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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white> 크리스 브룩스 | <colbgcolor=white> 타카나시 마사히로 | <colbgcolor=white> 안토니오 혼다 | <colbgcolor=white> 마사다 타케시 | |
| {{{#!folding 【 전 멤버 】 | 일루시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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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Death by Roll-Up, ruby=デス・バイ・ロールアップ)]> Chris Broo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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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T | |
| <colcolor=#000000><colbgcolor=#ffffff> 링네임 |
크리스 브룩스 (Chris Brookes;クリス・ブルックス) |
| 본명 |
Christopher James Brookes (크리스토퍼 제임스 브룩스) |
| 생년월일 | 1991. 8. 24 ([age(1991-08-24)]세) |
| 신장 | 201cm |
| 체중 | 95kg |
| 혈액형 | O형 |
| 출생지 |
[[영국|]][[틀:국기|]][[틀:국기|]]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주 팁턴(Tipton) |
| 유형 | 스턴트맨 + 테크니션[1] |
| 피니시 무브 |
옥토퍼스 홀드 프레잉 맨티스 밤[2] |
| 별명 |
Calamari Catch King [ruby(BAKA GAIJIN, ruby=バカ・ガイジン)][3] [ruby(Death by Roll-Up, ruby=デス・バイ・ロールアップ)] |
| 테마곡 | HUMAN FLY - MALHAVOC[4] |
| 데뷔 |
2007년 12월 9일 (17주년)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주 팁턴 팁턴 스포츠 아카데미 AWE[5] Rise & Fall 14인 배틀 로얄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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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커리어 |
CZ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Attack! 24:7 챔피언 1회 Attack! 24:7 태그팀 챔피언 5회 FCP 챔피언 1회 FCP 태그팀 챔피언 2회 Progress 태그팀 챔피언 3회 RPW 언디스퓨티드 태그팀 챔피언 1회 SWE 태그팀 챔피언 1회 wXw 샷건 챔피언 1회 DDT 익스트림 챔피언 1회 DDT 유니버설 챔피언 2회[6]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 4회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 1회 KO-D 태그팀 챔피언 2회 DDT 킹 오브 스트리트 레슬링 우승 (2022년) Good Wrestling Grand Prize 챔피언 1회 HOPE 태그팀 챔피언 1회 Plex Wrestling 브리티시 챔피언 1회 VII Pro 브리티시 라이온스 챔피언 1회 가토무브 아시아 드림 태그팀 챔피언 1회 SPW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1회 |
1. 개요
영국의 프로레슬러.2. 경력
어린시절부터 시청한 WWF & WCW를 보면서 프로레슬링의 꿈을 키운 크리스 브룩스는 ROH와 CZW를 프로레슬링 NOAH의 경기를 보면서 거기에 매료되었다.2007년에 AWE에서 벌어진 배틀 로얄을 통해 선수로 데뷔한 크리스 브룩스는 큐피드 발렌티노와 같이 하트브레이커스(The Heartbreakers)를 결성하며 태그팀으로 다니게 된다. 어느정도 성장한 크리스 브룩스는 자신을 키운 스승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다른 영국단체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제대로된 네임드급 선수들과 경기를 가질 기회를 얻는다.
ATTACK!, FCP, GBP에서도 경기를 갖다가 영국을 방문한 조나단 그레샴, DJ 하이드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2013년에는 처음으로 미국무대에서 경기를 가지며 이전부터 주목하던 CZW에서 경기를 가질 기회를 얻으며 셰인 홀리스터, 척 테일러, 알렉스 레이놀즈와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벌이지만 셰인 홀리스터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알렉산더 제임스와의 경기에선 승리를 거둔다.
영국으로 돌아간 크리스 브룩스는 네임드급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비슷한 위치까지 서고, 독일의 wXw 및 Westside에도 출연하게되고, 계속해서 영국 및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간다. 또한 자신의 별명인 Calamari Catch King에서 따온 CCK라는 이름의 태그팀으로 키드 라이코스, 조나단 그레샴, 트래비스 뱅크스(이 경우 Commonwealth Catch Kings의 CCK)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이후 스테이블 Schadenfreude도 결성하여 리더격으로 활동하였다.
PROGRESS, RevPro, HOPE, Ironfist, DOA, Defiant, ATTACK!, FCP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국에서 떠오르는 선수에 위치한 크리스 브룩스는 2019년에 다시 미국에서 경기를 가지다가 이전부터 갈망하던 일본 무대에도 진출하여 DDT 프로레슬링에서 오오이시 마코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영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다가 잠시 PROGRESS가 캐나다 투어차에 캐나다에서도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영국에서 활동하며 해외에서 방문한 탑 스타들과도 드림매치를 형성하며 명경기를 만들어나간다.
영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다가 2020년에 코로나 유행이 시작되고 크리스 브룩스는 영국무대와의 고별 경기를 갖게되면서 Schadenfreude & Friends에서 여러레슬러들을 상대로 건틀렛 매치를 벌이며 총 20경기를 벌이는데 일부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지만 나머지는 패하거나 시간경과로 무승부로 끝나고 최후의 상대는 자신을 키워준 스승들이었고, 옛 태그팀 파트너중 1명인 키드 라이코스 주니어와 같이 승리를 거둔다.
영국 무대를 떠나게 된 크리스 브룩스는 완전히 일본에 정착하였고, DDT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각 나라마다 봉쇄가 풀린 후로도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태국 투어차에 태국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도쿄 게임쇼에서 열린 AEW 행사에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를 꺾지만 타케시타 코우노스케에게는 패한다.
잠시 영국으로 돌아가 PROGRESS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가지고 타카나시 마사히로와 팀을 이뤄 키드 라이코스 & 키드 라이코스 주니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키드 라이코스 주니어를 상대로 No DQ 매치를 가지나 여기서는 패하고, 이후로는 독일의 wXw에서 오랜만에 방문해 타카나시 마사히로와 같이 태그팀 경기에 참가했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DDT에서 활동하는 크리스 브룩스는 싱가포르의 SP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여기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고, 호호룬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DDT 및 가토무브에서 활동하다가 프로미넨스가 벌인 행사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일본 여성레슬러들과의 인터잰더 매치까지 가지고, 때때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행사인 BAKA GAIJIN + FRIENDS에서도 일본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진다.
3. 여담
- 짐 헌터 & 리 헌터의 제자이다.
- WWE의 입단 제의를 거절한 영국 인디 출신 레슬러 중 1명으로 WWE가 영국에서 입단 테스트를 실시하던 도중 크리스 브룩스에게 연락을 했지만 크리스 브룩스는 정중히 거절하며 입단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았고, NXT UK 출범 후에도 WWE의 계약 제의를 단칼에 거절했다. 크리스 브룩스가 이러한 이유에 대해 언급한건 일본에서의 활동을 추구하면서 대일본 프로레슬링 및 DDT 프로레슬링 팬이 되면서부터라고 한다.
- 일본에서 활동하는 서양계 외국인 선수 중에서 최상급의 일본어 실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보통 다른 서양계 외국인 선수들은 트위터 등에서 번역기의 도움을 조금 받아 일본어 문장을 잘 써도 말은 못하는 경우가 90% 이상인데, 크리스는 마이크웤 전체를 일본어로 할 만큼의 굉장히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 술을 상당히 좋아하며, 술꾼으로 유명한 타카나시 마사히로와는 링 위에서나 사석에서나 상당한 친분을 자랑한다.
- 시모키타자와 인근의 카레집 겸 술집 'ARENA 시모키타자와'에서 'BAKA GAIJIN + FRIENDS' 라는 이름의 초소규모 자주 흥행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왼어깨에 문제가 자주 있어서, 항상 왼어깨에 서포터를 달고 출전한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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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 브리티쉬 라이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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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베이트 (2014) |
→ |
크리스 브룩스 (2015) |
→ |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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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P 드림 태그팀 인비테이셔널 매치 우승자 | ||||
| 신설 | → |
크리스 브룩스 & 키드 라이코스 (2017) |
→ |
트렌트 세븐 & 타일러 베이트 (2018) |
[1]
2m 01cm라는 큰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을 활용한 테크니션 적인 측면이 강조된 경기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러면서 과격한 범프도 소화하는 것에 능한 스턴트맨적인 요소도 꽤 다분한 편.
[2]
Praying Mantis Bomb.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
[3]
일본어로 '바보 외국인'이란 뜻으로, 크리스가 본인을 지칭하는 말이자 크리스가 여는 자주 흥행의 이름이기도 하다.
[4]
The Cramps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5]
Alpha Wrestling Evolution.
[6]
초대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