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the House

* S8 - 떨기 구성의 정박 채보지만, 곳곳에 헷갈리게 엇박이 있고, 후살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8레벨 중에서는 어려운 편.

* S16 - PRIME 2까지는 레벨 17로 책정되었다. 다만 채보 구성이 레벨대에 비하면 허리틀기는 없기 때문에 어려운 패턴은 아니다. 후반에 폭타와 떨기가 동반하여 몰리는 후살이 나오나 그 패턴들 마저도 복잡하지 않아서 레벨 값은 하지 못했다. 결국 16레벨로 하향되었다.

* D11 - S10을 펼친 채보이다. 하프 계단 연습에 적합한 곡이기도 하다. 트릴도 적절히 섞여 있으나 중반부 변속 구간에서 노래 박자를 알아야 수월한 노트 배치가 있다.[1] 처음 수록 되었을 때는 D10이었으나 하프 계단 전에 나오는 패턴 중에 더블클릭이 있기도 하고 중반부 변속 구간이 워낙 게이지가 깎이기 쉬운 편이어서 D11로 상향되었다.

* D13 - UCS 공모작을 통해 당선된 채보. 이 채보의 특징은 중반부와 최후반부의 16비트 트릴이다. 그 외 중반부에 타이밍을 요구하는 변속이 나온다.

* D18 - 22레벨과는 다르게 틀기와 트릴, 체중이동이 곡과 매치되는 개념 채보. 전체적으로 무난한 레벨 18 채보로 다리 속도만 받쳐준다면 레벨 18 입문으로 도전해 볼 만 하다.

* D22 - 1분 57초부터 보면 이 채보의 전부를 본 것이나 다름없다. 이 곡의 다른 채보들과 마찬가지로 후반부와 떨기에 모든 것을 거는 채보이다. 앞부분은 22라고 하기엔 매우 부실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나[2] 곡의 맨 끝에 32비트 떨기가 2.7초간 나오면서 마무리 된다. 초당으로 환산하면 23타. 이 때문에 채보의 퀄리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것을 16비트로 환산하면 BPM 350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일반적인 떨기로 밟는 것은 무리이다. 두 발판을 양발로 교차해가면서 겹밟기로 밟아야 하는데 그마저도 고속으로 떨어야 하는 것. 브렉온 클리어를 노린다면 사실상 이 부분이 유일한 승부처. 발판이 좋지 않거나 순정 발판의 경우에는 고속 겹발 트릴 자체를 인식 못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다. 발판의 영향을 극심하게 받는 편. 이 때문에 표기 난이도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개인차가 매우 크다. 극단적인 경우로 WPF2016의 준결승전에서 이 채보가 나오는 바람에 FEFEMZ*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Jboy도 이 채보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FEFEMZ*가 결국 올 퍼펙트를 달성했다.트라우마 극복
여담이지만 한계 이상의 떨기가 들어간 이유는 여길 풀콤보를 달성한 사람이 있어서 라고 한다.(...) XX에서는 SS 이상을 달성하면 DRILL Lv.8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 S15 - 싱글 18 처럼 프리징이 섞여있는 곡이긴 하나 거의 시각적인 효과인 수준. 떨기 박자만 맞춘다면 15치고는 적당한 채보다. PHOENIX에서 기믹이 삭제되었다.

* D20 - 레벨 20 수준의 폭타곡이다. 다만 강도있는 폭타가 쉬지않고 몰아치니 주의.

* S16 - UCS 공모작을 통해 당선된 채보이다. 앞서 서술된 S16[3]의 보완판이라 해도 무방하며 확실히 어렵다.

* D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