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키 유리아

역대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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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ec7ef><colcolor=#fff> 키자키 유리아 [ruby(木﨑, ruby=きざき)]ゆりあ ｜ Kizaki Yuria
출생	1996년 2월 11일 ([age(1996-02-11)]세)
	아이치현 카스가이시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56cm, O형
직업	배우
가족	부모님, 오빠, 고종사촌 아사이 유카
애칭	유리아(ゆりあ)
소속사	am (아무)[1]
경력	(2009. 11. 1.~2014. 4. 21.)[2]
	(2014. 4. 24.~2017. 9. 30.)[3]
링크

1. 개요

2. 캐릭터 및 성격

• 장래희망은 여배우. 좋아하는 연예인은 니시다 토시유키.

•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다. #

• 평소 성격은 즐겁게 살자는 마인드. 딱딱한 것을 싫어하고 자유로운 것을 즐긴다.[4] 행동에 거침이 없고 가방도 제대로 닫지도 않을 정도로 일상생활은 대충하는 편이다. 밥도 전혀 할 줄 몰라서 자취하는 도쿄 집에서는 냉장고가 거의 1년 내내 비어 있었다.

• SKE48 이차원 동호회의 멤버인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원피스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쵸파. 케이온!도 한때 좋아했다고 하는데 # 케이온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히라사와 우이.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타입. 아이돌에게는 흔하지 않은 타입이다. 흔히 말하는 인의(仁義). 그래서 자신이 방송에서 공언하기를 자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제일 싫고, 스캔들을 일으키는 것은 용납하지 못할 행위라고 한다.[5] 그래서 자기는 팬들에게 스캔들을 아이돌 그만둘 때까지는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스캔들에 한 번도 연루되지 않고 무사히 AKB48을 졸업했다.

• 팬에 대해서 상당히 귀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러한 것을 부끄럽지만 잘 표현하는 편이다. 악수회 대응도 데뷔 이후 쭈욱 좋은 편이다.

• 이러한 성격이 팀4 부캡틴이 되면서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오카다 아야카처럼 방황하던 멤버의 고민을 들어주고, 멤버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미네기시 왈 "유리아짱은 팀4 멤버들한테 항상 둘러 쌓여있다."고 할 정도로 멤버들과 잘 지냈다. 팀B에는 선배들이 많아서 고생 역할을 해메이고 있지만 곧 적응하여 드래프트 2기생 처럼 자신의 도움이 필요로하는 후배들한테 잘 대해주고 있다.

• 시원시원해서 멤버들과 금방 친해지는 편이다. SKE 시절때도 유리아를 좋아하는 선후배가 정말 많았다. 다만 AKB 이적후에는 너무 갑작스러운 이적이라 친한 멤버를 못찾은 적도 있었다. 그래도 곧 AKB 스타일에 적응하면서 나중엔 많은 멤버들과 친해진다.

• 선배한테 깍듯하고 후배한테 자상한 타입이다. 카시와기 유키가 유리아의 팀B 마지막 공연에서 이에 대해 칭찬을 해준적이 있다. 선배 체면을 챙겨주고 후배들에게도 잘 타일러서 가르치는 타입이라 인망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팀B 마지막 공연에서도 어린 후배들이 많이 울었다.

2.1. 양키화!?

3. 가족관계

• 가족 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유리아 총 4인 가족이다.

• 
  SKE48 7기생 후배이기도 한 SKE48 팀E 아사이 유우카는 유리아의 고종 사촌 여동생이다. 가끔 안부 문자를 주고 받는다. 2016년 부터 가족멤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벤트에서도 별로 엮이지 않는다. 사실 가족 행사 정도에서만 만날정도 였고, 실제로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 아버지가 지극정성이라 주말에 무조건 유리아가 있는 도쿄 집에 왔다고 한다. 나고야-도쿄는 250km 정도로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니다.

4. 대인관계

• 대표적으로 친한 멤버는 쿠와바라 미즈키가 있다. 3기를 괴롭힌 악역 선배였으나, 팀S에서 1년간 적응한 유리아와 점차 친해지게된다. 쿠와바라가 얼마나 친했는지 팀S 극장공연에서 "너는 너무 부릿코야! 대기실에서 하는 양키스러움을 보여주라고!" 라는 멘트도 자주 볼 수 있었다. 당시 극공에서 쿠와바라한테 "얼굴이 동그란 녀석"으로 불렸다. 하지만 쿠와바라 미즈키가 3기를 어떤 식으로 괴롭혔는지 알려지면서, 오타들 사이에서는 쿠와바라 미즈키에 대한 평가가 최악으로 떨어졌다. 카토 루미와 함께

• 비슷한 기수에서 친한 멤버는 스다 아카리와 키노시타 유키코가 있다. 3기생 첫 승격조로 굉장히 고생을 많이해서 절친하다. 키노시타는 졸업후 모델 쪽 노선을 가면서 유리아와 만날 기회는 없지만 여전히 연락은한다. 반면 스다의 경우 선발급멤버로 도쿄에 자주 와서 유리아의 도쿄집에서 놀기도 한다.

• 후배중에서는 에고 유나를 아낀다. 로리콘들 오오야 마사나와 데구치 아키로부터 에고텐을 지키기 위해 에고쨩 수호대를 결성하기도 했다. [6] 구플이나 트위터에 다른 멤버의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 유리아가 에고텐의 사진은 곧잘 투고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 AKB 이적후에는 절친한 멤버는 이리야마 안나와 가장 친했다. 둘이서 밥은 물론이고 이리야마가 유리아의 집에서 1주일 넘게 자고 가기도 할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카토 레나 역시도 이리야마와 더불어 절친한 멤버. 원래 카토 레나는 유리아를 "바퀴벌레보다 싫었다" 라고 할 정도로 안 좋아했다고 한다.[7] 다만 계속 접하다보니 좋은 사람이어서 절친한 멤버가 되었다. 유리아의 졸업 공연때 원래 나올 예정이었는데, 급작스럽게 런던에서 촬영이 잡혀서 빠졌다고 한다. 대타로 나온것은 시마다 하루카

• 키타하라 리에와 친한데 이것은 이유가 있다. 리에가 SKE48 팀S를 겸임하던 시절 유리아는 상당한 후배였는데[8], 이 때 적응하도록 도와준 멤버 중 하나였다고 한다. 다만 나이차이가 나고 기수차이도 나서 그냥 절친한 선후배 정도였다. 다만 AKB로 이적후 미묘하게 얽히는 일이 늘어나면서 친구가 되었다.

• 팀B 캡틴이 된 이후엔 선후배 멤버들과 대부분 원만하게 지냈다. 다만 그중에서도 후쿠오카 세이나 만큼은 특별하게 생각하는듯 하다. 졸업 직전에 둘이서 식사를 하기도 했고, 졸업공연에 출연한 유일한 팀B 멤버이다.

5. 활동

5.1. 데뷔 전

• SKE48에 데뷔하기 전에는 에이벡스의 댄스 스쿨을 다녔으며, '에이벡스 오디션 프로젝트 배우, 탤런트, 모델 오디션'에 합격한 적이 있다[9].

5.2. SKE48 활동

5.2.1. 2009년 ~ 2010년

• 2009년, SKE 3기 오디션에 합격. 어린 시절부터 댄스스쿨을 다녀서 안정적인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3기생 중에서 가장 귀여운 비쥬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SKE48 운영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팀 S로 승격시킨다.

• 2010년, 싱글 ' ごめんね、SUMMER'의 7인 선발에 이시다 안나와 함께 처음으로 선발로 뽑혔다. 선발 발표 당시에는 연구생이었으나 발표 1주일만에 팀S로 승격. 2010년 10월 발매된 AKB48의 싱글 Beginner의 언더걸즈 곡인 '僕だけのvalue'에도 이시다와 함께 선발되었다. 의외로 승격은 3기생 중에서 4번째로 오기소 시오리, 스다 아카리, 키노시타 유키코보다 늦었다.

• 유리아는 2010년 싱글 ごめんね、SUMMER의 선발 멤버가 되며 바로 푸쉬가 시작된다. (승격은 선발 발표 1주일 후)

• SKE48 차세대였을 때는 차세대 멤버 중에서 비쥬얼도 되고, 악수회도 상위권, 퍼포먼스도 좋아서 바로 인기를 끌었다. 팀 S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선배 팬들도 많이 흡수하게 된다.

• 2010년 9월,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SKE48이 초대 가수로 초청되면서 내한했다.

5.2.2. 2011년 ~ 2012년

• 2011년 첫 총선거에서 속보 31위로 진입하면서 저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첫번째 선거이기도 했고 당시의 AKB48가 워낙 굳건했기에 선거에서 31위로 들어가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 2012년, AKB48의 총선 싱글인 真夏のSounds good!에 선발로 뽑혔다. 하지만.. 키모토 카논에게 푸쉬가 밀리게된다. 이 시기 4기생을 키워주려고 했기에 유리아의 서열은 뒤로 밀리게 된다. 그래도 4회 총선거가 열린 2012년에는 유리아의 팬덤이 매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당시 치열했던 선거에서 무려 "31위"로 언더걸즈에 진입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후 약간의 정체기를 겪었지만 SKE48 멤버 중에선 꾸준한 악수회 성적, 댄스실력을 갖고 있어 쥬리나, 레나와 함께 미래를 담당할 멤버로 지목되었다. 실제로 이적 직전이었던 未来とは？에서는 쥬리나 센터에 레나/유리아가 윙 포지션이었다.

• 2012년 7월 방영된 AKB48의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 3에서는 '피스' 역할을 맡았다.

5.2.3. 2013년 ~ 2014년

• 2013년 6월 5회 총선거에서는 속보에서 선발 진입에 성공했으나, 최종 순위는 22위였다. 그리고 7월 신팀S의 RESET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많은 오타들이 유리아가 2인자 포지션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KⅡ에서 S로 옮겨온 무카이다 마나츠가 2인자 포지션을 맡아 당혹감에 빠졌던 적 있다.

• 2014년 들어 SKE48 자체가 졸업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해서 그룹 자체에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운영은 유리아를 AKB48로 이적시키면서 유리아의 SKE48 활동은 갑작스레 끝나게 된다.

• 4월 21일 SKE48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SKE48을 떠났다. 떠났다고 해도 이후 키노시타 유키코 등의 3기생 졸업, 마츠이 레나 등의 인기 멤버 졸업 등의 SKE48 관련 이벤트에 꾸준히 참석해 SKE48 출신임을 확실히 하고 있다.

5.3. AKB48 활동

5.3.1. 2014년 ~ 2015년

대조각 최대의 수혜자,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성적

• 2014년 대내각조성 콘서트에서 AKB48 팀4로의 이적, 그리고 부캡틴 취임이 발표되었다. SKE48의 차세대 유망주로 꼽혀온 유리아가 AKB로 이적한 것에 대해 찬반양론이 많았다. 신팀4의 공연인 アイドルの夜明け에서는 카시와기 유키의 포지션을 맡았다.

• 대조각 발표는 2014년 2월에 있었으나 본점 팀 체제가 끝나는 4월까지는 SKE48 활동과 병행하고 본점 극장공연 연습을 하면서 AKB48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적전 마지막 싱글인 未来とは？ 활동 역시 SKE로써 참가했다.

• 당시 운영이 키자키 유리아를 이적시킨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본점 → 지점으로 에이스를 나눠주고 중견 멤버가 파견되는 일은 그 전에도 있었지만 본점이 지점 차세대 에이스를 받는 경우는 전무했기 때문이다.

• 오가사와라 마유, 나카니시 치요리 등은 지점 내에서 비중이 있었지만 유리아 정도의 차세대 에이스는 아니었고, 버라이어티 분량으로 데려온 것이니 경우가 조금 다르다. 유리아는 선발급으로 데려온것이라서 고급 멘션과 개인 매니저도 붙여줬다고 한다. 같은 시기 AKB 적응을 위해서 아예 SKE48의 매니저를 AKB48으로 이적시키는 조치까지 취해주었다.[10]

• 유리아를 데려온 운영은 '지점도 본점에 도움을 줘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갖기 시작한 듯 하다. 지점의 에이스는 전부 겸임을 하고 있기도 하고 과거의 인기멤버를 대부분 잃은 현재 AKB48의 마지막 선택지라는 견해도 있었다.[11] 따라서 SKE48의 에이스 멤버가 될 유리아를 본점으로 데리고 와 본점의 차세대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이라는 예상.

• 유리아 본인은 팀 4 자체가 당시 굉장히 어린 팀이어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부캡틴이라지만 미네기시 미나미가 외부 일로 자리를 비우면 캡틴과 다름없는 역할로서 많은 것을 감당해야 했기에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도 팀에 조금씩 녹아들면서 4월 24일 팀 4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다. 이 팀4에 대해서 미네기시와 의기투합하여 어떻게 좋은팀으로 만들지 밤새서 연구하기도 했다. 승격멤버가 많았던 팀4를 위해서 선배 두명이서 궁리한 끝에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팀4는 이 둘 밑에서 큰 성장을 하게된다.

• 어쨌거나 2014년 여름부터 운영은 그에 걸맞은 푸쉬를 주기 시작하고 잡지, 방송 출연 빈도가 급증한다.

• 2014년 5월 GTO TV 드라마 3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와타나베 마유가 주연을 한 '싸운다! 서점 걸'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에서 선발 멤버로 뽑혔고 사실상 16인 선발 급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그 싱글에 수록된 팀 4 곡 '하트 탈출 게임' 센터를 맡긴다. 大푸쉬였다. SKE48 시절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대접을 받기 시작한 것.

• 6월에는 AKB에서도 인기 멤버들만 찍는다는 WONDA 金のラテ CM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때 유리아와 같이 나온 멤버가 무려 와타나베 마유와 시마자키 하루카.

• 그리고 AKB48가 야심차게 준비한 '멧챠이케 프로레슬링' 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리허설 도중 손목 골절로 전치 3~4주 진단을 받는다. ( 시마다 하루카가 대타로 투입) 아쉽게 찬스를 놓쳤다고 본인은 굉장히 분해했다.

• 그렇게 약간 아쉬운 활동으로 불리하게 그 해 6월 총선거에 출마한다. " SKE48의 미래를 책임지겠다.", "내가 SKE를 이끌어 가겠다" 라고 말했던 유리아가 그 대의명분을 잃었다는 것도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모른다는 예상. SKE48에 있었다면 2014년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 결국 23위라는 숫자로 유리아의 기준에서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순위'를 기록해 약간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AKB48로서 첫 선거였기에 이 정도면 선방했다는게 팬들의 당시 견해였다. 이후로도 운영은 유리아에게 GTO 드라마 판이나 마지스카 학원 3에서 꽤나 비중있는 역할을 물어다 주었다. 연기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제법 괜찮게 소화했다.

• 希望的リフレイン에서도 16인 선발로 들어가며 운영이 AKB48 차세대의 중심으로서 선택한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 2014년 한 해 동안 유리아는 팀 4 멤버들과 매우 가까워졌고 미네기시 미나미와 밤새서 팀 4를 위한 토론을 할 정도로 팀 4에 애정을 쏟았다. 그 과정에서 마음을 열지 않던 후배들도 그녀의 진심을 알고 많은것을 공유하게 된다. 후배들이 '유리아 쨩' 이라고 부르며 선배 같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했고, 성격이 쿨한 유리아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후배들을 잘 받아줘서 선후배 간 사이가 매우 좋았다고 한다. 많은 후배들이 유리아는 좋은 선배라고 칭찬했다.

• AKB48 팀 4로 활동하면서 카토 레나와 매우 친해졌고 이리야마 안나와 절친이 된다. 일명 안유레.

• 2015년 마지스카 학원의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었는데, 랏파파의 사천왕 '매직'이라는 비중있는 역할을 맡고 각종 AKB48 관련 이벤트에서 주요 역할을 맡는다. SKE48 시절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회를 받았기 때문에 이적 자체는 본인에게 성공이었다고 볼 수 있다.

• 2월 10일 퍼스트 사진집『ぴーす』(피-스)을 발매한다.

• Green Flash 에서는 팀 4에서 유일하게 선발 멤버로 뽑히기도 했다. 카토 레나, 미네기시 미나미 , 무카이치 미온 등도 다 빠졌는데.. 2015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유리아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한 것.

• 그리고 ' 봄의 인사이동' 에서 팀 B로 이동하며 무려 캡틴 자리를 맡는다. 리더십 있고 실력있는 유리아를 캡틴으로 올려주면서 재차 믿음을 보여준 것.

• 요괴워치와의 타이업인 ' 냐KB with 츠치노코판다' 유닛 멤버로 뽑혔으며, 마지스카 학원 4에서 사천왕 매직 역을 맡았다.

• 싸워라! 서점걸에서도 와타나베 마유와 함께 서점 직원으로 등장하는 굵직한 기회를 받았다. 본인도 연기를 하려고 하고 여배우로 성공하는게 꿈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僕たちは戦わない 7회 총선 투표권 싱글의 16인 선발이 결정되었는데, 유리아는 또 16인 멤버에 포함되었다. 포지션도 좋았지만 PV에서의 역할 또한 상당히 좋았다. (특기인 발차기 시전!)

• 2015년 총선에서는 16인 선발에 들어갈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았다. 전년도 선발이었던 마츠이 레나와 카와에이 리나가 졸업하고, 코지마 하루나가 불출마, 거기다 이코마 리나의 겸임까지 해제되면서 선발이 무려 4자리나 비게 된 것. 하지만 속보는 57위로 그리 좋지 못했다. SKE48의 하코오시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AKB48 팬들이 생각만큼 채워주지 못했고, 그 팬덤도 결집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 다만 소위 말하는 '속보 몰빵 전략'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속보와 본 선거의 차이가 굉장히 커졌기 때문에, 본방에서는 조금 더 높은 22위를 받게 되었다. 당분간 유리아에 대한 푸쉬는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 
  마지스카 학원 5번째 시리즈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다. 선발급 멤버로써 대우받고 있고 계속해서 좋은 기회들이 이어지고 있다.

• 하지만 성적은 기대만큼 올라주지 않는다는 점이 걱정거리였는데, 사실 이 시기 유리아의 문제점은 SKE48의 시절 만들어온 팬덤이 절반 가까이 떨어져 나가고, 본점에서 그만큼의 팬을 얻어야했지만 그게 잘 안됐다. 오오바 미나는 각고의 노력끝에 SKE의 팬들에게 받아들여졌지만, AKB의 그룹 팬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고 팀4의 오타들도 유리아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코어가 무너지면서 악수회도 총선거도 점점 고전하기 시작한다.

• 2015년부터는 그룹 차원의 에이스 마츠이 레나를 비롯해 중견 선배들이 줄지어 졸업하고 있고, 자매 그룹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AKB48는 완전히 차세대 체제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타카하시 미나미, 코지마 하루나, 와타나베 마유, 카시와기 유키 등의 멤버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졸업이 가까워져 있는 것을 생각하면 유리아를 비롯한 차세대의 분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때문에 유리아를 비롯한 차세대 멤버들의 푸쉬가 쭉쭉 이어지고 있는 중.

• 2015년 11월 타카하시 미나미 졸업 싱글 < 唇にBe My Baby>에서도 선발로 뽑혀 이제는 고정된 선발 자리를 유지하는 중이다.

5.3.2. 2016년 ~ 2017년

• 2016년 졸업멤버가 대거 참가한 10주년 기념 싱글 君はメロディー 역시 선발로 뽑혔다. 사실상 총선거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그녀의 그룹 내 위치는 어느정도 단단해졌다고 볼 수 있다. 3열이긴 해도 그룹 전체에서 20명도 채 안되는 인원만이 들 수 있는 AKB 싱글에 고정 선발로 든다는 것 자체가 입지를 보장받고 있다는 의미. 비슷한 위치에 있는 멤버가 성골 AKB인 미네기시 미나미, 이리야마 안나, 카토 레나인것을 감안하면 이적생 치고는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이다.

• 예측이 어려운 AKB48 그룹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총선거에서 '17~22위' 정도만 유지한다면 운영의 푸쉬는 이어질 것이라고 할 수 있고, 팀4 부캡틴에서 팀B 캡틴까지 맡으면서 점점 그룹 내 위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도 좋은 징조.

• 또 다행인 것은 선발 멤버 다수가 졸업했고 잠재적 경쟁자였던 멤버들도 많이 졸업했다는 것. 7회 총선거에서 선발에 올랐던 멤버들도 8회 총선거에서는 사퇴했기 때문에[12] 이번 총선거에서 잘 되면 16위 또는 그 위까지 도전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37위를 받아서 넥스트 걸즈로 떨어져버렸다.

• 팬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운영진은 이후로 푸쉬를 멈추거나 줄일 것으로 보였다. 45번째 싱글 수록곡 중 차세대 멤버들이 대거 포함된 "빛과 그림자의 날들"에 이리야마 안나나 시로마 미루는 참여했지만 본인은 참여를 하지 못했기 때문. 그리고 쭉 유리아와 함께 선발 멤버로 참여했지만 많은 계단 상승하지는 못한 카토 레나도 참여하지 못하였다. 대신 CROW'S BLOOD의 OST인 <BLACK FLOWER>에 참여하였으니 일단 더 지켜봐야 할 듯.

• 2016년 8월 기준, 그녀의 향후 입지나 안티들의 공격 등으로, 키자키와 그녀의 팬들은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AKB입장에선 대조각에서 팀4 부캡틴으로 이적시키고 나서 수많은 푸쉬를 제공했다. 드라마 GTO, 마지스카 학원4-5, AKB 싱글 선발, CM 선발의 기회를 받았지만 성과는 기대만큼 나와주지 않았다. 특히 중요했던 2015년 선거에서 한계를 보였고, 현상 유지라도 했어야하는 2016년 선거에서는 37위를 기록했다. 16년 선거는 경쟁자들이 졸업을 하거나 불출마를 하면서 윗자리가 5자리 이상 비어있었다. 그런데 언걸차세대에게도 밀리고 갈곳을 잃어버린 것이다.

• 자신의 강점이었던 '악수회' 성적도 하락세가 되어가고 있었다. SKE 초기 시절부터 악수회 강자에 속하는 그녀였지만, AKB 이적 후 오히려 악수회 인기가 하락했다. 이것은 비단 키자키 유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다.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13], NGT48의 캡틴 키타하라 리에 등 현시대의 주요멤버도 똑같이 겪고 있는 문제다.[14]

• 팀 B의 캡틴 직책도 맡고 있는 그녀를 이제 와서 포기할 순 없다. 그녀는 SKE48의 차세대 에이스였다. 그런 멤버를 데려와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팽한다면, 그건 운영으로서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 2016년 캬바스카 학원에서 매직 역을 맡아 열연했다.

• 2017년 6월 17일에 개최될 9회 총선거에 불출마하였다.

5.3.3. 졸업

• 2017년 4월 13일 새벽 ANN에서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와 같이[15] 나온 라디오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졸업 이유는 8년간 열심히 했고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은 연기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총선거 사퇴를 한 시점에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약 8년간의 SKE~AKB 생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돌로써의 활동이었다.

• 졸업 공연은 9월 28일에 SKE48 극장에서 한번, 9월 30일에 AKB48 극장에서 한번 치러졌다. 마지막 악수회는 8월 13일이다.

• 2017년 9월 30일, 졸업 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졸업하였다. 여담으로 졸업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あなたがいてくれたから」(당신이 있어줬으니까)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흘리며 흐느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 장면은 AKB48 Live On Demend 로도 생중계되어 팬들을 더욱 눈물짓게 하였다.[16] #

5.3.4. 이적에 대한 평가

• AKB 이적후 팬들이 대거 이탈하였는데, 본인이 졸업 직전 『먀오의 방』에서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AKB48에서 이적한 멤버들이 SKE48에서 고생했는데[17] SKE는 팬들이 잘 인정을 안해줘요. 좀 빡세거든요. 제가 AKB로 왔을 때도 "유리아가 SKE가 아니면 응원 안 해."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었죠. SKE라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거에요. 그게 어려운 거예요.
  
  실제로 이렇듯 SKE48 시절의 팬들이 대거 이탈하여, 어렵게 총선거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SKE 시절 완매율이 높았던 악수회 성적이 급락한것도 그동안 모아놓은 SKE48의 코어팬들이 이탈한것이 컸다.

• AKB로 이적 한 후에 근육량이 엄청 줄었다고 한다. SKE48의 하드한 레슨과 공연 내용에 비해서 AKB48는 에너지 소비가 훨씬 적어서 자연스럽게 근육이 사라졌다고 한다.

• SKE48에서 이적한 후 한동안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SKE48에서 같이 넘어온 매니저와 수개월동안 저녁밥을 같이 먹을 정도로 도쿄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이것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유리아가 팀4에 이적했을 당시 후배들은 이미 관계가 다 정리된 상태였고 미네기시를 빼고 전부 학생이었다. 이미 고교를 졸업한 유리아랑 어울릴 멤버가 거의 없었던것. 그러다가 팀4에서 카토 레나와 친해지면서 밥 먹을 상대가 생겼는데 팀4 멤버중에 친구가 된건 카토레나가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희망적 리플레인에서 선발 활동을 하면서 이리야마 안나와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얻었다고 한다. 이 둘에 대해선 아직까지 고마워하고 있다. 일명 유리레나, 유리안닝.

• 이적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결론으로 보면 SKE에겐 대출혈 , AKB는 실패, 본인에겐 성공 이었다. SKE는 차세대 기둥을 뿌리채 뽑혔고, AKB는 총선선발을 바라고 데려왔지만 선발은 커녕 점점 성적이 떨어졌다. 하지만 본인은 AKB선발을 무려 11회나 경험하면서 AKB에선 최고 대우를 받았다. 본인으로썬 성공이었던것은 SKE였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었을 드라마 GTO의 출연이라던가 마지스카 학원, 두부 프로레슬링에서 비중있는 역할들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악수회나 기본적인 성적 저하를 제외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고 캡틴으로써 의미있는 활동도 많이 했다.

5.3.5. 선발 총선거 로그

• 처음으로 참가한 3회 총선거에서는 속보에서 31위로 진입했지만 최종 순위에서는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 4회 총선거에서 31위로 언더걸즈 진입에 성공했다.

• 5회 총선거에서는 22위. 예상했던 대로 속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지만 눈부신 성장은 보여주지 못했다. 스다 아카리, 코다마 하루카와의 표차는 2만 표 정도 차이가 났다. AKB48가 SKE48에게 처음으로 전체 숫자에서 밀린 선거라 더욱 아쉬운 성적. 본인은 그래도 '나에게 최고 순위니깐 어떤 순위라도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에 감사한다.'라는 어른스러운 코멘트를 남겼다.

• 6회 총선거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23위로 오히려 순위가 한 계단 떨어져 충격을 주었다. 이적으로 인해 SKE48 그룹 표가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아직 이적한 지 얼마 안 된 만큼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다.

• 7회 총선거에서는 22위로 정체된 순위에 머물렀으며 표가 3천여 표가 감소했다. 16인 선발에도 꾸준히 들어갔고 미디어 푸시도 이어졌는데 순위가 3년째 정체를 겪으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차기 센터 후보가 아닌 이 분처럼 캡틴 후보로서만 남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힘내자, 유리아피스! 유이항은 결국 캡틴에 총감독까지 했다고

• 8회 총선거에서는 37위로 떨어져 많은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유리아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들이 대거 선발과 언더걸스에 진입하였는데 유리아는 반대로 순위가 크게 하락하였다. 소감 발표는 담담하게 진행했지만, 무대 뒤에서는 굉장히 분한 모습을 보였다.

• 2016년 8월 28일, 제 2회 레낫치 선발 총선거에서 10위로 뽑혔다.

• 2017년 6월 17일에 개최될 9회 총선거에 불출마하였다.

5.4. 개인 활동

• 졸업하고 약 5개월이 지난 2018년 2월부터 '아타미 살인사건 CROSS OVER 45'이라는 연극에 출연한다. 졸업 후 첫 활동.

• 2020년 현재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TV프로 가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아재’s 러브 시즌 2에서 처음으로 드라마 연기를 펼쳤는데, 꽤나 호평을 받았다.

• 2021년, 트라이스톤과의 계약을 마치고 휴양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이하 팬클럽에서 키자키의 코멘트.
  
  계속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해요. 오늘 사무실에서 홈페이지에 게재가 있었는데,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고 연예 활동을 조금 휴식하기로 했습니다. 걱정을 끼쳐 죄송스러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동안 따뜻하고 강한 말을 해주셔서 많이 감사했어요. toujours라는 이름을 붙인 때의 일이 생각나는 이곳이 오늘로 마지막이라는 게 매우 슬픕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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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자키 유리아, 출처

• 2022년 1월 4일 이리야마 안나 YOUTUBE 라이브에 출연했다. 졸업멤버중 유일하게 참석했는데 유리안닝으로 불릴만큼 둘이 친했지만 뜬금없이 출연하는걸 봐서 시청자들 대부분 초반부터 안닝의 졸업발표를 예상했고 적중했다.

• 2022년 1월 14일 오기소 시오리와 함께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채널

• 2022년 3월 16일 이리야마 안나 졸업공연에 등장해 졸업을 축하해줬다.

• 2023년 2월 17일 호리 미오나가 대표인 사무소 am(아무)로 이적하였음을 기사를 통해 알렸다. #

6. 기타

• 상식을 초월한 굉장한 바보다. 영어는 거의 하나도 모르고, 수학도 곱셈도 겨우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사실상 덧셈으로 한다?) 나눗셈, 분수는 전혀 할 줄도 모른다. 때문에 SKE 초창기 부터 바보인게 들통이 났는데 부모님이 무리한 교육을 시키지 않았고 "니가 하고 싶은것을 해라"라고해서 춤 추는것에 전념했다고 한다.
  
  (유리아가 그린 스핑크스)
  
  하지만 졸업할 즈음이 돼서 본인의 자식도 이렇게 공부를 안시킬거냐? 라는 질문에 NO라고 대답했다. 이유인 즉슨 "수학같은것은 몰라도 한자만큼은 정말 불편하다. 배우로 지내야하는데 대본을 못읽을때가 많아서 '아 그때 공부할걸' 이런 생각이 지금도 든다. 그래서 자식은 공부를 시킬거다." 라는 의외의 지론을 펼쳤다. 기본적으로 라디오 방송에서도 한자를 못읽어서 매번 틀리는게 눈에 보이니 본인도 답답해 하는것 같다.

• 연예계에서 키자키 유리아의 팬임을 밝힌 인물로는 오와라이 콤비 블랙마요네즈의 코스기 류이치가 있다. #

• 연기력이 좋은 편이다. AKB팬들 사이에선 상당히 호평. 마지스카 학원3 에서 '피스'라는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때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 매지컬 라디오에서의 연기가 좋았고 이어진 AKB 계열 드라마에서도 비중이 낮아서 그렇지 연기는 꽤 괜찮다는 평가다. 본인도 이러한 드라마에 맛들렸는지 연극,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한다.

• 방송상에 보여지는 성격이 의리있게 보여서 자립심이 강해보이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고 한다. 본인의 졸업공연에서 이야기하길,
  
  "저는 사실 어리광쟁이에요.저는 줄곧 남자같다, 양키같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사실은 혼자서는 잘못하는 편이에요. 누군가한테 지지받지 못하면 활동하지 못했을거에요. 그런데도 강한척하고 팬여러분들 앞에선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깐' 그런 마인드였죠. 참 어려운 성격이었죠."
  
  실제론 상당히 애교도 많이 부리고 멤버한테는 잘 앵기는 편이라고.

• 2015년 소학관 공모전에서 '아이돌 급행'이라는 만화로 신인상을 수상받은 '토키와 란'과는 사촌지간이며 평상시에도 자신의 그림을 그려줬다면서 트위터에다가 그 그림을 올려주었다. 신인상을 수상받은 만화는 아이돌 관련 장르물인데 입상 당시 14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였으나 심사 위원들로부터 상당히 리얼리티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아마 친척들 중에 현역 아이돌이 둘이나 있고 그 중 유리아와 친분이 있다보니 그동안 본 것들을 만화에 표현한 게 아닌가 하는 예상.

• 특기는 발차기. 키자킥이라고 부른다.[18]

• 연구생 시절. 스다와 함께 주목받는 연구생이었던 유리아는, 연구생 공연 당시 파티가 시작돼요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센터가 스다라는게 발표되고선 스다를 패버리고(??????) 싶었다고 한다. 너무 분해서 이유는 의외로 심플한데 "춤을 못추는, 16비트도 못하는 녀석이 왜 0번에 서있는거야?" 라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7. 작품

7.1. 사진집

<rowcolor=#fff>순번	발매일	표지	제목(한글번역)	출판사	구분	유형	판매	비고
1	2015/02/10		1st ぴーす (피스)[19]	徳間書店	사진집	단행본	28,274	포스터
1	2017/09/15		2nd Stagedoor	徳間書店	사진집	단행본		포스터

8. 참여곡

8.1. 선발 참여곡

AKB48
NO	커버	싱글명 / 발매일
26		真夏のSounds good! 2012. 5. 23
31		さよならクロール 2013. 5. 22
36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 2014. 5. 21
38		希望的リフレイン 2014. 11. 26
39		Green Flash 2015. 3. 4
40		僕たちは戦わない 2015. 5. 20
42		唇にBe My Baby 2015. 12. 9
43		君はメロディー 2016. 3. 9
44		翼はいらない 2016. 6. 1
46		ハイテンション 2016. 11. 16
47		シュートサイン 2017. 3. 15
48		願いごとの持ち腐れ 2017. 5. 31

SKE48
NO	커버	싱글명 / 발매일
3		ごめんね、SUMMER 2010. 7. 7
4		1！2！3！4！ ヨロシク！ 2010. 11. 17
5		バンザイVenus 2011. 3. 9
6		パレオはエメラルド 2011. 7. 27
7		オキドキ 2011. 11. 9
8		片想いFinally 2012. 1. 25
9		アイシテラブル! 2012. 5. 16
10		キスだって左利き 2012. 9. 19
11		チョコの奴隷 2013. 1. 30
12		美しい稲妻 2013. 7. 17
13		賛成カワイイ! 2013. 11. 20
14		未来とは？ 2014. 3. 19

8.2. 참여곡

냐KB - 싱글
NO	커버	앨범명 / 발매일	곡명
1		アイドルはウーニャニャの件 2015. 4. 8	アイドルはウーニャニャの件 不幸中の幸い少女

9. 역대 프로필 사진

• SKE48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 AKB48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