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렛 엠페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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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토일렛 엠페러 Toilet Emperor[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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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colbgcolor=#fff,#222><colcolor=#000,#fff>토일렛 |
첫 등장 | 60편 |
크기 | 166m (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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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ARTH IS MINE!
지구는 내 것이다!
The Skibidi Wars의
등장하는 토일렛이자, 이 세계관 토일렛 진영의 황제였다.지구는 내 것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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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렛 군단의 황제로, 다양한 장비로 무장한 거대한 기계 몸체[3]에 타이탄들처럼 붉은색의 코어가 달려 있으며, 머리엔 왕관과 같은 장식이 달린 커다란 금속 방독면[4]을 쓰고 있다.
토일렛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덩치,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어 한때 토일렛 진영의 1인자로써 The Skibidi Wars시리즈의 최종 보스 후보였지만, 현재는 네크로맨서 토일렛 세력에게 패배하고, 팬텀 토일렛의 능력에 몸까지 빼앗기며 간부로 전락하였다.
==# 변천사 #==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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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편 - 저번 편과 이어서 트라이 타이탄과 본격적인 교전을 시작하는데, 대등하게 싸우다 점점 밀리기 시작하자 결국 날아서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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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편 - 주황 트라이디언이 갑자기 땅 속으로 사라지자 의아해 하던 중, 맬웨어에게 사라졌던 네크로맨서 토일렛의 위치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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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맨 토일렛이 레이저를 쏘면서 덤비자 본인도 응수하던 도중에 맬웨어가 소나 타이탄에게 붙잡혀서 옆에서 멀어진 사이, G맨 토일렛이 뒤에서 기습을 한다. 분노하며 다시 저승으로 보내주겠다 하지만, 역병의사 토일렛의 지원으로 검을 놓치고, 기계팔이 고장나는 손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자신을 당해낼 수 없을 것이라며 기세를 올리지만, 네크로맨서가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한 거대 몸체가 등장한다. 이를 보고는 역겹다며 광선을 쏘지만 팬텀 토일렛이 막아내고, 거대 네크로맨서 토일렛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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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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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몸체
기계로 이루어진 엄청나게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다.[8] 사실상 토일렛 엠퍼러의 최강의 무기로, 크기에 걸맞은 엄청난 괴력, 타이탄들의 공격에도 흠집 하나도 나지 않는 내구도를 지녀 육탄전 만으로도 트라이 타이탄을 재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등 뒤에 기존의 팔보다 더 거대한 팔이 추가로 달려서 팔이 4개가 되었다. 동시에 크기도 커져서 몸체의 비율이 안정적으로 보이게 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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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쉴드
타이탄 카메라맨과 같은 모델의 코어 보호대로 업그레이드 이후 장착한 장비이며, 적과의 전투시에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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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캐스터
양손에 수납되어 있는 무기로, 사용시 손이 변형된다. 매우 강력한 위력을 지녀 단 한방에 타이탄 스피커맨을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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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우 로켓
양 팔꿈치에 장착된 부스터로, 이를 분사하여 파괴력을 더한 묵직한 위력의 펀치를 날릴 수 있다. 73편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타이탄 카메라맨을 날려버리는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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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레이저 건
양 어깨에 장착된 레이저 건. 붉은색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평소에는 타이탄 카메라맨의 숄더 플래시 캐논처럼 뒤에 숨겨져 있는데, 사용시 앞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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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업그레이드 이후, 등에 새롭게 장착된 두 팔이 사용하는 거대한 검으로, 모델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메가트론이 사용하는 검[10]이다. 크기만큼 절삭력이 굉장해 주황 트라이디언의 어깨를 찍어 갈라버리는 위력을 지녔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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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가슴 중앙에 장착된 토일렛 엠페러의 힘의 원천. 다른 타이탄들과 마찬가지로 고유의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는데, 주황빛의 굵은 레이저를 발사한다. 코어를 사용한 기술인 만큼 일격에 타이탄 카메라맨을 다운시키고, 주황 트라이디언을 멀리 날려보낼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100편에서 네크로맨서 토일렛에게 사용했을 땐 이전보다 위력이 약해 보였는데, 이를 보아 자의로 위력 조절이 가능한 듯 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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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부스터
제트 부스터를 통해 비행이 가능하며, 그 거대한 몸이 날 수 있을 만큼 출력이 강하다. 한가지 특이점은 등에 제트팩을 장비한 대부분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발바닥에 장비가 되어 있다는 것.
5. 전투력
the most powerful and mighty of all toilets...
모든 토일렛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60편 설명란
제작자 공인 최강의 토일렛. 타이탄과 대적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계몸은 거대한 크기[13] 에 걸맞게 완력, 내구도에서부터 일반적인 타이탄들을 능가하는 수준인데[14] 여기에 여러 고성능의 장비들까지 보유하여 등장할때마다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다.모든 토일렛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60편 설명란
이러한 능력에 힘입어 토일렛 엠페러가 등장하기만 하면 일반적인 연합군 전력은 아예 상대조차 되지 않으며, 73편에선 타이탄 카메라맨, 타이탄 스피커맨, 타이탄 TV맨 주니어를 지친 기색 없이 혼자서 시종일관 압도하였다.
비록 트라이 타이탄에게는 두 번의 전투에서 모두 패배했고 네크로맨서 토일렛을 위시한 반란세력에게 다굴당한뒤 결국 팬텀 토일렛에게 세뇌되어 간부로 전락했지만, 다르게 보면 트라이 타이탄을 제외한 나머지는 토일렛 엠퍼러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고 반란세력도 네크로맨서 토일렛, G맨 토일렛, 역병의사 토일렛, 팬텀 토일렛등 상당한 강자들의 협공으로 제압했던 것이기에 여전히 현 The Skibidi Wars세계관에서 트라이 타이탄, 네크로맨서 토일렛 다음 가는 세계관 최상위급 강자라 할 수 있다.
6. 기타
introducing the Toilet Emperor - the most powerful and mighty of all toilets. an enormous mechanical armor was crafted for him to battle the great titans of the toilet resistance.
토일렛 엠퍼러를 소개합니다 - 모든 토일렛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타이탄들과 싸우기 위해 거대한 기계 갑옷을 만들었습니다.
60편 설명란
토일렛 엠퍼러를 소개합니다 - 모든 토일렛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타이탄들과 싸우기 위해 거대한 기계 갑옷을 만들었습니다.
60편 설명란
- 60편의 설명란에 적힌 내용을 보면 기계 갑옷은 연합군의 타이탄들과 직접 교전하기 위해서 입은 것으로 보인다.
-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지만, 리더로써의 자질은 부족했던 모양인데, 트라이 타이탄이 강화되어 돌아오자 부하들에게 너희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 저렇게 된거라 따지고, 성공확률이 낮은 작전도 어떻게든 완수하라고 다그치는 등 상당히 고압적이고 오만하게 행동했다.[15][16] 결국 이러한 태도가 부하들의 불만을 일으켰고, 끝내 반란의 씨앗이 되어 스스로의 몰락에 일조하고 말았다.[17]
- 다만 지금은 어떻게 보면 연합군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일 수 있는데, 현재 팬텀 토일렛에 의해 조종 받고 있지만 엄연히 살아있는 상태이며 만일 팬텀 토일렛이 패배하여 몸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연합군에 의해 죽을 경우 네크로맨서 토일렛이 다시 부활시켜버리면 그만이기에 사실상 두번 죽이고 몸까지 파괴해야 처리가 가능한 상대이다. 다만 네크로맨서 토일렛에게 황제 자리를 빼앗긴 만큼, 다시 토일렛의 황제가 되려고 연합군과 손을 잡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팬텀 토일렛이 새로운 육체를 만들면서 풀려났을 것이라고 추정되었지만 매드 토일렛 인벤터에 의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며 여전히 팬텀 토일렛에게 조종당하고 있음이 들어났다.[18]
- 2024년 8월 5일 등장 1주년을 맞이했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
[2]
https://youtu.be/jxCYyBjARvE?si=kXlQSEkyqNMJohwO 공식 크기다.
[3]
모델은
퍼시픽 림의
집시 데인저.
[4]
모델은
하프라이프의 콤바인 솔져 헬멧. 원작의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도 같은 것을 쓰고 있다.
[5]
이때 배경이 붉은색 빛이라 분위기가 매우 어둡고도 웅장하며, 연기 속에서 눈만 번뜩이는 모습이 포스가 엄청나다.
[6]
덩치가 더 커졌으며, 기계 갑옷도 한층 두꺼워졌고, 코어 쉴드, 등 뒤에는 기존보다 더 커다란 기계팔을 장착하여 팔이 4개가 되었다.
[7]
아무래도 본래 토일렛 엠퍼러의 계획은
트라이 타이탄과 연합군이 서로 싸우면서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었지만,
트라이 타이탄이 동족들을 불러와 아예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되면 지구정복이라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기에 직접 싸우러 온 것으로 보인다.
[8]
일반적인 토일렛이 강화라고 해봤자 기존의 변기 몸에 무기를 달거나, 사지를 붙이는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황제가 누리는 특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9]
업그레이드 전에는 본체인 변기 부분이 커서
큰 머리 같은 이미지를 풍겼는데, 업그레이드 후에는 기계 몸체가 더 커져서 맞춰졌다.
[10]
트랜스포머 위키에서의 명칭은 콘다이다.
[11]
이전에 맞붙었던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의 공격은 트라이디언을 상대로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12]
아무래도
네크로맨서 토일렛을 우습게 보고 고통을 주기 위해 일부러 위력을 낮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오만이 결국 패배의 원흉이 된다. 만약 처음부터 바로 죽일 생각으로 전력으로 머리를 향해 발사했다면 네크로맨서 토일렛의 본체가 산화하며 승리했을 것이다.
[13]
타이탄 카메라맨보다 2배 ~ 2.5배정도 크다.
[14]
작중에서
트라이 타이탄을 제외한 타이탄들의 공격은 기계몸에 흠집조차 내지 못했다.
[15]
100-2편에서
역병의사 토일렛과
팬텀 토일렛도 그에게 '그동안 토일렛 군단은 자신들이 일군 것이며, 당신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울분을 토로할 정도였다.
[16]
팬텀 토일렛에게 세뇌되기 직전까지 제국에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발악했던 것을 보면, 그에게는
자신의 권력이 부하보다 더 중요한 요소였던 것으로 보인다.
[17]
원작의
G맨 토일렛과 비교해보면 지략이 상당히 낮을 뿐더러,
죽은 부하를 추모하기까지 했던 G맨 토일렛과는 다르게 부하들을 시종일관 무시하며 오만한 태도를 보였기에 불만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였다.
[18]
초고속이동을 쓰는 듯한 장면으로 보아 아스트로 토일렛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