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래를 알 수 없는 단어이나 문화 산업 분야인 영화, 뮤지컬, 공연 등에 출연하기만 해도 흥행 성공은 어느 정도 보장되는 명예스러운 말이다. 주로 뮤지컬계에서 많이 쓰인다.티켓 파워가 좋은 배우와 비슷하게 쓰이는 말은 믿고 쓰는 ○○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믿고 보는 배우가 있다.
다만 이는 소위 배우를 앞세운 약팔이가 될 수도 있다. 약팔이를 대표할 정도로 전형이 될 만하거나 특징이 있는 예로는 황정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 히말라야〉와 〈 검사외전〉 문서나 영화 사이트의 해당 부분 평가만 들어가도 배우 평가를 제외하곤 호불호가 갈리거나 평론자의 혹평이 일색한 때가 다분하다. 배우가 잘못한 건 아니나 명성에 흠은 분명히 일어날 부분. 또한 티켓 파워를 앞세운 빈수레 영화에 가려져 묻힌 여타 영화도 있게 마련이다.
한국 영화의 티켓 파워를 계산할 수 있는 정량적인 단위로는 UBD가 있다. 이것이 만들어진 유래의 설명은 자전차왕 엄복동과 UBD 문서를 참고하자.
2. 티켓 파워를 가진 인물
2.1. 영화
- 황정민 (주연 천만 영화 3편, 누적 관객수 약 1억명)
- 유해진 (천만 영화 4편, 누적 관객수 약 1.4억명)
- 하정우 (주연 천만 영화 3편, 누적 관객수 약 1.1억명)
- 김윤석 (주연 천만 영화 1편)
- 송강호 (주연 천만 영화 4편, 누적 관객수 약 1.1억명)
- 최민식 (주연 천만 영화 2편)
- 이성민 (천만 영화 2편)
- 설경구 (주연 천만 영화 2편,누적 관객수 약 7.5천만명)
- 전지현 (주연 천만 영화 2편, 누적 관객수 약 4.2천만명)
- 이병헌 (주연 천만 영화 1편, 누적 관객수 약 8.9천만명)
- 손예진 (최고 관객수 866만)
- 전도연 (최고 관객수 825만)
- 김혜수 (주연 천만 영화 1편, 누적 관객수 약 5천만명)
- 이정재 (주연 천만 영화 2편)
- 정우성 (주연 천만 영화 1편)
- 한효주 (주연 천만 영화 1편)
- 마동석 (천만 영화 6편, 누적 관객수 약 1.2억명)
- 차태현 (주연 천만 영화 1편)
- 조인성 (최고 관객수 544만)
- 박보영 (최고 관객수 822만)
- 김남길 (최고 관객수 866만)
- 박해일 (주연 천만 영화 1편)
- 조승우 (최고 관객수 917만)
- 류승룡 (주연 천만 영화 4편, 누적 관객수 약 1억명)
- 류승범 (최고 관객수 713만)
- 오달수 (천만 영화 7편[1], 누적 관객수 약 1.8억명)
안성기, 이순재, 나문희 등이 한때 대표 국민 배우로 꼽히다가 현재는 최민식, 송강호, 설경구, 김윤석, 오달수, 이성민, 유해진, 황정민, 김혜수, 이병헌, 이정재, 전도연 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꼽힌다. 그리고 하정우, 차태현, 류승범, 박해일, 조승우, 김남길, 박정민, 전지현, 손예진, 박보영,
2.2. 뮤지컬
2.3. 예능
3. 주연 천만 배우
- 설경구
- 안성기
- 정재영
- 허준호
- 장동건
- 원빈
-
~
이은주~[A] - 공형진
- 감우성
- 정진영
- 강성연
- 이준기
- 송강호
-
~
변희봉~[A] - 박해일
- 배두나
- 고아성
- 하지원
- 박중훈
- 엄정화
- 김윤석
- 김혜수
- 이정재
- 전지현
- 김수현
- 김해숙
- 오달수
- 임달화
- 이병헌
- 류승룡
- 한효주
- 박신혜
- 갈소원
- 박원상
- 정만식
- 김정태
- 김기천
-
~
김영애~[A] - 곽도원
- 임시완
- 최민식
- 조진웅
- 황정민
- 김윤진
- 하정우
- 유아인
- 유해진
- 공유
- 정유미
- 마동석
- 최우식
- 안소희
- 김의성
- 김수안
- 류준열
- 차태현
- 주지훈
- 김향기
- 김동욱
- 이하늬
- 진선규
- 이동휘
- 공명
-
~
이선균~[A] - 조여정
- 박소담
- 장혜진
- 이정은
- 손석구
- 최귀화
- 이준혁
- 정우성
- 이성민
- 박해준
- 김성균
- 김고은
- 이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