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04:14:21

테라리아/아이템/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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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치 아이템의 우선 순위3. 분류

1. 개요

설치 아이템(Placement)은 플레이어가 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로 설명란에 설치 가능(Can be placed)이라고 적혀 있다. 세계를 생성할 때 게임에 의해 자연적으로 설치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플레이어가 도구를 사용해 아이템화하고 재설치할 수 있다.

2. 설치 아이템의 우선 순위

설치 아이템은 여러 개의 레이어로 나뉘며 우선 순위가 있다.
  1. 전경(블록): 캐릭터와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설치 아이템이다. 거의 대부분의 블록, 일부 가구(바위, 텔레포터, 문, 플랫폼)가 이에 해당한다.
  2. 배경(가구): 캐릭터와 충돌하지 않는 설치 아이템이다. 거의 대부분의 가구, 식물(나무, 덩굴, 풀)이 이에 해당한다.
  3. 액체
  4. 전기: 전선, 작동기가 이에 해당한다.
  5. 벽면
  6. 지형 배경

3. 분류

3.1.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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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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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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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액체

총 4가지 종류의 액체가 있으며, 서로 다른 액체가 만날 경우 특정 블록이 생성된다.[1]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무한 블록이 아닌 유한이기 때문에 한 장소에 대량으로 끌어모으려면 전기장치인 펌프가 필요하다. 다만 프로그래밍의 한계인지 양동이를 이용한 간단한 방법으로 증식시킬 수 있다.

파일:4Bgukzw.gif
양동이로 물을 증식시키는 방법. 부연 설명하자면, 위 이미지처럼 한칸짜리 턱 위에 물을 부으면 물이 양쪽으로 흘러내려 절반은 왼쪽에 있는 물 탱크로, 다른 절반은 오른쪽에 있는 1칸짜리 웅덩이에 담기게 된다. 이후 오른쪽의 웅덩이에 고인 0.5블록분의 물을 양동이로 퍼올리면 양동이는 1블록 분의 물을 지니게 된다. 용암과 꿀은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약간의 타이밍을 두고 클릭하면 된다. 간혹 웅덩이에 고인 액체가 반 블록이 안 돼서 퍼올릴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쯤이면 이미 불려놓은 분량이 꽤 있을테니 내려가서 한 양동이 떠온 뒤 다시 시작하면 된다. 보통 양동이를 많이 만들어서 일일이 물을 퍼다넣는것보다 훨씬 편하지만, 물의 절반만 띄엄띄엄 들어가는 판정이라 양동이를 많이 가져와서 퍼붓는것보다 물이 차는 속도는 한참 느리다. 대부분 인공 낚시터를 만드는데 자주 사용된다.

이 방법뿐만 아니라 펌프로 증식하는 방법도 있다. 인렛 펌프가 펌프질 시작 시 액체에 완전히 잠겨 있을 경우 아웃렛 펌프에서 나오는 액체가 조금 늘어나는 버그가 있어서 이를 활용한 것. 1.4버전에서는 액체 매커니즘이 달라지면서 까다로워졌지만 느리긴 해도 아직 가능하다.

액체를 증식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한의 ○○ 양동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일단 획득하면 공짜로 모든 액체를 증식시킬 수 있다. 문제는 하나같이 획득이 곤란하다는 것인데, 우선 물 버전인 ' 무한의 물 양동이'는 낚시꾼의 퀘스트를 25번 클리어하면 확정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그나마 얻기 쉬운 편이다. 용암 버전으로는 무한의 용암 양동이가 있는데 이 쪽은 용암 낚시를 하다보면 낮은 확률로 낚이는데[2] 용암 낚시 자체가 용암 낚싯바늘을 얻기 전까지는 전용 미끼로만 낚시가 가능하며 낚시 속도가 매우 느리다. 꿀 버전은 무한의 꿀 양동이가 있는데 이쪽은 낚시꾼의 퀘스트 중에서도 꿀에서 낚는 '호박벌 참다랑어'를 요구하는 경우에만 50% 확률로 얻기 때문에 역시 얻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쉬머 버전인 무한의 쉬머 양동이는 기본적으로 재료가 무한의 물 양동이 + 루미나이트 주괴이기 때문에 우선 달의 군주를 격파해야만 한다.[3]

PC 1.3 버전 패치 이후 액체 메커니즘이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가진다. 고품질 빛 설정일 경우 물도 함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액체 메커니즘과 관련해서 이전에 액체 증식이 막힐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테라리아에서 액체를 양동이로 떠올릴 때 "물 반 블록 이상"만 있어도 한 블록 양의 액체를 퍼올릴 수 있기 때문에 1.3 버전 패치 이후라도 액체 증식은 여전히 가능하다.

PC 1.3.4 버전 패치 이후 캐릭터나 몬스터, 원거리 공격체가 들어가거나 나오면서 물 표면의 진동이 일어나고, 물이 닿아있는 부분에서 굴절이 일어나는 등 더욱 발전된 메커니즘을 지니게 되었다.

테라리아에서 흐르는 액체에는 운동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액체가 대량으로 특정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특별히 거기에 휩쓸린 플레이어나 다른 몬스터, 아이템 등이 액체에 쓸려가거나 흐르는 액체를 거스르는 움직임에 제약을 받진 않는다. 오히려 물갈퀴 용암 상어처럼 액체 속에서 수영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해서 위에서 쏟아지는 액체 폭포를 위엄차게 거슬러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liqKG4Z.png 파일:Terraria/물 양동이.png (Water) #206: 물 양동이
이나 바다, 지하 등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액체. 물에 들어가면 산소 게이지 10칸이 뜨며 게이지가 모두 사라지면 플레이어의 체력이 빠르게 떨어져서 익사한다. 물갈퀴를 착용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는 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의 깊은 물웅덩이에 빠졌거나 발을 딛고 올라올 수 없을 정도로 경사가 급하다면 매우 위험해진다. 재빨리 벽을 파고 다시 위쪽으로 파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익사를 막을 수 있다. 일종의 에어 포켓.

숲의 냇물 같은 곳에는 오리 등이 서식하고 정글 지하, 대동굴에서는 피라냐가, 대동굴에서는 해파리가, 바다에서는 상어가 나타난다. 빈 유리병을 물가에서 조합해서 물병을 만들거나 낚시터로 사용하는 등 용도가 다양하다.

용암에 부어 흑요석을 만들거나, 에 부어 꿀 블록을 만들 수 있다.
파일:OfWzg0K.png 파일:Terraria/용암 양동이.png 용암(Lava) #207: 용암 양동이
지옥과 가까이에 있는 깊은 대동굴에서부터 발견된다. 물, 꿀과 달리 잠수한다고 익사하진 않지만[4] 닿으면 월드 난이도에 상관없이 80의 피해를 입으며 서서히 빠지는데, 깊은 용암에 빠지면 물갈퀴가 없는 한 바닥에 닿아서 점프하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몬스터도 하드모드 이전 기준에서는 즉사이며, 체력이 높은 하드모드 몬스터에게도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지옥에서는 거의 용암바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상의 물처럼 흔하다.

용암에 직접적으로 내성을 가진 일부 아이템을 제외하고 희소성이 0 또는 -1인 아이템은 용암에 빠지면 소각된다. 가구같은 경우에도 용암에 내성이 없다면 용암이 닿는 즉시 아이템 형태로 떨어져나가고, 직후 용암에 잠겨 소각된다.[5] 때문에 용암에 빠져죽거나 용암 위에 있다가 죽을 경우 떨어진 동전들은 운좋게 이상한 곳으로 튕겨나가지 않는 이상 100% 녹아버리므로 회수할 수 없다.

다만 용암의 깊이가 블록 반 칸이 안 될 경우, 플레이어나 몬스터는 용암에 닿으면 피해를 입지만 아이템은 소각되지 않는다. 이런 점을 이용해 용암을 적당량 깔아둔 뒤 플레이어는 안전한 아래쪽에 머무르면서 접근해온 몬스터들이 아이템만 남기고 타죽게 만드는 파밍 방식이 있다.

용암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흑요석 피부 포션이나 수상 보행 포션을 복용하거나, 용암의 부적을 착용하여 용암 속에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또한 파이어 임프가 2% 확률로 주는 흑요석 장미를 착용하여 피해를 80에서 50으로 낮출 수 있다. 하드모드 후반부라면 방어력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을 테니 대미지도 적게 들어올 것이다. 특히 마스터 모드라면 방어력 1당 대미지 1을 경감시키니 하드모드 후반부 방어구와 착용한 장신구들을 Warding으로 맞춰놓으면 대미지가 1만 들어와서 화상 대미지가 더 아플 정도.

대동굴 부근에서는 세로로 죽 이어진 작동기와 연동해서 스위치를 밟는 순간 윗층에 고여있는 용암을 쏟아붓는 트랩도 나온다. 용암이 흘러내리는 속도는 물에 비해 느린 편이라 함정을 밟은 그 순간에는 큰 위협은 안 되나, 함정 아래쪽에 대량의 용암이 고이게 되므로 한동안 접근하기 어려워진다.

높은 피해량 때문에 이벤트전 아레나에서 자주 사용된다. 다만 만들 때 양동이를 잘못 놓으면 한 칸 크기의 용암이라도 처리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상술했듯이 플레이어의 귀한 가구들을 작살내는 것은 물론이요, 물과 달리 용암이 있는 타일에는 블록을 놓을 수도 없어서 모래 실트 등 중력을 받는 블록이나 흙 폭탄을 써서 임시방편으로 덮거나 물을 뿌려서 처리해야 한다. 양동이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소량의 용암일 경우에는 바닥을 한 칸 파서 작은 웅덩이를 만든 뒤 그곳에 모아 퍼내면 된다.

용암에서 낚시를 할 경우 물고기로는 화염고리 포션 왕래 포션의 재료가 되는 흑요어 화염지느러미 잉어가 낚이며, 그 외에 크레이트 아이템인 흑요석/지옥석 크레이트, 용암을 조절하는 데 쓸 수 있는 무한의 용암 양동이 용암 흡수성 스펀지, 지하세계 중앙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악마의 소라고동 등을 얻을 수 있다. 용암에서 낚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굉장한 고가에 유용한 아이템들이니 기회가 된다면 스폰 장소 부근에 용암 낚시터를 만들어서 시간날 때마다 낚시를 해주면 좋다. 크레이트 획득률이 낮게 설정돼있는 물과 달리 흑요석/지옥석 크레이트는 용암 낚시를 할 때 꽤 빈번히 낚이므로 하드모드 광물을 얻기 위해 크레이트 노가다를 하기도 좋다.

과 만나면 흑요석이, 과 만나면 바삭한 꿀 블록이 생성된다.
파일:Terraria/꿀.png 파일:Terraria/꿀 양동이.png (Honey) #1128: 꿀 양동이
1.2 버전에서 추가된 세 번째 액체. 정글 지하의 벌집에서 발견된다. 끈끈한 꿀의 특성 덕분인지 퍼지는 속도도 액체 중 가장 느리며 수영 속도도 그만큼 느리다. 꿀 속에 들어가면 체력 회복 버프를 받으며, 빈 유리병을 꿀 웅덩이 근처에서 조합해서 꿀병을 만들어 체력 포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꿀에서 낚시를 하면 꿀고기가 낚인다. 일종의 체력 포션인데, 회복량이 120으로 하드모드 이전에 구할 수 있는 체력 회복 아이템 중 가장 높다. 그 외에는 낚시꾼의 퀘스트용 물고기나 꿀의 깊이가 너무 얕을 때 가끔씩 쓰레기가 낚이는 것 외에 다른 물고기는 낚이지 않는다.
파일:Terraria/쉬머.gif 파일:Terraria/BottomlessShimmerBucket.png 쉬머(Shimmer) #5364: 무한의 쉬머 양동이
1.4.4 버전에서 추가된 네 번째 액체. 에테르에서 발견된다. 에테르를 찾지 못했거나, 에테르가 없는 이전 버전 월드라면 무한의 쉬머 양동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 달의 군주까지 격파해야 쉬머를 활용할 수 있다. 여타 액체들과 달리 이 곳에서는 낚시가 불가능하며, 또한 양동이로 담을 수 없다. 물에 들어가거나 낚시를 시도하면 Shimmering이라는 디버프가 걸려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로[6] 중간에 있는 지형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아래로 느린 속도로 떨어지는데, 플레이어가 움직일 수 있는 빈 공간으로 나올 때까지 계속 떨어진다.[7] 또한 특정 무기의 투사체(별의 격노, 얼음 칼날 등)가 쉬머에 닿을 경우 느리게 날아가지 않고 반사되는 성질이 있다. 혹은 비룡의 검기처럼 아예 닿으면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 듯. 떨어지는 별똥별도 쉬머에 닿으면 도로 튕겨나간다.

하지만 이 액체의 진가는 다름아닌 아이템과 NPC 변형에 있다. 쉬머 속에 조합으로 만든 아이템을 떨어뜨리면 조합에 쓰인 재료로 분해되며,[8][9] 특정 아이템을 떨어뜨리면 다른 아이템으로 변한다. 또한 NPC가 쉬머에 빠지게 되면 외형이 변하며, 외형이 변한 상태에서 한 번 더 쉬머에 빠지면 원래 외형으로 돌아온다. 심지어 동물이나 일부 적들도 변형된다. 특정 아이템은 문 로드 이후에 변형시킬 수 있는데, 이들은 변형이라기보단 강화에 가깝다. 변형 가능한 항목들을 여기에 적었다가는 여백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여기를 참조. 또한 동전을 쉬머에 떨어뜨리면 떨어뜨린 동전의 양에 따라 행운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변형시키는 데에는 최소 2*2 공간만큼의 쉬머가 필요하다.

쉬머가 일정량 이상 모여있으면 일정 범위 바깥의 블록이 보이지 않게 되며 배경이 우주처럼 검은 바탕에 별이 반짝이는 형태가 된다. 쉬머 웅덩이가 자연 생성되는 지하 에테르 지형에서는 자연적으로 이 배경이 나오며, 천사 조각상을 쉬머에 담가서 얻을 수 있는 에테르 모노리스를 작동시켜도 같은 배경이 나온다.

다른 액체와 닿을 경우 액체의 종류와 무관하게 에테리움 블록이 생성된다. 기묘한 특징이 많지만 일단 액체라 수상 보행 효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달의 군주 처치 전이라도 펌프를 이용해 옮겨서 쓸 수 있다. 제작한 아이템을 쉬머로 분해하고 새로 제작할 때 접두어가 새로 설정되므로 땜장이에게 들어갈 돈을 아낄 수도 있다.

3.5.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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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약 아래쪽 액체에 가구가 가득 차있어서 블록이 생성될 수 없을 경우 물 위에 기름을 띄워놓은 것처럼 층을 이룬다. [2] 용암 낚시로 낚이는 흑요석/지옥석 크레이트의 내용물이 아니라, 양동이 자체가 낚시 결과물로 낚인다. [3] 쉬머에 무한의 물 양동이를 던지면 무한의 쉬머 양동이로 변하는데, 이것도 달의 군주를 격파해야만 변환할 수 있다. [4] 때문에 후술할 면역 수단을 이용해 대미지만 막아낸다면 대미지를 막을 수 있는 동안은 무한정 용암 속에 머무르면서 지옥석을 캐는 등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5] 특히 도토리를 심어서 자란 생나무같은 경우, 바닥을 흐르는 용암이 닿는 순간 하고 터져버린다. [6] 쉬머링 디버프가 걸려있는 동안은 날개나 수중 점프 관련 장신구가 있어도 올라갈 수 없게 되고, 용암 상어와 같은 헤엄칠 수 있는 탈 것도 자동으로 소환 해제된다. [7] 이렇게 빈 공간으로 나올 때까지 아무것도 못 하고 추락하는 점 때문에, 쉬머 웅덩이 아래부터 월드 밑바닥까지 빈 공간이 전혀 없을 경우 쉬머링 디버프는 걸리지 않고 그냥 물이나 꿀처럼 헤엄칠 수 있다. [8] 단, 대다수의 생물을 재료로 한 음식들과 체력/마나 회복 포션은 분해가 불가능하고, 포션류 아이템들의 경우 모든 재료가 온전하게 분해되지 않고 몇개 빠진 상태로 분해되는데, 이는 연금술 탁자 특유의 재료 소모율 감소 효과로 인한 무한 포션 제작 꼼수를 막기 위함이다. 포션 이외에도 조합 재료로 분해된다는 것을 악용한 온갖 돈벌이 꼼수들이 발견되었는데 전부 발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패치로 막혔다. [9] 뼈다귀를 재료로 하는 아이템들은 스켈레트론 처치 이전까지, 리자드 테마 가구들은 골렘 처치 전까지 분해할 수 없다. 이는 해당하는 보스들을 처치하기 전에 해당하는 재료 아이템들을 분해로 얻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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