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2014) Clouds of Sils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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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CG시네마 팔라스 필름 CAB 프로덕션 |
배급사 |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수입사 | 티캐스트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
각본 | |
제작 |
찰스 길리버트 실비 바르테 칼 바움가트너 레미 부라 타나시스 카라샤노스 장 루이스 포세 제라르드 루에이 |
출연 | 줄리엣 비노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모레츠 외 |
상영 시간 | 123분 |
개봉일 |
2014년
8월 20일 2014년 12월 18일 |
총 관객수 | 33,017명 (최종)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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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영화.2. 줄거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실스마리아
질투와 도발, 순수와 열정이 충돌하는 그녀들의 눈부신 무대가 시작된다!
연상의 상사인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역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마리아 엔더스(줄리엣 비노쉬). 그로부터 20년 후 마리아는 자신을 톱 배우로 만들어 준 연극의 리메이크에 출연 제안을 받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나이 든 상사 ‘헬레나’다. 리허설을 위해 알프스의 외딴 지역인 실스마리아를 찾은 마리아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시그리드’로 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시그리드’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헬레나’가 더 매력적이라 주장하는 매니저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끊임없이 충돌하는데...
급기야 ‘시그리드’ 역을 맡게 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의 젊음을 동반한 아름다움마저 질투하기 시작한 마리아. 과연 그녀의 무대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까?
네이버 영화
질투와 도발, 순수와 열정이 충돌하는 그녀들의 눈부신 무대가 시작된다!
연상의 상사인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역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마리아 엔더스(줄리엣 비노쉬). 그로부터 20년 후 마리아는 자신을 톱 배우로 만들어 준 연극의 리메이크에 출연 제안을 받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나이 든 상사 ‘헬레나’다. 리허설을 위해 알프스의 외딴 지역인 실스마리아를 찾은 마리아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시그리드’로 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시그리드’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헬레나’가 더 매력적이라 주장하는 매니저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끊임없이 충돌하는데...
급기야 ‘시그리드’ 역을 맡게 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의 젊음을 동반한 아름다움마저 질투하기 시작한 마리아. 과연 그녀의 무대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까?
네이버 영화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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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
4. 평가
로튼토마토 | ||
전체 신선도 91% |
탑 크리틱 신선도 88% |
관객 점수 65% |
메타크리틱 | |
스코어 79점 |
유저 점수 7.0점 |
IMDb | |
평점 6.7/10 |
레터박스 |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 허구와 실제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욕망의 실타래들 - 김지미 ★★★☆ 내 안팎의 풍경과 풍랑 - 박평식 ★★★★☆ 올해 극장에서 만나는 마지막 걸작 - 이용철 ★★★★☆ 예술과 삶, 연극과 영화, 중년과 청춘의 윤무 - 김혜리 ★★★★☆ 기꺼이 그 속에서 길을 잃고 싶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내러티브 - 장영엽 ★★★★ - 이동진 |
평론가들의 평점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관객들의 평가도 좋다.
5. 기타
"질투와 도발, 순수와 열정이 충돌하는 그녀들의 눈부신 무대가 시작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 작품의 주제와는 안 맞다.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는 등장 시간이 20분도 안 되는 조연이고 주인공은 마리아다. 시작되기 직전의 무대에서 영화가 끝난다. 이 연극의 준비 과정에서의 마리아의 고뇌와 갈등이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