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Invisible Stalker | |
한글판 명칭 | 투명한 추적자 | |
마나비용 | {1}{U} | |
유형 | 생물 ─ 인간 도적 | |
방호 (이 생물은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질 수 없다.) 투명한 추적자는 방어당할 수 없다. "내가 걱정하는 건 흡혈귀들의 후각과 네팔리아의 빌어먹도록 추운 밤이 전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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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1 |
세트 | 블록 | 희귀도 |
이니스트라드 | 이니스트라드 | 언커먼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록컨스 | 사용가능 | |
모던 | ||
레가시 | ||
빈티지 |
컨스에서도 쓴다. 신비의 탐구자와 가카가 칼이나 창을 들고 설치는 '델버 블레이드'라는 덱에서. 여기 칼이 박히면 매스디나이얼을 쓰지 않는 한 무조건 처맞아야 하니...
미로딘 블록 아웃후에도 쓰는데, 가카와 투명한 추적자의 방호 능력을 십분 활용한 반트 오라. 찍어 죽일 수 없다는데 착안해서 투명한 추적자에 오라를 덕지덕지 붙여 두들겨 패는 덱이다. 예를 들어 투명한 추적자+원한+원한+원한+ 실체가 없는 갑옷이면 11/5에 돌진 선제 방호 방어 불가라는 끔찍한 생물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