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1:39:59

팀 포트리스 2/콘솔

1. 개요2. 명령어
2.1. 일반2.2. 서버 전용2.3. 그래픽 개선2.4. 봇 명령어2.5. 치트 활성화

1. 개요

팀 포트리스 2의 콘솔[1]에 칠 수 있는 명령어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명령어를 칠 때에는 소문자나 대문자를 다르게 써도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참고로 몇몇 명령어들을 시작 하자마자 자동 적용되게 하고 싶으면, 설치 폴더 안에 있는 tf/cfg 폴더 안에 autoexec.cfg 파일에 명령어를 쓰면 된다. 만약 파일이 없다면, 메모장으로 만들면 된다.

참고로 몇몇 명령어는, 하프라이프 2/치트키랑 상당수가 겹치니 참고해 볼 것.

2. 명령어

2.1. 일반

  • kill [A]
    하프라이프 2의 그것과 동일하다. 사용자를 무적이든 체력이 많든 그 자리에서 바로 즉사시킨다. 킬 표시는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이며[3] 고급 설정에서 기지 밖에서 병과를 바꿀 시 자살하며 나오는 킬 표시와 같다. [B]
  • explode [A]
    kill처럼 똑같이 자살하며 킬 표시에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이라고 뜨는 것은 같지만, kill과 다른 점은 폭사한다. 하프라이프 2, Garry's Mod, 카스 소스 같은 소스엔진 계열 게임에서도 쓸 수 있으나, 별도 모션이 있는 팀 포트리스 2 와는 달리 kill과 딱히 다를 게 없다. [B]
  • taunt_by_name
    자기가 도발 칸에 넣어둔 도발을 콘솔창에 표시한다.
  • kick (이름)
    콘솔에 그냥 적으면 아무 효과도 없으며, 그 뒤에 이름을 적으면 서버에서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 강제로 퇴장당한다. 봇은 tf_bot_kick 으로 킥하면 되는데 tf_bot_kick all 을 치면 봇들을 전부다 킥 한다.
  • unbindall
    기존 및 본인이 설정한 모든 단축키들을 없애며, 입력 시 화면 둘러보는 것 외의 어떠한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다시 복구하려면, 키 설정에서 원래대로 돌리거나 다시 원하는 단축키를 별도로 설정해야 한다.
  • -/+ left
    기본 설정은 - 이며 + 로 바꾸면 병과가 왼쪽 방향으로 빙빙 돌게 된다. 해제하고 싶으면 - 로 다시 변경하면 된다.
  • -/+ right
    -/+ left와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이 - 이고 + 로 바꾸면 병과가 왼쪽이 아닌 오른쪽 방향으로 빙빙 돈다. 이쪽도 해제하고 싶으면 - 로 다시 변경하면 된다. left와 right를 둘 다 + 로 해 놓으면 가만히 있게 된다.
  • -/+ attack/attack2/attack3
    기본 설정은 - 이며 + 로 바꾸면 attack은 기본 공격, attack2는 보조 공격, attack3는 마우스 휠로 작동하는 공격을 반복한다.
  • tf_playergib 0/1/2
    기본 설정은 1이며, 0으로 설정 시 어떻게 처치하든 절대 폭사하지 않으며, 반대로 2로 설정 시 어떻게 처치하든 무조건 폭사한다.
  • cl_first_person_uses_world_model 0/1
    기본 설정은 1이며, 0으로 설정 시 1인칭 상태에서 3인칭 전용 모델링을 띄어주며 더더욱 현실적으로 볼 수 있다.
  • r_drawviewmodel 0/1
    기본 설정은 1이며, 0으로 설정 시 1인칭 모델링을 끈다.
  • tf_delete_temp_files 0/1
    기본 설정은 1이며, 0으로 설정 시 temp 폴더에 있는 스프레이 기록들을 자동으로 지우는 기능을 끈다.

2.2. 서버 전용

  • sv_cheats 0/1/2
    서버의 치트를 켤지 끌지 정하는 명령어로, 0이 꺼진 것이고 1이 켜진 것이다.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한 이후에 몇몇 명령어들은 치트를 켜야 작동된다. 참고로 2로 설정하면, 서버원을 초대했을 때 또는 초대 받은 유저도 sv_cheats 1의 효과를 동일하게 받는다. (예: 서버원도 갓, 노클립 치트를 사용 가능) 다만 치트를 킬 경우,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달성하려면 0으로 꺼야 한다.
  • tf_birthday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서버가 생일 모드가 된다. 서버의 팀 포트리스 2 생일에 나오는 공이 굴러다니고 폭발 피해를 입을 때 풍선이 나오고 폭사하게 되면 풍선과 색종이 등이 튄다. 파이로 시야와는 좀 다르다. explode를 통해 자폭하면 시체에서 고깃덩어리 대신 장난감이나 바퀴 등이 튀어나온다.
  • tf_flag_caps_per_round (숫자)
    뒤에 적은 숫자에 따라 그 경기에서 모아야 할 서류 가방의 숫자가 정해진다. 100으로 설정해서 초장기전을 만들 수도 있다. 값이 0 이하이면 서류 가방 탈취 제한이 사라진다.
  • tf_forced_holiday 2
    기본 설정은 꺼져있으며, 2로 설정 시 할로윈이나 보름달 기간처럼 할로윈 장식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서버에선 치장을 위해 활성화한다.
  • killserver
    사용자가 있는 서버를 닫는다.
  • tf_weapon_criticals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모든 치명타가 나오지 않도록 바뀐다. 그래서 백스탭을 해도 등을 찍는 모션이 아니라 휘두르는 모션이며 휴일빵은 적을 웃길 수 없다.
  • tf_allow_taunt_switch 2
    기본 설정은 꺼져있으며 2로 설정하면 도발하던 도중에도 무기를 변경할 수 있으며, 로켓 발사기로 본인 머리를 때린다던가 점착 폭탄 발사기를 마시는 등 이상한 장면을 연출 시킬 수 있다. 원래 이는, 공식 서버에서도 가능한 행위였으나 패치된 이후 이 콘솔을 적용해야 한다.
  • cl_interp (숫자)
    자신의 클라이언트와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 간의 응답 지연 속도를 조절하는 명령어. 플레이어한테만 적용된다는 걸 빼면 핑이랑 거의 동일하다. 즉, 값이 클 수록 핑이 높은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환경(투사체가 늦게 나가거나, 보이지 않는 적에게 피격당하는 등)과 비슷해지며, 낮을수록 그 서버와의 본래 핑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본 설정은 0.1로, 팀포2를 어느 정도 진지하게 파고 싶다면 이 값을 내리는 걸 추천. 일반적으로 히트스캔 병과는 0.035, 투사체 병과는 0.0152(최소값)로 설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신 부작용으로 이 값을 내리면 메라즈무스, 기만병 같은 NPC 보스들의 움직임이 뚝뚝 끊겨 보인다. 일부 유저들은 이 명령어를 악용하기도 하나, 서버에서 밴당할 수 있으니 하지 말것.
  • cl_cmdrate (숫자), cl_updaterate (숫자)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패킷(정보)을 주고받는 속도를 조절하는 명령어. cmdrate가 서버로부터 받는 정도, updaterate가 서버에게 주는 정도를 결정한다. 패킷 교환량이 서버 설정보다 낮으면 키보드가 정상임에도 입력이 씹히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밸브 공식 서버는 기본적으로 66으로 설정되어 있으니 그보다 낮다면 66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 retry
    지금 들어가 있는 해당 서버를 다시 재접속한다. 팀을 다시 고르진 않고 원래 속해있던 팀으로 다시 들어오며, 별로 의미는 없어 보이지만 자동 팀 변경이 몇 초 뒤 강제로 되는 서버의 경우(예를 들어 빠른 대전) 그 순간 재접속하여 자신의 팀에 들어올 수도 있다. [7]
  • cl_spraydisable 0/1 [8]
    기본 설정은 1이며, 0으로 설정 시 스프레이 기능을 활성화 한다. 물론 공식서버 에서는 무의미한 기능.(...) [9]

2.3. 그래픽 개선

출처
  • r_lod 0/-1
    거리에 따라 물체의 세부도를 낮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면 거리별 물체 세부도를 해제할 수 있고 각 모델을 언제나 최고 수준의 품질로 유지시킨다. 0이 켜진 것이고 -1이 기본 값이다.
    • r_rootlod 0/1/2
      굳이 콘솔로 안 해도 그래픽 설정(왼쪽 맨 위)에서 설정 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항상 모델의 매우 높은 세밀도를 사용한다. 0이 최대, 1이 보통, 2가 제일 낮은 품질이다.
  • mat_mipmaptextures 0/1
    2016년 업데이트 기준으로, 컴퓨터에 따라 텍스쳐 품질이 매우 낮아졌다 점점 좋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해당 콘솔 명령어를 치면 해결된다. 0이 켜진 것이고 1이 꺼진 것이다. 대신 거리 스프레이가 거리에 따라 보이는 그림이 무조건 가까이에만 보이는 영향을 미치지만, 스프레이를 신경 안 쓰는 경우라면 문제 될 일이 없다. [10]
  • cl_burninggibs 0/1
    화염으로 인해 병과가 사망할 경우, 나오는 시체 조각을 불에 타게 해주는 명령어로 0이 꺼진 것이고 1이 켜진 것이다.
  • cl_new_impact_effects 0/1
    개선된 소스 엔진의 입자가, 기존 엔진의 시스템을 무시한 탄환 파열 효과를 사용한다. 이 설정은 유리 재질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워지며, 0이 꺼진 것이고 1이 켜진 것이다.
  • fps_max (숫자)
    프레임 드랍을 방지하기 위해, 원하는 숫자로 입력 시 입력한 프레임으로 고정 된다. 0을 입력하면 프레임 고정이 해제 된다. [11]
  • mat_picmip -10
    텍스쳐를 대폭 향상 시키는 콘솔로, 반대로 -10 대신 4를 입력하면 텍스쳐가 매우 떨어지게 된다. [12]

  • mp_usehwmmodels 0/1, mp_usehwmvcds 0/1
    파이로를 제외한 병과 모델들이 팀원을 만나다 동영상처럼 높은 폴리곤 형태로 적용되며, 병과 모델을 더욱 세세하고 얼굴 표현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줬다. 다만 파이로를 제외한 모든 모델들은, 병수도에 뒤덮이면 얼굴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힌다. 0이 꺼진 것이고 1이 켜진 것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이 두 명령어는 막힌 지 오래인 상태이며, 현 시점에서 콘솔에다 해당 명령어를 입력 시 'Unknown Command(알 수 없는 명령어)'라고 뜬다.

2.4. 봇 명령어

팀 포트리스 2/봇 문서 참조.

2.5. 치트 활성화

이 명령어들은 sv_cheats 1을 치지 않으면 작동할 수 없으며, 공식 서버는 sv_cheats 1 자체가 막혀서 작동을 할 수 없다.
  • thirdperson
    시점을 '3인칭'으로 전환 시킨다. 다시 1인칭으로 전환 하고 싶으면, firstperson 라고 입력하면 된다.
  • hurtme (숫자)
    숫자만큼 체력을 깎는다. 이 명령어에 진가는 깎는 게 아니고 더하는 거에 있는데, 숫자를 음수로 넣으면 체력이 늘어난다.(...) 다만 과치료를 받는거라서 점점 줄어든다.
  • buddha
    절대로 죽지 않는 상태가 된다. 공격을받든, 백스탭을 당하든, 맵밖으로 떨어지든 간에 죽지 않는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체력이 줄긴 하는데 체력이 1이 되면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체력이 1인 상태에서는 로켓점프나 점착점프를 할 수가 없다. 가끔가다 버그로 구석에서 계속 공격을 당하면 죽는 경우가 있다.(...)
  • noclip
    사용자가 노클립 상태가 된다. 노클립 상태란 모든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다니는 것이다. 이 명령어을 한번 더 치거나 죽으면 노클립 상태가 취소된다. 노클립 상태에선 모든 병과가 같은 이동속도를 가지며 솔저의 소도륙 5000의 충전 사격, 헤비의 미니건 공회전, 스나이퍼의 조준[13] 같은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효과가 없어진다. 노클립 상태를 이용해 그 맵의 이스터 에그를 볼 수 있으나 너무 멀리가면 아무것도 없는 검은 화면 밖에 안보일 것이다. 노클립 상태에서도 데미지는 입으니 낙사 구간등은 관전 팀에 들어가거나 맵을 빠져나가서 봐야 한다.
  • mp_timelimit (숫자)
    시간 제한을 설정하며, 숫자는 분으로 표시 된다. 만약 0으로 쓴다면 제한 없음이 된다.
  • sv_pure 0/1/2
    커스텀 파일(모드)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0은 허용, 1은 화이트 리스트에 있는 모드 제외하고 허용 안 함, 2는 전체 허용 안 함. [14]
  • nav_generate
    서버에 있는 모든 봇들이 맵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15] 깃발 탈취전,점령전 등 여러 곳에서도 봇들과 싸울 수 있다. 다만 몇몇 맵은[16] 켜도 봇들이 안 움직인다. 스나이퍼, 엔지니어, 스파이 봇은 몇몇 맵에서 움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한 곳에만 서있고 플레이어가 오면 공격하는 짓 밖에 안 한다.
  • addcond (숫자)
    팀 포트리스에 있는 효과들를 부여한다. 부여할 수 있는 효과의 목록은 이곳에서 확인하자. 유용한 것들을 설명하자면,
    addcond 5 - 무적 우버 부여.
    addcond 11 - 치명타 우버 부여.
    addcond 40 - 영구 치명타 부여. 다만 죽으면 풀린다.
    addcond 56 - 치명타 우버 부여. addcond 11과 다른점은 addcond 11은 메딕한테 힐을 받으면 풀리지만 이건 안풀린다.
    addcond 66 - 플레이어가 영구적으로 스파이의 은폐효과를 받는다. 다만 죽으면 풀린다.
    addcond 72 - 이동속도, 재장전속도 증가, 점프높이 증가, 무한점프 가능.
    addcond 74 - 플레이어의 크기가 10배 커지고 체력이 10배 늘어난다.
    addcond 75 - 플레이어의 크기가 10배 작아지고 목소리가 높아진다.
  • mp_tournament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토너먼트 모드를 활성화하거나 끈다.
  • mp_tournament_restart
    토너먼트 모드를 재시작한다. 토너먼트 모드를 활성화한 뒤에 쳐주면, 서류가방이나 화물이 안 밀리고 점령도 안된다.
  • bot_mimic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봇이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봇이 자기가 누르는 키를 따라하는 거라 죽거나 관전 상태여도 조종 가능하다.
  • bot_mirror_all
    봇들이 플레이어 자신의 무기와 장식을 그대로 착용하게 된다. 만약 자기가 아이템을 바꾸고 다시 적으면 다시 입게 된다.
  • host_timescale (숫자)
    이걸 치고 숫자를 치면 숫자만큼 게임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진다. 단 숫자를 너무 높게 치면 프레임이 떨어진다. 게임의 속도가 바뀌면 이동속도, 탄속, 장전속도, 무기 교체속도, 리스폰 속도,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 등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즉시 리스폰을 하게 만들면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즉시 부활하게 된다.
  • tf_debug_damage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콘솔창에 플레이어들이 입게 된 피해 및 남은 체력을 표시한다. 입는 데미지마다 일일이 표기하는 특성 상 헤비, 파이로, 엔지니어 같은 병과가 많아지게 되면 콘솔창이 난리난다.
  • tf_debug_fireflame 0/1
    기본 설정은 0이며, 1로 설정 시 화염이 분사되는 공격을 하면 화염의 입자가 입체적으로[17] 표현되게 한다. 이걸로 플로지스톤 활성화장치가 다른 화염 방사기들과 공격 범위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의 격노는 입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 ent_create
    오브젝트를 소환한다. 예를들어, ent_create obj sentrygun 이라고 치면 플레이어가 보고있는곳에 센트리건을 소환한다.
  • tf_damage_multiplier (팀) (숫자)
    팀은 RED 팀과 BLU 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적은 숫자만큼 그 팀에게 대미지가 배로 들어간다. 예를 들어 tf_damage_multiplier RED 3 라고 설정하고 RED 팀에게 50의 대미지를 입히면 원래의 50 대미지에서 3배 증폭된 150의 대미지를 입는다. 99999처럼 터무니 없이 설정해도 적용된다. 대미지가 깨알같이 들어가게 하거나 한방으로도 설정할 수도 있다.


[1] 기본 키: ~ [A] 단순 버튼으로만 이용해 즉시 자살을 원한다면, 콘솔에 bind <원하는 키> kill라고 입력하자. 예를 들어 bind X kill 라고 입력하고 X키를 누르면, 즉시 그 자리에서 킬 표시는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이라고 뜬 채 즉사한다. 대신, 해당 키로 기존에 입력된 단축키는 초기화되니 주의할 것. [3] 단 풀피여야 한다. 데미지를 받았다면 마지막에 피해를 입힌 적이 처치했다고 뜨며, 킬도 넘어간다. [B] 사설/공식 서버 상관없이 어디에서도 쓸 수 있으며, 다만 게임이 끝난 승리/패비(즉 학살 타임)에는 이 명령어가 작동이 안된다. 적 팀에게 1점 줄 바에 자존심을 택하겠다는 마음으로 적에게 죽기 싫다면, 게임이 끝나기 직전에 자살하는 것이 좋다. [A] [B] [7] 사설 서버 한정으로, 풀방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깜빡하고 못 바꿨을 때 상당히 유용한 명령어다. 다만 자신의 스프레이 뿌리고 재접속을 한 이후에는, 타인에게는 자신의 스프레이가 안 보이는 버그가 걸리기에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기 전에 절대 뿌리지 말아야 한다. [8] 원래는 cl_playerspraydisable 0/1 였으나, 2021년 9월 패치로 바뀌었다. [9] 다만 공식 서버임에도, 스프레이를 정상적으로 뿌릴 수 있는 유저를 목격 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99% 고의적으로 저지른 짓이자 부적절한 사진으로 트롤을 즐기는 해커이니 방법 자체를 찾지 말자. 물론 비공식 커뮤니티 서버는 그런 제한이 없으니, 오히려 보기를 원한다면 거기로 가자. [10] 물론 어쩔 수 없이 거리 스프레이를 신경 쓰는 경우라면, 콘솔이 아닌 스팀 시작 옵션 칸에 -no_texture_stream 라고 입력하면 텍스쳐 품질이 매우 낮아졌다 점점 좋아지는 현상이 없어진다. [11] 참고로 팀포2는 프레임 관련 최적화를 손 대지 않은 탓에, 프레임 90 이상을 입력하면 프레임 최적화가 잘 안되다 보니 가급적 팀포2를 하려면 프레임은 60 이하로 고정 시키는 것이 좋다. [12] 원래는 패치로 -1이 최대로 성능을 하향시켰으나 무려 12년 만에 이 기능이 다시 롤백되었다. 이제서야 롤백시킨 이유는, Mac에서 돌아가는 TF2가 이상하게도 mat_picmip 값을 -4보다 낮은 값으로 설정하면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 당시 개발자들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아무도 몰라 그냥 해당 기능을 없애버렸다. 최근에 TF2가 돌아가는 macOS를 애플 측에서 지원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보니, 더는 mat_picmip -10 기능을 삭제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진 판단 하에 다시 롤백을 한 것이다. [13] 그러나 헌츠맨이 아니면 공중에서 조준이 풀린다. [14] 물론 공식 서버에서는 커스텀 스킨이 안되는 탓에, 경우는 공섭에서도 되는 방법이 드물게 있다. 콘솔에다 sv_cheats 1 을 친 다음, sv_pure 0 을 치는 방법과 임시로 본인만의 서버를 만들었다가 공섭으로 들어가면 적용이 된다. 다만 커스텀 스킨에 따라 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이 막혔고, 몇몇 커스텀 스킨은 충돌 문제로 아예 튕기기 까지도 하니 공식 서버 한정으로 사실상 안 하는 것이 더 났다. [15] 그냥 소환만 해도 공격은 한다. 다만 스폰 밖으로 나가지를 않는다. [16] helltower, eyeduct 같이 할로윈 맵이나,수레 경주 등 일부 게임 모드, dr_( 데스런), jump_(점프맵)등 커뮤니티 맵 [17] 모서리가 붉은색인 정육면체와 모서리가 푸른색인 정육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