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ll Switch
점화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고 엔진의 작동을 멈추게 하는 것.최근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은 급발진 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강제 작동 시킨다.[1]
2. 게임 킬 스위치
자세한 내용은 킬 스위치(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3. 크리피파스타
자세한 내용은 킬 스위치(1989) 문서 참고하십시오.4. 유료 VPN에게 주어지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
자세한 내용은 VPN 문서 참고하십시오.5. 영화 킬 스위치
2020년 7월 1일에 개봉한 영화.91분의 약간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이다. 댄 스티븐스를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였지만 하필이면 코로나 19가 급격하게 퍼졌을 때라, 관객 수 3,230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6. 부품
기계, 전기, 전자 불문하고 시간이 지나면 쉽게 고장나게 의도적으로 설계된 부품들에 쓰는말이다. 엔진의 작동처럼 비상정지에 사용 하기도 하지만 제품들에 물리적인 영구손상을 발생시켜서 작동불능 또는 기능장애를 유발하여 차기 제품 구매 또는 A/S를 유도하는 행위이다.주요 전기부품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화재 보험존재 이유.
소니타이머 같은 사례가 보도되기도 한다. 기계부품에 해당하는 노트북 쿨링팬의 OEM 납품 과정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고성능 팬인것 처럼 위장하여 단순한 부속품의 가격이 7만원대로 비싼 편이며 의도적으로 펜의 고정축이 마모되게 설계하여 비로소 마모된 펜은 약간 떠오르게 되어 급격한 마모로 수명단축을 발생시킨다. 소비자들은 결국에는 속임수가 적용된 비싼 정품 부속품 값을 지불하고 제품을 교환 받아야 하게 되며 이것이 반복되며 이러한 동향은 순전히 OEM 업체의 금전착취로 이어진다.
이런 제품은 오래 못가며 꼬리가 짧다. OEM을 받아서 쓰던 제조업체도 애써 만들어 놓은 아까운 설계도를 폐기처분 하여야 하게 되고 해당 제품은 당연히 단종된다. 이렇게 되면 중국산 대체품으로 갈아끼거나 마의개조에 의한 재설계 한 부품으로 갈아야하므로 그냥 새로운 LTS 제품으로 갈아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