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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탁구인의 팬 서비스를 다룬다. 최근 한국프로탁구리그를 출범하면서 팬 확보에도 많이 신경을 써서 리그 차원에서부터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을 만날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 하며 노력하고 있다. 비록 경기장이 중립으로 한곳에서 몰아서 하는 특성상 아직 갈길은 멀지만 실업리그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팬 서비스도 노력한 덕에 인기는 늘었다.2. 목록
2.1. 남자 선수
2.1.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 김택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로서 선수시절 때부터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었고 은퇴한 지금도 김택수 탁구클럽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미담도 있다.
- 유남규: 현 탁구 감독. 탁구 천재로 불렸던 만큼 선수 시절에 인기와 명성에 걸맞게 팬 서비스가 훌륭했고 감독이 된 지금은 얼굴 보기가 조금 힘들지만 팬을 대하는 태도가 좋은 건 변함없다.
- 유승민: 현 탁구 코치로써 선수시절부터 팬서비스가 좋았었고 코치인 지금도 팬서비스가 좋았다.
2.1.2.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
2.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2. 여자 선수
2.2.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 당예서: 중국에서 온 귀화선수지만 한국어도 어느 정도 잘하면서 한국어 소통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팬 서비스도 훌륭했다.
- 서효원: 얼짱 탁구선수라는 유명세에 걸맞게 팬서비스가 정말 뛰어나다. 수비형 스타일인 탓에 실력은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팬서비스가 좋아서 적당히 무마한데다 팬들의 피드백으로 워크에식을 발휘해 실력까지도 좋아졌다.
- 신유빈: 2009년에 5살의 나이로 강호동이 진행했던 예능인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삐약이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자 최근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부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더욱 인지도가 올라간 인물인데, 어린 시절부터 늘 겸손한 자세로 팬들에게 다가갔고 성인이 된 지금도 좋은 팬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 현정화: 탁구계에서 빠질수 없는 거물인 만큼 현역 얼짱 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부터 잘 해줬다. 음주운전 혐의로 인해 현역시절 명성을 깎아먹긴 했지만 팬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좋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