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9:59:14

토이거

파일:토이거 고양이.jpg


1. 소개2. 역사3. 기타

1. 소개

토이거는 털 색이 호피무늬인 고양이이다. 자연적인 품종은 아니고 인간이 유전자를 조작해서 만들어진 품종이다. '미니 호랑이를 만들자'라는 의도로 품종 개량이 된 고양이이기 때문에 털 색과 무늬가 호랑이와 거의 유사하다.

성격은 엄청난 개냥이이며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주인을 잘 따르는 성격을 지녔다.

2. 역사

토이거(Toyger)는 1980년대부터 꾸준한 품종 개량을 통해 태어난 품종이다. 1980년대의 미국의 주디 서든의 벵갈 품종인 반려묘에서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가 관자놀이에 있었고 이를 계기로 '혹시 호랑이같은 고양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에서 비롯되어 수 많은 벵갈 중에서 호피무늬와 비슷한 개체와 아메리칸 숏헤어를 교배시킨 결과물로 토이거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런 벵갈들은 세대를 거치면서 점점 호피무늬에 가까워지게 되었으며 거의 완벽하게 호피무늬가 된 개체를 토이거라 칭하게 되었다.

3. 기타

여타의 고양이들과는 달리 호랑이를 닮아서 그런지 상당히 근육질이다. 몸무게도 5kg 상당으로 중대형 고양이이다. #

엄청나게 희귀한 품종으로 전세계에 고작 469마리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