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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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초 적용 차량인 머큐리 미스틱과 유럽 최초 적용 차량인 포드 몬데오 |
Ford CDW27 Platform/Ford CD162 Platform/Ford CD132 Platform/Ford World Car Platform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에서 마쓰다와 공동개발한 후 탑재했던 플랫폼이다.2. 상세(1993~2009)
1980년에 만들어진 포드 에스코트 이후 2번째 '월드 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마쓰다와 공동 설계가 이루어졌으며 주로 중형차급 차량에 탑재되었다. 1993년 개발 당시에 600만 달러[1]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으며, 6년간의 개발 끝에 만들어졌다. 제작 과정에서 포드의 유럽 지사와 개발 과정을 공유하면서 25% 이상의 절감 효과가 이루어지기도 했다.마쓰다 G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과거 포드 시에라에 탑재된 포드 DE-1 플랫폼을 대체하였으며, 포드 템포/ 머큐리 토파즈에 탑재된 포드 CE14 플랫폼의 대체도 이루어졌다. 유럽 지사에서는 포드 몬데오에서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포드 컨투어/ 머큐리 미스틱에서 처음 적용되었다.
후속 플랫폼은 2가지인데, 하나는 북미 지역 차량을 위해 마쓰다와 공동 개발한 포드 CD3 플랫폼/ 마쓰다 GG/GY 플랫폼이고, 다른 하나는 볼보와 기술 협력을 통해 만든 포드 EUCD 플랫폼으로 대체되었다.
3. 적용 차량
3.1. CDW27형
3.2. CD162형
- 포드 몬데오(1996~2000)
3.3. CD132형
[1]
원화가치 약 6조 8,317억 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