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 ||||
35mm | M37 | 카메라 | 렌즈 | |
M42 | 카메라 | 렌즈 | ||
K 마운트 | 필름 카메라 | 디지털 카메라 | 렌즈 | |
중형 | 645 마운트 | 카메라 | 렌즈 | |
67 마운트 | 카메라 | 렌즈 | ||
기타 | Auto 110 / Q 시스템 / 펜탁스 17 / 액세서리 |
1. 플래시
1.1. AF160FC
1.2. AF201FG
가이드넘버 | 최대 20(ISO 100/m) | 조광모드 지원 | P-TTL 오토(선막 동조, 후막 동조), 수동(FULL, 1/4) |
바운스 기능 | 상하(-10~135도) | 고속동조 지원 | X |
충전시간 | 약 7초(알칼리 건전지) / 약 4초(니켈수소 전지) | 사용 배터리 | AAA X 2 |
크기 | 65mm(폭) X 72.5mm(높이) X 31mm(두께) | 무게 | 141g |
생산 중 여부 | O | 비고 | 방진방적 |
1.3. AF360FGZ II
가이드넘버 | 최대 36(ISO 100/m) | 조광모드 지원 |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
바운스 기능 |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 동조 모드 |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
무선 모드 |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 부가기능 |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1] |
충전시간 | 약 2.5초(알칼리 건전지) / 약 1.5초(니켈수소 전지) | 사용 배터리 | AA X 4 |
크기 | 68mm(폭) X 111mm(높이) X 106mm(두께) | 무게 | 290g |
생산 중 여부 | O | 비고 | 방진방적 |
1.4. AF540FGZ II
가이드넘버 | 최대 54(ISO 100/m) | 조광모드 지원 |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
바운스 기능 |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 동조 모드 |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
무선 모드 |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 부가기능 |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 |
충전시간 | 약 5초(알칼리 건전지) / 약 3초(니켈수소 전지) | 사용 배터리 | AA X 4 |
크기 | 76mm(폭) X 113mm(높이) X 108mm(두께) | 무게 | 350g |
생산 중 여부 | O | 비고 | 방진방적 |
2. 세로그립
펜탁스 세로그립의 제품명은 D-BG숫자이며 현재 최신 보디인 K-1용은 D-BG6이다.k10d와 k20d, k-7과 k-5는 세로그립을 공유한다.
K-5까지 쓰이던 D-BG4는 K-3에서는 쓸 수 없다.
D-BG1
*its D[3] 전용 세로그립. CR-V3배터리 2개, 혹은 AA배터리 4개가 수납된다. [4] 방진방습은 지원하지 않으며 배터리 매거진에 기타 수납공간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ist D와 D-BG1의 싱크로율이 꽤 뛰어난 편이라 '이 정도면 세로그립 일체형 보디 부럽지 않다는 하악하악'하는 펜팔들이 많았다 카더라
D-BG2
펜탁스의 본격 중급기
방진방습을 지원하며 AA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과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을 병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매거진에는 리모컨[5]와 추가 메모리[6]를 수납할 수 있다.
보디와의 싱크로율이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k10d, k20d유저들은 세로그립을 추가로 구매하며 중고제품 역시 세트로 묶여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SBG-D1V
엄밀히 말하자면 펜탁스 세로그립은 아니다. 삼성 GX-10과 GX-20 전용 세로그립. D-BG2와의 차이점은 엄지손가락 파지 부분에 엠보싱 시트 추가와 그립부 두께 증가로 인한 그립감 향상. K10D, K20D에 별다른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하며
현재 단종이지만 8만 원 대에 신품 구입이 가능했던 것 같다.
D-BG3
D-BG4
플라스틱이다. ( 밑에 서술되어 있는 D-BG5도 마찬가지 ) 그 위엄에 맞게 가격 역시 크고 아름답게 상승. 당연히 방진방습에 대응. D-BG2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매거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배터리 용 매거진에는 추가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리모컨 수납부는 생략되었다.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과 플라스틱 마개를 수납할 수 있다. 리테일가는 29만 8천 원, 그런데 오픈마켓 판매가는 30만 원 선, 어??
D-BG5
K-3가 발매되면서 같이 나온 녀석. 이전에 발매되었던 D-BG4는 K-3에 장착을 할 수 없다.[8] 실버 리밋 버전의 K-3는 은색으로 마감된 D-BG5가 세트이다.
D-BG6
펜탁스의
3. 스트랩
O-STXX카메라를 사면 기본으로 끼워주는 번들 스트랩. 카메라 보디에 따라 XX에 다른 숫자가 적힌다.
4. 아이피스
FFFQ
k-x와 k-r의 번들 아이피스. 보급기용이라 그런지 가격이 9천 원으로 싸다.
FR
k-7, k-5의 번들 아이피스. 플래그십 용이니만큼 가격이 18000원으로 가장 고가
ME
파인더 캡. 장노출 시 뷰파인더를 통한 빛의 유입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없다. 카메라 사면 기본으로 준다. 6천 원
MII
아이컵. 안경 쓴 사람의 접안감 향상을 위해서 달아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안경 쓰고 아이컵 보면 주변은 보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가격이 7만 8천 원
O-ME53
매그니파잉, 확대 렌즈 2개를 포함하여 1.2배율의 뷰파인더를 즐길 수 있지만 사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기도 하고 당신이 안경을 쓰고 있다면 망한 것. 약간 손질하면 -5디옵터가 호환된다. 자신이 근시라면 하나쯤 사도 될 아이템. 혹은 액정에 콧기름을 묻히기 싫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4만 2천 원
5. 스크린
보급기용 스크린은 생산하지 않는다. 게다가 펜탁스는 전자식 격자 선 역시 지원하지 않으므로[9]LL-80
k10d, k20d용 격자 스크린. 2만 8천 원, 이 정도면 살만하다.
LI-80
k10d, k20d용 십자 스크린.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2만 8천 원.
LF-80
번들 스크린. 2만 8천 원.
MI-60
K-7, K-5용 십자 스크린. 6만 8천 원.
ML-60
K-7, K-5용 격자 스크린. 6만 8천 원.
참고로 K-7, K-5용 기본 스크린은 4만 8천 원이다. 어째서 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는 미스터리
6. 리모컨
O-RC1방수 리모컨. 똑딱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S-205
유선 릴리스. 셔터 잠금 기능[10] 지원, 하지만 가격이 9만 원으로 비싸 대부분 이런 기능이 필요하면 호환용 리모컨을 쓰는 듯.
리모트 컨트롤 F
무선 리모컨, 작동거리는 3~5M라고 한다.
7. 기타
보디 캡말 그대로 보디 캡. 번들 보디 캡의 외양으로 인해 구매하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다. 그렇지만 렌즈처럼 그 장착이 스크류식이므로 뽀대에 비해 불편하다. 8천 원.
핫슈 커버
말 그대로 핫슈 커버. 없어도 별 상관없지만 일부 예민한 유저
[1]
전면부 LED 발광을 통해 동작하며, 별도의 반사 카드는 없다.
[2]
SBG-D1V는 K10D. K20D에 장착, 전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이상해지지만. 그런데 반대로 D-BG2는 GX-10, 20에 장착할 수 없다.
[3]
애칭은 이슷디이나 제대로 읽는다면 스타 리스트 D(디지털)이 맞다.
[4]
타사의 일반적인 세로그립과는 달리 펜탁스의 세로그립은 장착 시 보디의 배터리를 탈거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장착할 때는 편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불편한, 양날의 검이다.
[5]
펜탁스 리모트 컨트롤 F
[6]
SD카드
[7]
D-BG4의 반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8]
그러나 형태는 같고, 심지어 접점의 위치도 똑같다. 단지 지지해 주는 봉(?)의 굵기가 달라서 안 끼워지는데, 포럼의 어느 회원이 이 봉을 갈아서 기어이 K-3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는 허튼짓을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전에 나타나던 전압 문제가 D-BG5에서는 해결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 대규모의 튜닝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9]
K-1에서 드디어 전자 스크린을 사용한다. 대신 스크린이 고정식.
[10]
벌브 촬영 시,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시작되고 떼면 촬영이 끝나는데 사실 계속 누르고 있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해서 이런 기능이 등장했다. 하지만 옵션으로 '한 번 누르면 시작, 다시 한번 누르면 종료'설정이 가능하므로 사실 별 필요는 없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