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이렘(현 아이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만든 1994년 2월 작 슈팅 게임. 실 개발은 탐텍스.[1]라이덴의 흥행 이후 아이렘에서 나온 그들만의 독자적인 슈팅 게임. 전 3주 플레이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곧이은 아이렘의 게임사업 정리와[2] 별 특징없는 게임 플레이로 일본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급속도로 사장되었다. 해외 시장을 노린 영문판도 에어 어설트라는 제목으로 발매 예정이였지만, 시장에서 반응이 안 좋자 취소되었다.
그러므로, 드림 사커 94와 함께 아이렘의 게임 중에서는 마이너한 게임이다. 그와 별개로 기술적으로는 흥미로운 게임인데, 아이렘의 게임에서 몇 안되는 확대 축소등 선진적인 그래픽 효과를 사용한 게임이다.[3]
2. 스토리
先進諸国VS第3世界、経済的格差に端を発した局地戦は、決定的な決め手を欠いたまま膠着状態に陥り、戦局は混沌たる泥沼の様相を呈していた。当初、先進諸国側の圧倒的なミリタリーテクノロジーの力によって早急に向かうだろうと思われていたが、第3世界の影で暗躍する「第4世界 -ザ・フォースエムパイア」によって戦局は一変する。事態を重く見た先進諸国側は、直ちに対策を講じた。ゴッドバード破壊作、オペレーション“ファイヤーバレル”である。선진국 대 제3세계 경제적 격차로 촉발된 국지전은 결정적 결정적 결정적 결정적 결정 없이 교착상태에 빠졌고 전국은 혼돈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당초 선진국 측의 압도적인 밀리터리 테크놀로지의 힘으로 빠르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제3세계의 그늘에서 암약하는 제4세계-더 포스 엠파이어로 전세가 완전히 바뀌었다.사태를 무겁게 본 선진국 측은 즉각 대책을 내놓았다.갓버드 파괴작, 작전 "파이어배럴"이다.
3. 게임 플레이
1주차
2주차
3주차
최종보스
4. 관련 항목
[1]
아이렘 관련 몇몇 작품의 하청과, 마작 아케이드 게임을 아이렘의 기판으로 개발했다.
[2]
1997년 아이렘이 재창립 되었지만...
[3]
1 스테이지에서 보스 전 전에 벡그라운드가 축소되어, 보스전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