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9:57:33

테리우스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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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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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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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역
3.1. 베오크 국가
3.1.1. 베그니온 제국3.1.2. 크리미아 왕국3.1.3. 데인 왕국
3.2. 라구즈 국가
3.2.1. 갈리아 왕국3.2.2. 페니키스 왕국3.2.3. 키르바스 왕국3.2.4. 셀리노스 왕국3.2.5. 고르드아 왕국3.2.6. 하타리 왕국
4. 기타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배경이 되는 대륙. 영어로는 Tellius.

테리우스 대륙은 위 사진과 같이 북쪽, 남쪽 및 서쪽에 바다가 있는 반도로 구성된다. 테리우스 대륙의 동쪽은 알 수 없는 곳까지 뻗어 있는 본토와 연결된다. 그리고 테리우스 대륙(그리고 인근 하타리 왕국)은 대홍수로 파괴되지 않은 유일한 생명의 원천의 땅으로 여겨진다.

테리우스 대륙에는 여러 국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국가는 단일 통치자가 통치하고 경우에 따라 각 공국의 강력한 원로원 의원이 통치한다.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끝부분에서는 아스타튜느가 각 대륙을 지켜본다.

2. 역사

2.1. 창립

먼 옛날, 한 여신이 있었다. 그녀는 그녀 주변에서 자라는 세계에서 혼자였는데, 그녀는 유일무이한 존재였고 다른 누구도 그녀와 같은 지각을 공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슬픔을 달래기라도 하듯, 이 외로운 여신을 둘러싼 생물들은 진화하기 시작했고, 만나즈[1]로 알려진 존재가 되었다. 만나즈는 떠오르는 새벽의 머리카락을 가진 여신과 행복하게 동행하여 그녀를 아스타튜느, 새벽의 여신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곧 아스타튜느에게서 멀어졌다. 그들은 따로 진화하기 시작했고 욕망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욕망은 그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싸웠다. 그 결과, 목숨을 잃게되었다. 그로인해 아스타튜느는 절망에 빠진다. 그녀는 이탈한 만나즈들에게 다른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유혈사태를 잠재우기를 바랐다. 그 시점부터 베오크와 라구즈로 분리되었다.

생물들은 더 많이 싸웠다. 이제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갈라진 그들은 한 백성이 아니라 여러 민족이었다. 베오크와 라구즈는 창조주 아스타튜느의 절박한 소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채 전쟁을 벌였다. 이에 분노한 아스타튜느의 감정은 급류로 폭발하여 대홍수로 알려진 사건으로 땅의 대부분을 쓸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다툼은 울부짖는 여신의 파도에 의해 사라지게 되었다. 단 하나의 대륙, 테리우스 대륙만 남았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더욱 분노한 아스타튜느는 정의 여신 아스타르테와 부의 여신 윤느라는 두 존재로 나뉘게 되었다. 윤느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순진한 존재였다. 아스타르테는 훗날 아스타르테의 삼웅이라고 불리는 영웅들을 임명하여 윤느를 견제했다. 결국 아스타르테는 윤느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지만, 그녀의 영웅들은 그녀에게 다시 생각해 달라고 간청했다. 대신 윤느는 메달리온에 갇혀 에를란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영웅들은 아스타르테와 계약을 맺고 베오크와 라구즈가 천 년 동안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여신들의 잠에 이어 아스타르테는 테리우스 전역에서 추앙을 받게 되었고, 윤느는 대홍수를 일으킨 사악하고 사신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녀가 봉인된 메달리온은 다음 세기 동안 고요한 숲의 백로 왕족의 소유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메달리온이 어느 정도 효과적인 억제 수단으로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베오크와 라구즈 사이에는 긴장이 계속 고조되었고, 그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국가와 부족을 세웠고 결국 셀리노스 대학살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12대 왕의 죽음과 함께 아슈나드는 이전의 모든 후계자들이 불가사의하게 죽은 후 왕좌에 올랐다. 자신에게 큰 힘을 줄 것으로 생각되는 유명한 메달리온을 찾기 위해 대륙 전역에 전쟁을 일으키고 싶었던 그는 백로 공주 릴리아를 붙잡는 데 성공하고 그녀가 내면의 여신을 풀어주도록 시도했지만 그녀는 알지 못했고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상황의 위험을 깨달은 릴리아는 메달리온을 지키기 위해 만져도 폭주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베오크인 엘레나에게 메달리온을 주었다. 메달리온과 '해방의 주가'의 가사를 가지고 간 엘레나는 전 사준의 장군인 남편 그레일과 함께 크리미아 왕국으로 숨어들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레일이 메달리온을 손에 쥐고 폭주하여 난동을 부리다가 엘레나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의 손에서 메달리온을 빼앗으면서 비극이 일어났다. 결국 그레일은 죄책감에 검을 쥔 손의 힘줄을 끊고 평생 검을 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 사건은 그의 어린 아들 아이크가 목격했는데, 아이크는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에를란에 의해 봉인되었다. 그 사건이 있은 지 몇 년이 지난 후, 그레일은 딸 미스트에게 메달리온을 맡겼는데, 미스트는 마치 그녀의 어머니처럼 메달리온의 효과를 받지 않고 메달리온을 만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2.2. 창염의 궤적

메달리온이 밀반출된 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아슈나드는 메달리온을 계속 찾았고, 결국 크리미아 왕국 침공을 시작했다. 한편 아이크와 그레일 용병단은 정찰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하는데, 그 여성은 실종된 크리미아 공주 엘린시아로 밝혀진다. 엘린시아의 부탁을 받고 그레일 용병단은 갈리아까지 호위하게 되면서 데인의 왕인 아슈나드를 쓰러트리기로 하는 싸움에 동참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레일은 옛 제자인 칠흑의 기사를 만나게 되는데, 칠흑의 기사는 그레일을 능가하기 위해 그레일에게 승부를 요청하고, 그레일에게 라그넬을 건네준다. 그러나 그레일은 라그넬을 받지 않고 다시 우르반을 쥐면서 칠흑의 기사와 싸웠다. 그러다 그레일은 칠흑의 기사에게 살해당하고, 용병들은 단장 그레일의 죽음을 슬퍼한다.

아이크는 크리미아 왕국 전역을 여행하며 크리미아 왕국을 데인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아이크의 진정한 성격과 성장하는 리더십을 본 여러 라구즈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다. 베그니온 제국의 지원으로 아이크는 결국 새로 창설된 크리미아 해방군을 이끌도록 지위를 받는다. 아이크는 아버지가 죽은 이후로 라그넬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여동생 미스트의 도움을 받아 칠흑의 기사와의 결투에서 그것을 사용한다. 두 사람이 결투를 벌인 성이 무너지면서 승부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은 칠흑의 기사가 잔해 속에 묻히고 아이크가 승리했다고 믿게 된다.

결국 크리미아 해방군이 아슈나드와 대결하면서 전쟁은 막을 내린다. 격렬한 전투 끝에 폭주한 아슈나드로부터 메달리온을 되찾고, 아이크는 광왕을 쓰러뜨리고 전쟁을 끝낸다. 크리미아 반도는 주도권을 되찾고 엘린시아는 크리미아의 여왕으로 즉위한다. 아이크는 결국 엘린시아로부터 기사의 작위를 받지만, 귀족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 용병으로 남고 싶다고 생각하여 크리미아 부흥이 끝난 뒤에 작위를 반납한다.

2.3. 새벽의 여신

광왕의 전쟁 이후 3년 동안 세계 각국은 국가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베그니온 주둔군이 운영하는 데인 왕국을 중심으로 재건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많은 데인 주민들이 주둔군에 의해 억압을 받았고, 은발의 소녀 미카야가 이끄는 새벽단이 결성되었다. 데인의 지배권을 되찾기 위해 싸우고 데인 해방군을 창설한 후, 국가의 통치권은 아슈나드의 아들로 여겨지는 페레아스를 새로운 왕으로 삼아 데인은 부흥한다. 한편 크리미아 왕국에서는 루드벡이 이끄는 귀족들 사이에 반란이 일어났는데, 이들은 젊은 여왕 엘린시아가 통치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국 엘린시아의 기사단과 그레일 용병단의 지원으로 인해 반란은 진압된다.

결국 베그니온 제국과 라구즈 연합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고, 정의 여신 아스타르테가 잠에서 깨어난다. 테리우스 대륙의 사람들이 전쟁을 치르는 것을 본 그녀는 심판을 하게 되고, 아스타르테가 자신의 심복으로 선택한 자들과 미카야를 자신의 몸으로 삼는 부의 여신 윤느의 통솔을 받는 자들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돌로 변하게 된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데인군, 크리미아군, 라구즈 연합, 그레일 용병단의 연합군은 아스타르테의 심판으로부터 테리우스 대륙을 구하기 위해 인도의 탑으로 향한다. 탑을 오르면 부패한 원로원의 여러 조작과 마침내 아이크가 항상 원했던 그레일과의 싸움을 벌인 칠흑의 기사의 정체를 포함하여 많은 진실이 연합군에게 밝혀진다. 탑의 꼭대기에서 군대는 아스타르테와 싸우고, 아스타르테는 다시 생각해보라는 윤느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테리우스의 사람들을 돌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한다. 결국 아이크는 부의 여신 윤느의 가호를 받은 라그넬을 가지고 마침내 아스타르테를 처치하고 테리우스 대륙의 사람들을 심판에서 해방시키게 된다.

2.4. 이후

아스타르테가 패배하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데인군과 라구즈 연합 사이에 평화가 찾아온다.

베그니온 제국은 사나키, 크리미아 왕국은 엘린시아, 데인은 미카야가 다스리고 있으며, 아이크는 수세기 동안 창염의 용사로 칭송받고 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많은 사람들은 테리우스 대륙의 가장 위대한 영웅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다.

1000여 년 후, 윤느와 아스타르테는 결국 아스타튜느로 다시 합쳐지고, 그녀는 이제 평화롭게 세상을 지켜보게 된다.

3. 지역

3.1. 베오크 국가

베오크가 통치하는 국가는 베그니온 제국, 크리미아 왕국, 데인 왕국으로 구성된다.

3.1.1. 베그니온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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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그니온 제국은 테리우스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베오크 국가이며, 한 때는 세 국가가 모두 베그니온 제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베그니온 제국은 신사로 여겨지며 여신 아스타르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 황제[2]과 전국 여러 지역의 원로원 의원들이 통치하고 있다.

테리우스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베그니온은 사회 계층과 출생에 많은 관심을 둔다.

통치자는 황제 사나키.

수도는 시에네.

3.1.2. 크리미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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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아 왕국은 비교적 새로운 국가이며 베그니온의 종주국이다. 모든 베오크 국가 중에서 라구즈와 가장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라구즈 국가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이다.

크리미아 왕국은 광왕 전쟁 당시에 데인에 의해 파괴되었고, 이후 3년 동안 회복하여 가까스로 내전을 피했다.

통치자는 창염의 궤적 시점에서는 국왕 라몬, 광왕의 전쟁 이후로는 엘린시아.

수도는 메리올.

3.1.3. 데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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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아 왕국과 마찬가지로 데인 왕국도 이전에는 베그니온 제국의 일부였다.

광왕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베그니온의 지배하에 다시 떨어졌다. 베그니온 원로원은 영향력을 행사하여 국가를 잔인하게 무너뜨렸다. 그러나 새벽단은 데인 해방군의 도움으로 베그니온 점령군을 제압하고 데인의 해방할 수 있었다. 데인은 다른 베오크 국가들과 달리 최근의 통치자는 원로원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통치자는 창염의 궤적 시점에서는 아슈나드, 새벽의 여신 시점에서는 페레아스, 새벽의 여신 종장 이후는 미카야.

수도는 네바사.

3.2. 라구즈 국가

라구즈의 국가는 갈리아 왕국, 페니키스 왕국, 키르바스 왕국, 셀리노스 왕국, 고르드아 왕국, 하타리 왕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3.2.1. 갈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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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왕국은 테리우스 대륙에서 거대한 숲으로 유명하며 고양이와 호랑이 라구즈의 서식지다.

갈리아 왕국은 왕과 고문 회의에 의해 통치되며 갈리아는 이웃 국가인 크리미아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평화로운 국가인 갈리아는 역사상 단 한 번 다른 땅을 침략했는데, 라구즈 연합-베그니온 전쟁에서 라구즈 연합을 이끌고 베그니온에 대항했다.

통치자는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 시점에서는 카이네기스, 새벽의 여신 종장 이후에서는 스크리밀.[3]

수도는 갈리아 성.

3.2.2. 페니키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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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스 왕국은 테리우스 대륙 남쪽의 작은 섬 나라로 매 라구즈가 서식하고 있다.

페니키스 왕국은 베오크들에게 적대심을 가지고 있지만, 광왕의 전쟁에서 아이크 일행에게 도움을 받은 후, 크리미아 해방에 협력한다.

통치자는 티반.

수도는 페니키스 홀.

3.2.3. 키르바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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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스 왕국과 마찬가지로 테리우스 대륙 남쪽의 작은 섬 나라로 까마귀 라구즈가 서식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왕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해적질을 하기로 유명하다.

통치자는 네사라.

수도는 키르바스 홀.

3.2.4. 셀리노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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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노스 왕국은 베그니온 제국 북서쪽에 있는 큰 숲 국가로 셀리노스 대학살 이전에는 백로 라구즈들의 고향이었다. 셀리노스 학살 이후로는 백로 왕족인 릴리아, 라피엘, 류시온, 리아네, 로라이제만 살아남았다. 셀리노스 대학살은 창염의 궤적이 시작되기 20년 전의 일이며 학살 기간동안 숲 전체에 불에 다 타버렸지만, 창염의 궤적 17장에서 류시온과 리아네의 주가로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통치자는 로라이제.

3.2.5. 고르드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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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린족 라구즈의 고향인 고르드아는 새벽의 여신 사건 이전에 완전히 고립되고 중립적으로 존재한 나라다. 그때까지 유일한 군주였던 데긴헨저는 아스타르테가 깨어날 때까지 테리우스 대륙의 나머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거절했다. 그런 다음 그는 아스타르테를 지키기 위해 백성들을 인도의 탑으로 데려갔다.

통치자는 데긴헨저.[스포일러]

수도는 고르드아 성.

3.2.6. 하타리 왕국

하타리 왕국은 테리우스 대륙 외곽에 있는 땅으로, 데인 왕국 동쪽의 죽음의 사막에 의해 다른 나라들과 분리되어 있었다. 하타리 왕국은 군주국이자 늑대 라구즈들의 고향이며, 일부 베오크와 인붙이[5]도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역사적으로 죽음의 사막을 건너 귀환 후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타리와 그 문화에 대해 알려진 것은 테리우스 대륙의 국가로부터의 고립이 인붙이에 대한 편협한 대우로부터 하타리를 격리시켰다는 것이다. 하타리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동등하게 대우한다.

통치자는 니케.

4. 기타

테리우스(Tellius)라는 이름은 지구를 의미하는 라틴어 Tellus와 행성 지구 자체의 대체 이름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1] 베오크와 라구즈의 조상 [2] 에를란 오르티나의 후손 [3] 단 스크리밀이 죽었을 경우에는 카이네기스가 계속 맡으면서 후계자를 찾는다. [스포일러] 새벽의 여신 종장 Area 3 이후로는 쿠르트나가. [5] 베오크와 라구즈의 혼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