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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건 마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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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러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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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듀얼건 실체화 |
1. 스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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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버스터 (Cross 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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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랭크 기준 | 필요 AP | 215 | 재능 경험치 |
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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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치 보너스 | 생명력 +24 / 스태미나 +28 / 체력 +5 / 지력 +2 / 행운 +4 | |||
| 대미지 330% (F랭크) ~ 1300% (3단) | ||||
| 쿨타임 10초 (F~C랭크) ~ 6초 (3단) | ||||
| 마력탄 4발 소모 | ||||
| 크로스 버스터 마스터 | 크로스 버스터 대미지 20% 증가 |
마력탄의 압력을 일시에 폭발시켜 공격하는 스킬이다. 충격파에 의해 공격받은 상대는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2. AP 정보
|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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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
마비노기의 듀얼건 계열 스킬 중 하나. 종족 공용이다. 스킬의 전반적인 정보, 습득 방식, 수련, 강화 요소는 각 문단 참조.
단일 대상에게 폭발하는 마력탄을 쏘아 큰 피해를 가한다. 명중당한 적은 즉시 다운되고 시전자는 반동으로 약간 뒤로 밀려난다. 별 다른 모션 없이 즉시 적을 타격하기에 사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반동으로 총을 돌리며 뒤로 밀려나는 후딜이 약간 있지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
1300%나 되는 무지막지한 대미지 배율 덕분에 파 어웨이, 불릿 스톰과 함께 단일 대상을 빠르게 처치할 때 주력 기술로 사용된다. 파 어웨이와 불릿 스톰 또한 대미지 배율이 무려 1200%나 되므로 세 스킬을 단일 대상에게 모두 때려박으면 무려 3700%라는 폭딜을 쑤셔넣을 수 있다. 슈팅 러쉬와 불릿 스톰으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고 살아남은 적은 파 어웨이와 크로스 버스터로 정리하는 방식이 슈터의 기본 전법이다.
4. 습득 방법
레벨 25 이상일 때 <슈터 예비 훈련> 퀘스트를 수행한다. 듀얼건은 엔지니어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듀얼건 장착 시 또는 듀얼건 재능으로 환생시 <슈터 예비 훈련>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1]
5. 수련
| 크로스 버스터 스킬이 받을수 있는 수련 보너스 증가 | |
| 수련치 |
재능 보너스, 수련치 2배 포션(포션 겹침 X), PC방 보너스, 푸른빛 프리즘, 돌아온 밀레시안 타이틀, 프리시즌 이벤트 |
| 수련 경험치 | 100레벨 이상 부스트 효과, 스킬 또는 마스터 인장, 낭만농장 연구대, 알반 재단 재능 훈련석←수련치, 수련 경험치 양 쪽 모두 적용되지 않는 수련방식은 삭제. 이 문장 또한 문서에 템플릿 적용 시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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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너스의 증가량은
마비노기/스킬 수련 문서 참고. 정확한 수련 정보가 필요하면 이 곳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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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상당히 어려운데, 주력기 중의 하나고 단일 대상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숫자랭크에 도달하면 매 랭크마다 천 번대를 쏴야 랭업이 가능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번거롭게 전투력 따져가며 사냥터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슈터 수련이 더 쉽게 느껴질수도 있다. 승단은 그냥 머리 비우고 쏘기만 해도 수만 점을 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쉽다.
6. 강화 요소
| 스킬 | 효과 | 부위 | 레벨 당 수치 | 레벨 제한(랭크) | ||
| 3 | 2 | 1 | ||||
| 크로스 버스터 | 크로스 버스터 대미지 배율 | 몸통, 장신구 | 5% 증가 | 2 | 10 | 20 |
세공의 경우 몸통에 대미지 배율 세공이 존재하며, 대미지 증가량은 20레벨에 100% 증가로 보통 수준이다. 다만 스킬 자체의 대미지 배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20레벨을 붙여봤자 1300%에서 1400%가 되는 수준이라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굳이 크로스 버스터 세공까지는 챙기지 않는다.
7. 그 외
테스트 서버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대미지 비율이 1랭크에서 500%밖에 되지 않았던 쓰레기 스킬이었다. 스매시, 매그넘 샷과 대미지 배율이 동일하면서 두 스킬보다 딜레이가 훨씬 길고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붙어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원거리에서 평타를 연사하는 것이 훨씬 나을 지경이었다.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800%로 상향되어 그나마 쓸만해진 편.
2021년 레노베이션 시즌 3 이전의 크로스 버스터는 적에게 근접하여 사용하는 스매시 비슷한 스킬이었으며, 적을 걷어차 공중에 띄운 다음 마력탄을 폭발시켜 나온 충격파로 큰 대미지를 주는 컨셉이었다. 그래서 듀얼건 스킬 중 유일한 근접 공격 판정라 내추럴 실드가 아닌 헤비 스탠더에 막혔고, 용도 또한 내추럴 실드 3단계인 적에게 활용되었다.
단독 사용시 빈틈이 상당히 커서 주로 다른 스킬과 연계하여 사용되었다. 큰 대미지에 강제다운 판정이 붙은 스킬 특성상 콤보의 마무리 공격에 적합한 편. 틴이 튜토리얼에서 직접 추천한 클로져 → 크로스 버스터 콤보가 대표적이었으며, 디펜스 → 크로스 버스터도 나쁘지 않았다. 그 외에도 크로스 버스터 후 다운 어택으로 추가타를 넣고 파 어웨이로 빠져나오는 콤보 또한 존재했다. 카운터 어택에 지지만 보통은 클로져를 먼저 쓰기 때문에 몹이 가까이 붙어있던 상황에서 바로 크로스 버스터를 쓰는 게 아니라면 반격기에 당할 일은 없다.
상향된 대미지 800%도 스매시와 매그넘 샷에 비해 높기는 하지만, 듀얼건 자체의 공격력이 낮은 편이라서 저 800%라는 높은 대미지 배율을 체감하기는 어려운 편이었다. 타우네스 같이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쓰면 되겠지만 타우네스의 성능이 공격력을 제외한 나머지가 다우라보다 뒤떨어져서 거의 쓰이지 않다 보니 별 의미가 없었으며, 원거리 공격이 안 통하는 적을 만나면 그냥 근접 무기로 바꿔서 상대하면 되기에 스킬 자체의 필요성도 낮았고, 적에게 딱 붙어야 하므로 위치렉에 극도로 취약했다. 무엇보다도 스킬 자체의 딜레이가 워낙 길어서 사용이 매우 불편했다. 크로스 버스터 한번 쏘는 시간 동안 슈팅 러쉬나 프렌지로 훨씬 많은 피해를 가할 수 있기에 사실상 안 쓰는 게 훨씬 나을 지경이었다.
[1]
모든 슈터 스킬의 습득 방법 중 유일하게 <슈터 예비 훈련 퀘스트> 수행을 요구한다. 다른 모든 슈터 스킬들은 레벨 25제한이 있어도 듀얼건 장착만 해도 스킬을 알게 된다. 단, 연습랭에서 F랭으로 정식 습득하기까지의 단계조차 오래 걸리므로 가급적 재능 환생 후 튜토리얼을 하는 쪽이 정신건강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