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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키메라 어느 실험실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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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
작가 | 이영도 |
출판사 | 황금가지 |
최초 발행 | 2001. 07.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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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썩은 꿀을 비롯해 낡은 책장, 말라죽은 커다란 화분, 깨진 모래시계 등등 실험실 대청소를 핑계로 온갖 쓰레기들을 솥에 넣어 끓이다 보니 어쩌다 진짜 키메라를 만들어 버리게 된[1] 핸드레이크와 솔로처. ”나는 완벽한 키메라다”라는 말만 반복하던 그 키메라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완벽한 짝을 만들어 내라며 이들을 들들 볶기 시작한다. 그러나 핸드레이크와 솔로처는 짝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키메라의 성별을 알아낼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한다. 그러던 와중에 헐스루인 공주가 나타나 명료한 해답을 내려주는데……
이영도의 단편집 <
오버 더 호라이즌>에 수록된 단편.
어느 실험실의 풍경 중 2번째 이야기에 속한다.2. 줄거리
어느 화창한 봄날, 핸드레이크가 완벽한 키메라를 만들겠다는 핑계로 제자 솔로처에게 실험실의 대청소를 시키면서 마법솥 안에 온갖 쓸모없는 잡동사니와 마법재료를 집어넣었다가 정말로 만들어져 버린 키메라.스스로를 완벽한 키메라라고 칭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떠오르는 이미지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오염된 강의 신. 스스로 완벽한 존재이므로 세상에 자신과 같은 존재를 넘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짝을 만들라고 강요했지만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불명. 이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두 마법사와 자칭 완벽한 키메라, 헐스루인 공주의 이야기.
3. 미디어 믹스
3.1. 오디오북
2021년 1월 22일 같은 시리즈의 골렘(드래곤 라자), 행복의 근원과 함께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발매되었다. 본 단편에서만 나오는 완벽한 키메라의 성우는 정현성.자세한 내용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 문서의 해당 문단 참고.
[1]
위에서도 적은 것처럼 대청소에 제자 부려먹으려고 키메라 제작 실험을 빙자한 거였는데 어째선지 그게 진짜로 키메라를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키메라가 튀어나온 직후에 핸드레이크가 처음으로 내뱉은 외침은 "서, 성공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