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02:49:44

타지마할의 근위병

제작사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

달 컴퍼니 제작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5%><bgcolor=#FFF100> 파일:달컴 씨왓.png ||<width=25%><bgcolor=#2F3029> 파일:달컴 쓸.png ||<width=25%><bgcolor=#B5BFBC> 파일:달컴 키다리.png ||<width=25%><bgcolor=#9D1A2C> 파일:달컴 비인퍼2.png ||
2015 2016 2016 2017
파일:달컴 타지2.png 파일:달컴 넵시.png 파일:달컴 용의자.png 파일:달컴 번점.png
2017 2018 2018 2018
파일:달컴 나미야.png 파일:달컴 타천.png 파일:달컴 오편.png
2018 2018 2019


대명문화공장 제작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5%><bgcolor=#B5BFBC> 파일:달컴 키다리.png ||<width=25%><bgcolor=#282536> 파일:네오 어햎.png ||<width=25%><bgcolor=#FBFDF6> 파일:달컴 타지2.png ||<width=25%><bgcolor=#0A1D2E> 파일:달컴 용의자.png ||
2016 2016 2017 2018
파일:달컴 타천.png
2018
<colbgcolor=#F8F8F5><colcolor=#2B5DA2> 타지마할의 근위병
Guards at the Taj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타지마할의 근위병.jpg|width=100%]]
극본 라지브 조셉
주요 프로덕션 2015 뉴욕
국내 공연 정보
제작 달 컴퍼니, 대명문화공장
연출 이종석
번역 김희수
공연장 초연: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공연 기간 초연: 2017.08.01 ~ 2017.10.15
관람 시간 90분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 인물4. 줄거리5. 출연진
5.1. 2017년 공연
6. 기타
6.1. 재관람 혜택6.2. MD

[clearfix]

1. 개요

아름다움이여 영원하라

라지프 조셉의 연극으로 한국 공연은 달컴퍼니에서 제작했다.

2. 시놉시스

인생은 피비린내 나는 일이야. 내가 아름다움을 죽였어.

1648년 인도. 22년 만에 타지마할이 세상에 공개되는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황실의 말단 근위병인 휴마윤과 바불이 타지마할을 등지고 보초를 서 있다.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되는 문지기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임무가 주어진다.
그들은 이 말도 안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그 여파가 그들의 삶, 우정, 아름다움,
그리고 의무에 대한 그들의 관념을 영원히 바꿔버리게 되는데...

3. 등장 인물

  • 휴마윤 Humayun[1]
  • 바불 Babur

4.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출연진

5.1. 2017년 공연

2017.08.01 ~ 2017.10.15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휴마윤 역: 조성윤, 최재림
바불 역: 김종구, 이상이

6. 기타

  • 극 중에서 피 소품이 매우 많이 사용되는데, 배수구에 낀 피가 잘 닦이지 못하고 그대로 상하는 바람에 공연장 건물에서 썩은 포도요거트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한다.
  • 9월 28일, 29일에 유료 예매자에게 1매당 소고기 카레[2]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관객과의 대화1 관객과의 대화2
  • 타지TV1 타지TV2 타지TV3 타지TV4

6.1. 재관람 혜택

초연 재관람카드
3회 적립
30% 할인권
6회 적립
50% 할인권
9회 적립
R석 예매권

6.2. MD

공연 제품명 가격 실물/링크
초연 프로그램북 10000원 #
바스타월 12000원 #
맥주잔 8000원 #
코스터 세트 6000원
카드 지갑 2종 10000원


[1] 원작자는 '후마윤'이라고 발음했다. [2] 왜 하필 소고기 카레냐면 휴마와 바부의 대화 속에서 소고기 카레가 잠깐 나와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