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red> 킹스톤 キングストー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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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BLACK SUN에 등장하는 도구.2. 공식 설명
전쟁 전 군의 실험에서 아키즈키 소이치로와 미나미 코조가 만들어낸 빨간색과 녹색 돌.
이 킹스톤을 이용한 인체실험 도중 일식과 황해가 우연히 겹치면서 창세왕이 탄생했다.
창세왕의 자리를 계승하려면 두 개의 킹스톤을 모아야 한다. 뒤집어 보면 킹스톤이 모이지 않으면 다음 창세왕은 태어나지 않고 새로운 괴인도 제조할 수 없게 된다.
다툼의 불씨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지만 아키즈키 박사와 미나미 박사는 자신들의 아들인 미나미 코타로와 아키즈키 노부히코를 괴인으로 만들었을 때 두 킹스톤을 코타로와 노부히코에게 각각 갖게 한다.
1972년에 괴인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하는 단체, 「오류호육[1]」이 내부 분열을 일으켰을 때, 코타로와 노부히코는 신죠 유카리에게 킹스톤을 건네지만, 또 다른 내분으로 올리버 존슨이 두 개의 스톤을 가지고 도주. 붉은색 스톤은 올리버에서 카와모토 부부를 거쳐 이즈미 아오이에게 맡겨졌고, 녹색 스톤은 도우나미 신이치의 손으로 넘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이즈미 아오이를 사로잡은 고르곰당의 멤버들이 킹스톤을 두 개 모으지만 삼신관, 빌게니아, 사마귀 괴인이 된 아오이 모두 창세왕을 계승하지는 못했다.
이 킹스톤을 이용한 인체실험 도중 일식과 황해가 우연히 겹치면서 창세왕이 탄생했다.
창세왕의 자리를 계승하려면 두 개의 킹스톤을 모아야 한다. 뒤집어 보면 킹스톤이 모이지 않으면 다음 창세왕은 태어나지 않고 새로운 괴인도 제조할 수 없게 된다.
다툼의 불씨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지만 아키즈키 박사와 미나미 박사는 자신들의 아들인 미나미 코타로와 아키즈키 노부히코를 괴인으로 만들었을 때 두 킹스톤을 코타로와 노부히코에게 각각 갖게 한다.
1972년에 괴인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하는 단체, 「오류호육[1]」이 내부 분열을 일으켰을 때, 코타로와 노부히코는 신죠 유카리에게 킹스톤을 건네지만, 또 다른 내분으로 올리버 존슨이 두 개의 스톤을 가지고 도주. 붉은색 스톤은 올리버에서 카와모토 부부를 거쳐 이즈미 아오이에게 맡겨졌고, 녹색 스톤은 도우나미 신이치의 손으로 넘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이즈미 아오이를 사로잡은 고르곰당의 멤버들이 킹스톤을 두 개 모으지만 삼신관, 빌게니아, 사마귀 괴인이 된 아오이 모두 창세왕을 계승하지는 못했다.
[1]
고루고무 -> 고르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