기사 케이난 제러스는 다스 몰에게 실명되었음에도 포스 비전을 극대화함으로서 사실상 사물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같은 경우는 포스가 워낙 강하다 보니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비전을 볼 수 있는 정도였다.[1]
깨어난 포스에서 레이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에 접촉하자 비전을 경험 하였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젊은 레아가 포스 비전으로 미래를 본 듯한 묘사가 나온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