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01:27:25

투모로우

1. 개요2. 영화3. 잡지
3.1. 구성

1. 개요

Tomorrow. 오늘이 지나면 오는 날. 내일.[1] 문서 참고. 발음은 표준 미국 영어로 /təˈmɑɹoʊ/ 또는 /tʊˈmɑɹoʊ/, 용인발음으로 /təˈmɒɹəʊ/이다. 'tmr'라고 줄어 말하기도 한다.

2.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투모로우(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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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지

공식 홈페이지 (2018년 9월 확인시 인터넷 언론 사이트로 변경된듯)
2009년 10월에 (주)투모로우가 창간한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교양 잡지.
초반에는 계간지로 발간을다 2010년 11월부터는 계월지, 2012년 1월부터 지금의 월간지로 발간한다. 보통 청소년, 대학생들이 보는 잡지와는 다르게 말 그대로 교양 잡지이며, 칼럼이나, 건전한 생활 정보 등을 다룬다. 표어는 '단단한 사고력과 내일의 꿈을 지닌 미래의 글로벌 리더 매거진'이다. 현재 교보문고 등에도 판매를 하며,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등 유명한 카페나 병원 등에서 볼 수 있다. 정기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3.1. 구성

크게 사고력, 지력, 심력, 체력 파트로 나뉘어 있다.
  • 사고력 파트
    사회의 선배들을 인터뷰해서 다룬 칼럼, 위인을 관찰하면서 적은 칼럼, 편집자의 칼럼 등을 다룬다.
  • 지력 파트
    사회의 문제점을 중점으로 다룬 칼럼, 과학,예술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 심력 파트
    (주)투모로우를 후원하는 IYF의 소식들을 거의 다루며, IYF의 설립자 박옥수의 마인드 강연 내용을 담는다. 또한 특별한 동아리를 소개하기도 한다. 심력 파트에 인터뷰를 한 인물은 공식 사이트에서 영상 인터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체력 파트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한 파트다.
'Tomorrow'는 잡지회사지만 해외 청년들의 인터뷰를 담으며 청년들에게 관심사에 꼭들어가는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잡지이기도 하다.
IYF의 설립자 [박옥수]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이다, 즉 '투머로우'잡지사는 이 교회와 연관되어있는 잡지이기도 하다.

[1] 다른 한자어로는 '명일(明日)', '익일(翌日)', 순우리말로는 '다음날', '이튿날'을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