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1:28:45

펌프 잇 업/유저 커스텀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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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미션 : 제로, NX, 프라임 시리즈 / 미션 존 : 피에스타 시리즈 및 XX,

1. 개요2. 다운로드 방법3. 제작 방법 - StepEdit Lite
3.1. 팁 및 심화
4. 제작 방법 - Stepmania5. 문제점
5.1. 진행 중인 문제점
5.1.1. StepEdit Lite의 제한적인 기능5.1.2. UCS 사이트 업로드 관련 문제
5.2. 일부 개선된 문제점
5.2.1. 무성의한 운영
5.3. 개선된 문제점
5.3.1. 경험치 및 PP 미지급
6. 여담

1. 개요

링크

펌프 잇 업의 채보를 스스로 만들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피에스타 EX Ver 1.50에서 추가되었으며 프라임 1까지는 만든 UCS를 USB에 저장하면 플레이가 가능했으나[1], 프라임 2부터는 위 링크의 사이트를 이용해 채보를 계정에 저장해야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XX에서는 Ver 2.07까지 업데이트 되었던 Original, XROSS 곡과 프라임 1 당시 UCS 콘테스트 대상곡으로 지정된 일부 월드 뮤직[2]만 UCS를 지원했었으나, PHOENIX에서 Ver 1.02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 가능한 모든 아케이드 곡의 UCS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소모 하트 수가 다른 숏컷, 리믹스, 풀 송의 UCS는 아직 지원하지 않으며, CO-OP 채보로 분류하는 기능이 없는 단점이 있다.[3]

UCS 플레이 시 라이프 게이지는 직전 스테이지에서 했던 공식 패턴의 난이도에 의존하여 보정이 적용된다.[4] 이 때문에 어려운 UCS를 플레이할 경우에는 직전 스테이지에서 미리 공식 패턴의 고레벨을 플레이해야 하며, 직전에 저레벨을 플레이했을 때는 게이지 보정이 낮아서 난이도가 상승한다.

Fiesta EX에서 처음 추가될 때만 해도 자신이 직접 만든 스텝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기대감 덕분에 매우 각광받는 컨텐츠였으나, 후술한 문제점을 포함한 여러 이유로 UCS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많이 감소했다. 그러나 PHOENIX에서 K-POP 및 월드 뮤직으로도 UCS를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UCS 제작에 입문해 보려는 신규 유저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유저들이 자기 취향에 따라 자작 채보들을 플레이하거나, 구작에 수록되었다가 삭제된 채보나 미션 전용 채보를 재현해서[5] 플레이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오히려 일부 펌프 유튜버들은 UCS 제작 과정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2. 다운로드 방법

1. 위의 링크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메뉴에 있는 StepEdit Lite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다.[6]
2. 동일한 다운로드 메뉴 중 UCS 샘플 다운로드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원하는 노래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3. 아이콘을 클릭하고 제작을 시작한다.(아래 문단의 제작 방법 참조.)
4. 완성했을 경우 펌프 잇 업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레벨, 설명 작성 후 업로드한다.[7]
5. UCS 리스트 오른쪽이나 게시글에 있는 SLOT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의 계정에 UCS를 등록한 뒤 플레이한다.
(최대 10곡까지 가능하며, UCS 등록 후 게임 SLOT에 동기화를 클릭해야 등록이 완료된다.)

3. 제작 방법 - StepEdit Lite

StepEdit Lite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스텝을 찍는 창의 우측에 BPM과 분수 식이 표기된 창이 있는데, 그 창을 우클릭하면[8], BPM, Measure, Split, Delay의 4가지 물리량들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각 값들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BPM - 말 그대로 BPM을 설정할 수 있다. 변속을 설정할 때는 이것을 수정하여 사용한다.
  • Measure - 마디당 박자의 수를 설정할 수 있다. UCS에 등록되어 있는 노래의 대부분이 4/4박자 곡이기 때문에 구태여 설정하지 않아도 제작에 큰 지장은 없다.
  • Split - 틱을 설정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한 박자당 분할되는 비트이다. 최소 1틱(4비트)부터 128틱(512비트)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이 수치를 올릴수록 노트를 더 세밀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롱노트의 틱이 증가한다.
    • 만약 구간을 나눠놓은 상태에서 한쪽 구간의 Split을 조정하면 조정한 쪽의 구간 길이도 같이 조정된다. 가령 이 기능을 통해 2틱에서 4틱으로 조정하면 해당 구간 길이가 절반이 되는데, 만약 이 구간에 노트를 몇 개 찍어놨다면 노트 간격도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Split보다는 채보 영역 우클릭 > Block > Adjust Beatsplit 기능을 통해 틱을 조절하는 것이 낫다.
  • Delay - 설정한 시간 동안 채보가 정지한다. 이 딜레이 중에는 롱노트 틱이 흐르지 않는다.[9] 모든 곡에서는 싱크를 맞추기 위해 곡의 맨 처음에 딜레이가 적용되어 있어서, 채보를 찍을 때 다운받은 샘플 파일의 딜레이값에서 100ms를 빼고 작업할 것을 공식 가이드에서도 명시하고 있다.

3.1. 팁 및 심화

  • 변속 활용하기
    변속을 추가하려면 적용할 구간의 BPM을 늘리거나 줄인다. 이 때 웬만하면 BPM의 배수나 약수, 그 중에서도 2배, 4배, 0.5배, 0.25배로 변속 BPM을 설정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싱크 맞추기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 공간 확보하기
    처음에 UCS를 제작하다 보면 공간이 매우 부족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구간을 나눈 후 아래쪽 구간의 틱을 128로 설정한 뒤, 마우스 드래그로 아래쪽으로 밀은 다음 바로 원래 틱으로 복구하면 된다. 공간에 충분히 여유가 생긴다.
  • 윈도우 메모장 활용하기
    파일을 생성한 뒤 확장자명을 '. TXT'로 변경한 다음, 파일을 열어준다. 노트를 자유자재로 수정할 수 있다. 다만 롱노트의 중간 부분이나 꼬리 부분을 떼면 인 게임에서 버그가 발생하고, 공식 디스코드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사용방법임을 공식적으로 설명된 바가 있어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10]
  • UCS 뷰어 이용하기
    직접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파일을 올리고 실기에서 테스트 후 삭제하고 수정할 필요 없이, 뷰어를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파일을 실제 플레이 화면처럼 감상할 수 있고, 총 노트 수까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UCS를 지원하지 않는 곡도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으니 한 번쯤은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려진 예시로 UCSViewer[11]와 TinyUCS가 있는데, 후자의 경우 v2.1 이후의 버전에 한하여 공식에서 사용이 허가되었다.

4. 제작 방법 - Stepmania

자신이 만든 채보를 직접 플레이해 보고 싶다면 Stepmania를 이용하면 되는데, UCS를 제작하는 방법이 StepEdit Lite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가 있다. 대신에 잘 습득하기만 하면 온갖 다양한 기믹이나 어스웜/배니쉬 등의 특수 효과들을 추가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미수록곡을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12] 직접 해보고 싶다면 반드시 숙지를 요한다.

또한 방법을 숙지하더라도 채보를 현재 위치에서 재생할 때 싱크가 맞지 않는 불편함도 존재한다.[13] 즉, 자신이 노트를 제대로 추가했는지 알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며 마우스 클릭이 아닌 키보드로 채보를 제작하기 때문에 심히 불편하다.

제작 방법을 요약한 글.

최근 업데이트로 Stepedit Lite로 제작한 ucs도 플레이 가능하게 패치되었다.

5. 문제점

5.1. 진행 중인 문제점

5.1.1. StepEdit Lite의 제한적인 기능

StepEdit Lite로 할 수 있는 기능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변속이나 롱노트 틱 설정하는 것 정도이고 그 외는 선술된 심화 기술이 필요한데 UCS를 주로 다루지 않는 이상 이런 기술들을 배우기에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LOKI나 VANISH 등은 프리징과 배니쉬/어페어 효과를 주지 않으면 그냥 깡폭타로 대체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으로 프리징을 가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14], 배니쉬/어페어의 경우 현재 구현이 불가능하므로 반쪽짜리 채보가 되어 버렸다고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도 많다. 그 외 투명 노트, 어스웜 등의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기믹들조차 구현되어 있지 않다.[15]

또한 StepEdit Lite가 Fiesta EX에 처음 배포된 이래로 PHOENIX에 이르는 현재까지도 기능 개선이 없다는 점 역시 지속적으로 비판받는 점인데, 가령 실제 채보제작자들이 사용하는 StepEdit에는 제작한 UCS를 툴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능[16]이 있는데 Lite에서는 이 기능이 누락되어 있어 비공식 뷰어를 이용해야 하거나 공식 UCS 사이트에 업로드해 확인 후 삭제 및 수정을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작업시 딜레이에서 100을 빼더라도 일부 곡들은 실제로도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면서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다.

5.1.2. UCS 사이트 업로드 관련 문제

UCS 업로드 후 UCS 확인을 위한 미리보기 기능도 문제가 있는데 콤보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롱노트의 틱이 설정한 값 만큼 올라가는지 알 수 없어서 콤보 수를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다.[17] 콤보 수를 맞추려면 직접 오락실에서 플레이하여 확인하거나 유저들이 따로 배포하는 뷰어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UCS 업로드 이후 수정 기능[18]이 아예 없어서 UCS를 잘못 등록하면 삭제 후 재등록해야 하는 단점까지 존재한다.

5.2. 일부 개선된 문제점

5.2.1. 무성의한 운영

XX까지는 개발진들이 UCS 서비스를 홀대하고 있는 수준으로 UCS 컨텐츠 관리를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UCS 홈페이지를 프라임 1때 제작된 것(UCS 로고 포함)[19]을 그대로 사용하고, 프라임 2때 AM.PASS와 연동시킨 점 외에는 그저 주기적으로 신곡만 추가할 뿐 관리나 개선은 하지 않았었다. 또한 2016년 프라임 1때 진행했던 6회 UCS 콘테스트 결과 이후 공지사항이 전혀 올라오지 않았으며, 프라임 1때 삭제된 오리지널 곡이 프라임 2에서 부활했음에도 불구하고 XX 2.04 버전 업데이트 때 UCS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2.07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서야 XX 홈페이지와 UCS 페이지를 연동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PHOENIX에서 1.02 업데이트에서 UCS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오픈했으며,[20] 플레이 가능한 모든 아케이드 곡들의 UCS를 제작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 해당 컨텐츠에 대한 불평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후 피닉스 Ver 2.00 업데이트에서 약 9년만에 UCS 채보들 중 일부를 정식 채보로 추가하면서 제작진들이 UCS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듯 했으나 2.02 패치부터는 다시 UCS를 정식 채보로 추가하지 않고 있다.

5.3. 개선된 문제점

5.3.1. 경험치 및 PP 미지급

프라임 시리즈(프라임 1 ~ XX)에서 발생했던 문제로 PP나 경험치 시스템이 개편되었음에도 불구하고[21] UCS 플레이는 현재도 경험치와 PP를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해 유저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128틱 이상의 롱노트를 깔기만 하는 UCS가 현재 PP 시스템상 최대한 많은 PP를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여,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추측만 했지만 공식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었다.

이후 PHOENIX가 정식 발매되었을 때 유저 데이터에서 레벨 시스템이 삭제되었고, PP도 각 스텝별로 1회만 획득할 수 있게 설정되면서[22] 해당 문제는 전부 해결되었다.

6. 여담

  • 2021년 12월 22일에 서버가 터졌다가 복구되고 나니 데이터까지 손상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 당시 UCS 데이터도 프라임 2 최종 업데이트 시기였던 2018년 9월 6일의 시기로 환원되었었다. 이로 인해 두 시기 사이에 업로드된 UCS와, 프라임 1에 삭제 후 프라임 2에 부활한 반야 곡들, 프라임 2 후기에 업데이트된 곡들 및 XX 신곡들의 샘플 파일까지 소실되었고, 대신 프라임 2까지 있고 XX에 삭제된 Ignition Starts!, Hypnosis, Enhanced Reality의 샘플이 부활해 있었으나 UCS 팩에 등록해도 플레이가 불가능하였다. 이는 2022년 2월 24일에 소실된 샘플 파일들이 전부 다시 업데이트되고 삭제곡들이 샘플이 삭제되면서 해결되었지만, 삭제된 UCS들은 복구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직접 재업로드할 수밖에 없었다.
  • 프라암 1 당시 첫 UCS 콘테스트에서는 Move That Body!의 풀 송이 대상곡으로 지정된 적 있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풀 송으로 UCS 제작이 가능했던 유일한 사례로 남아 있다. 꽤 오랜 기간동안 샘플이 남아 있었지만 플레이 자체는 XX 당시에도 이미 불가능했는데, 위 사건 때 소실된 샘플 파일을 재업하면서 이 곡의 샘플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 공식 디스코드에서도 제작한 UCS를 올리고 평가받을 수 있는 채널이 따로 존재하나, 미수록곡 UCS나 PumpSanity를 비롯한 스텝매니아 기반의 시뮬레이터로의 구동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을 철저히 금하고 있다. 공식에서 허가 받은 TinyUCS의 경우에도 2.0 버전 당시에는 .ucs 파일을 스텝매니아에서 호환되는 .ssc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이 불가능했고, 이 기능을 제거하여 2.1 버전을 내놓은 후부터 허가될 수 있었다.


[1] 당시에는 USB만 지원했었고 XX까지 사용 가능했다. [2] Rock the House, Cosmical Rhythm 등 [3] 프라임 1 초반에 코옵 분류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코옵을 DP??로 표기했었는데, 이 점과 싱글 퍼포먼스 및 더블 퍼포먼스를 현재도 분류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더블 퍼포먼스로 등록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정보란에 '코옵'임을 별도로 명시해야 하는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4] 만일 게임 부팅후 가장 처음 한 것이 UCS일 경우, 게이지 보정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5] 기믹 활용도가 높은 채보와 미션 자체에 RS 커맨드가 설정된 채보는 재현이 불가능하다. [6] 파일 안에 있는 다이렉트 X를 설치해야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7] PHOENIX 버전의 경우 자국어 및 외국어 설명란에 모두 기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설명란에 제대로 기입하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 설령 설명하더라도 자신의 영어 능력보다는 번역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8] 기본 설정값은 120 BPM, 1/2이다. [9] 많은 초보자들이 혼동하는 부분인데, 이것을 사용하더라도 채보가 정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며 그냥 롱노트 틱만 멈춘다. 즉, 직접 정지 기믹을 적용시키는 방법은 없다. 그나마 정지한 것 같은 이펙트를 추가하려면 BPM을 잠깐 동안 최소한으로 낮추어야 한다. [10] 과거에는 메모장을 이용하여 일부 값을 에디터로 구현할 수 없는 값으로 바꾼 상태에서 게임에서 실행하려고 하면 라이프가 소모되지 않고 스테이지를 초기화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해당 이슈는 PHOENIX 1.02.1 핫픽스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다. [11] UCS 영상 초입에 모른다미로 글귀가 뜨는 것이 이 뷰어를 사용. 모른다미로 드립의 기원 현재는 세밀 배속 및 특수 효과도 보이도록 업데이트된 버전이 존재한다. [12] PC용 발판이 없다면 손펌프로만 할 수 있다. [13] StepPrime/PXX만 해당되며 순정 SSC나 StepF2/P1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14] 거의 0.1초마다 구간을 쪼개고 속도를 달리하고 노트를 추가해야 하는데, 이 방법을 300번 가까이 시행해야 한다. [15] 이 이유는 아마도 투명 노트나 시각적 효과를 주는 채보들의 제작 방식이 다소 복잡한 이유일 수 있다. [16] 보통 Fiesta~Fiesta EX 시기의 UI를 사용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NX~NXA의 UI 스킨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 초보자들이 간혹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Split을 128로 설정하여 미리보기로 확인할 때는 문제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직접 플레이할 때 짧은 롱노트 하나에 몇백 콤보씩 올라가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18] 파일 교체, 레벨 재책정, 채보 잠금(비공개) 해제 등. [19] 현재 PHOENIX 버전의 UCS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한 로고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0] XX용 UCS 홈페이지를 남겨두고 새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21] UCS가 처음 추가된 피에스타 시리즈는 경험치를 채보와 랭크에 따라 얻으며(중복 획득 불가능), PP는 피에스타 EX에서는 레벨업을 할 때마다 일정량을 지급하고, 피에스타 2는 PP가 아예 없어졌다. 이로 인해 UCS로 경험치나 PP를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의식하는 유저들이 없었다. [22] 1.06.0 패치노트에서 공식적으로 명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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