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워터 슬라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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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봅슬레이 [[캐리비안 베이| CB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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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코브라 [[롯데 스위밍| LS ]]199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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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블라스터 [[캐리비안 베이| CB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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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부메랑고 [[캐리비안 베이| CB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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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루프 [[캐리비안 베이| CB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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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스톰 [[캐리비안 베이| CB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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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스터 [[롯데워터파크| LW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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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부메랑고 [[롯데워터파크| LW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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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드롭 [[롯데워터파크| LW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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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 [[클럽디 오아시스| C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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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
캐리비안 베이 LS :
롯데 스위밍 LW :
롯데워터파크 CO:
클럽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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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코브라
King cob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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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7FD6><colcolor=#ffffff> 이름 | 킹코브라 (King cobra) |
개장일 | 1997년 6월 13일 |
폐장일 | 2008년 10월 31일 |
기종 | 워터 슬라이드 |
위치 | 롯데 스위밍 3F |
제작비 | ₩300,000,000(3억원) |
트랙 길이 | 100m |
운행 시간 | 30초 |
커브 횟수 | 6회 |
낙하 횟수 | 1회 |
최고 높이 | 10m |
탑승인원 | 1명 |
최고 속도 | 19.8km/h(5.5m/sec) |
[CLEARFIX]
1. 개요
롯데 스위밍에 있었던 워터 슬라이드. 롯데 스위밍의 3층에 위치했었으며 3층의 유일한 어트랙션이었다.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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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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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킹코브라 도입 이후로 롯데 스위밍에 신규 어트랙션들이 도입되지 않으면서 탑승객들 분산이 실패되었고, 안그래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처럼 서울 한복판에 지어진 실내 수영장이라는 장점에 온 사람들이 모두 다 킹코브라에 몰리면서 롯데 스위밍의 최고 어트랙션으로 군림했었다. 당시 대기줄은 1층부터 4층까지 이어져있었다.
앞서 말했듯, 코스 자체는 어린이용 슬라이드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아무런 특징이 없는 무난한 슬라이드였다. 입구는 4층에 있었으며, 터널 속 일자 구간을 지난 뒤 우회전 커브를 돌며 기둥을 지나고 한번 낙하한다. 낙하 구간은 가파르지 않았다. 이후 우회전 커브를 돌며 기둥을 지난다. 기둥을 지난 뒤부터는 뚜껑이 사라지면서 주변 풍경이 보이게 된다. 좌회전 커브를 돌며 기둥을 지나고, 우회전을 한 뒤 일자 구간에 진입했다가 다시 우회전을 하며 유수풀에 도칙하는 식이었다. 워터 슬라이드 기종이기 때문에 롤러코스터처럼 왕복을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