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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타 마시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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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성3. 보컬 및 가창력
3.1. 비판
3.1.1. 커버곡 관련
3.2. 옹호
4. 빠와 까의 대립5. 기타

1. 개요

쿠라타 마시로의 평가에 대한 문서다.

2. 캐릭터성

공개 직전에 많은 기대를 받았고, 캐릭터 디자인은 흔하기 쉬운 은발 + 단발인것 감안해도 예쁘게 나왔고, 훌륭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픽시브에서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팬아트가 많아지고 있다. 팬아트 투고 수 기준으로 1년 째가 되는 4주년으로 넘어가는 시기 기준[1] 다른 보컬들의 25%에 달할 정도.
파일:fanart reference.png

다만 게임 스토리 상에서는 밴드 스토리상의 갈등 요소로 인해 비판을 받는데,[2] 자주 위축되는 성격 및 유리멘탈이 주요 원인. 특히 1장에서는 자기비하적 성격이 자주 드러나는 편.

갈등 자체는, 앱글 1장의 우머위나 로젤 2장 등 시즌 1의 다른 밴드들의 초기 스토리에서도 간혹 나왔던 현상이며, 시즌 2 이후~3장 이전 기준으로, 다른 밴드들이 모두 화기애애해지면서 분위기가 느슨했던 상황에 간만에 갈등을 제대로 다룬 스토리가 나온 것도 있다. 첫 등장 이후의 스토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초심자들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는 편이며, 캐릭터성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무언가를 접하는 것을 통해 성장한다는 스토리 자체는 어디서든 자주 볼 수 있는 만큼, 모르포니카의 밴드 스토리 플롯은 잘못되지 않았다. 마시로 역시 자신을 평범하게 생각하며 자기 비하가 심한 스스로가 밴드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성장형 캐릭터 및 스토리에 적합한 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캐릭터성을 살리지 못한 밴드 스토리 1장의 개연성인데,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아서 마시로의 성장이 돋보이기는 커녕 유리멘탈을 반복하는 면모를 보이게 묘사되어서 캐릭터의 어필을 전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성격은 후반부에 모두와 사과를 하고 노력하려 하는 등 성장 및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하였고, 이후 밴드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 등을 통해 개연성 부족이 여전할 때도 있긴 해도, 약간이나마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마시로의 태도도 오히려 다른 고등학생들이 지나치게 성숙해서 잘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아직 어린 나이에 미성숙한 태도가 나오는 것 자체는 어찌보면 현실적이다.

3. 보컬 및 가창력

3.1. 비판

공식적으로 모르포니카의 게임 내 등장 정보가 공개된 이후 공개된 곡들에서부터 성우의 가창력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고, 이후로도 가창력 논란이 이어졌다.[3]

특히, 실제 밴드로서 활동을 해야 할 보컬리스트가 가창력이 미숙한데도 불구하고 캐스팅 되었기 때문에, 선배 밴드들이 닦아온 길을 망치고 뱅드림 프로젝트에 무임승차한다는 평가나, 보정이 있었을 음원조차 이 정도여서는 실제 라이브 시에는 얼마나 더 심각할지에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있었고, 거기에 전문적인 보컬 트레이닝이나 피드백이 있었는지 심히 의문스러운 퀄리티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밴드 음악 특성상 보컬리스트는 공연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밴드의 핵이다. 괜히 밴드의 간판인 프론트맨 대다수가 보컬인게 아니다. 성우가 어리니 성장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자는 옹호 의견과, 나이가 어리니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는[4] 의견이 양립하고 있다. 뱅드림에서 실제 라이브를 하는 밴드들은 성우와 밴드 2가지를 다 할 수 있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인재가 필요하지만, 성우야 넘쳐나도 밴드가 가능한 인재들은 많지 않으니 음악 실력이 괜찮으면 성우는 하면서 배우라는 식으로 밀어넣은 멤버가 꽤 있기 때문.[5]

문제는 그런 멤버들은 성우로서의 능력이 부족해 인게임 연기에서 국어책 읽기나 발연기로 비판을 받더라도 전부 자신의 밴드 내 역할에서는 확실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6] 신도 아마네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보컬 실력은 다른 여섯 밴드의 보컬들[7]과 비교하는 것은 실례이며, 우타이테는 물론이고, 일반인 수준에서도 잘한다는 말은 못 들을 수준이다. 신도 아마네의 노래를 들으면 기본적으로 호흡이 불안정하고 얕아서 안정적인 발성을 못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안정적인 호흡은 성우든 가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이다. 괜히 가수, 아나운서, 배우 등 목소리가 중요한 직업들이 호흡에 문제가 있으면 성악을 배운다든지 해서 호흡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8] 또한 감정 표현의 폭도 얕고 곡조가 단조롭고 임팩트가 떨어지는지라 일본에서는 '棒読み'( 국어책 읽기)라는 비판이 항상 따라오고 있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 제일 큰 원인은 실력 없는 미성년자 성우를 간판으로 한 신 밴드를 무리하게 밀어주려다가 어정쩡한 결과를 내 버린 부시로드에 있다. 정확히는 부시로드의 자회사인 히비키가 차세대 스타로 키우려고 하는 신도 아마네를 꽂은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현재의 뱅드림 같은 인기 프로젝트에서 신 밴드의 보컬 역할을 모집한다고 하면 성우와 노래 둘 다 잘하는 인재들이 관심이 없을 리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 없는 신인 성우를 넣어버린 것이 팬들이 비판하는 이유이다. 이에 더해 기존 5밴드의 성우진들은 신경 써서 정해서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수두룩한데도 이제 인기 프로젝트이니 저런 실력 없는 신인을 넣는다는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정말 백번 양보해서 리드보컬이 노래 실력이 별로인 프로밴드도 여럿 있고, 그 중에서도 상업적으로 성공하거나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레전드급 밴드도 있다.[9] 하지만, 이런 밴드들은 보컬의 실력을 약점으로 끝까지 놔두지 않고 자기 밴드만의 강점을 살린 음색으로 승부했고 이것이 오랜 단련 끝에 대중에게 적응하고 어필을 받은 각고의 노력의 결과이다.[10] 2010년대 후반의 일러스트 논란부터 시작해서 부시로드가 초심을 잃고 대충 해도 돈은 벌린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닌지 의심될 정도. 심지어 이 밴드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 할 신규 밴드이고, 설정도 어느정도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여고생들이 모인 밴드다. 그런 밴드가 런칭하자마자 노래 못 부른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리면 자칫 밴드활동 내내[11] 갈 수도 있다. 물론, 신도 아마네의 캐스팅 뒷사정을 팬들이 알기야 어렵겠지만[12] 이러한 방향성으로는 여러 역효과가 날 게 뻔하고 이미 나고 있다. 심지어 부시로드 성우 오디션 신청서 양식에 목소리 샘플 첨부는 없고 쓰리 사이즈와 무보정 셀카사진만 요구하는걸 보아 애초에 연기력 등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듯 하다.[13] 이런 상황에서 2020년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모르포니카 단독 공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취소된 게 성우 본인에게 다행이라는 의견이 많았을 정도다.

또한 커버의 경우 성우 본인과 전혀 맞지 않는 커버곡을 배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다. 오죽하면 일본 쪽 반응 중에선 커버곡 선곡 담당자가 적당히 대충 꽂아넣는다나 운영이 모르포니카 혐오한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며, 부족한 실력이 더욱 떨어진 게 두드러진 초침을 깨물다가 나오고 나선 옹호측에서 주로 쓰이던 성장 가능성 주장이 무너진 건 물론, 커버곡 선정에 대한 비판도 늘어나, 트위터의 뱅드림 공식 트윗에서 여러 비판 트윗이 달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뒤를 향해 전속전진한단 비판까지 나올정도였는데, 이후 MORFONICAL 특별편 자택 연습 공개 영상에선 타 멤버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신도 아마네 혼자만 연습하는 영상을 수록하지 않았으며,[14] 성우 본인이 연습할 때 주변에 폐가 되지 않도록 이불 안에 들어가서 연습을 한다는 발언이 만약 실제로 연습해봤다면 거의 불가능할 발언이라, 자택 연습한단 주장 자체에 대한 진위여부 의혹까지 일본에서 제기되며 비판 및 비난의 의견이 더욱 거세졌다.[15]

3.1.1. 커버곡 관련

뱅드림 공식 유튜브에 나오는 커버곡 소개의 싫어요는 2019년~2020년 기준으로 대체로 100개 이하부터 많아야 400개 이하로 나오는 반면, 모니카 커버곡의 싫어요는 기본 1000개 이상으로 다른 밴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고, 그만큼 댓글창에 게시된 비판도 삭제 등 공식에 의해 검열및 삭제됨에도 불구하고 상당하며, 갈수록 여론이 심각해져 2020년 3/4분기 기준으로 추천:비추천이 2.5:1 근처까지 내려갈 정도. 즉, 하나하나가 모두 흑역사라 할 수 있을 정도다보니, 아예 해당 곡들이 마시로에 의해 살해당했단 짤방까지 나왔다. (댓글 참조, 당시 초침 커버 예고 나온 시점이라 이후에 발생한 피해 악곡은 아직 없다.) 특히 커버의 경우 재녹음 등 개선이 있던 곡은 한곡도 없고, 오리지널곡과 달리 전부 혼자 부르는 데다, 원곡이 있다보니 더욱 주목 받기 때문이다. 이하 개별문서내 전용 비판이나 논란 문단이 있는 주요 커버곡의 평가. 다만 현재는 2022년 1월 3일 기준 유튜브 내에서 싫어요 수를 볼 수 없도록 설정이 되어 버린 관계로 정확한건 뱅드림 공식계정에서만 알 수 있다.
  • メリッサ: 2400개 이상. 최초로 비추천 1000개를 넘겼다.
  • chAngE: 400개 이상. 그나마 이중에선 비추천 갯수가 유일하게 1000개 미만으로 가장 적고, 수록 이후에 올라와 관심이 그나마 적은 편인데도 이 정도이다.
  • 초침을 깨물다: 2주도 안 되어 850개 이상을 받았고 수록 1개월후 기준으로 1000개를 넘겼다. 게다가 그나마 관리되던 유튜브 공식 채널이나 트위터에서도 이때를 기점으로 여론이 본격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했고, 비판이 심해지자 4일 가량 SNS를 중단할 정도.
  • LEVEL5-judgelight-: 하루도 안 되어 1000개를 넘겼고 2020년 7월 6일 기준으로 1700개를 넘겼다. 그리고 미리듣기에 삑사리가 있던것과 별개로, 특히 기존 옹호측이 주장하던 주요 근거인 성장 가능성이 초침을 깨물다 커버부터 점차 반론되기 시작했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완전히 부정 되면서 논파되었다.
  • 심해소녀: 올라온지 6시간도 안되어 1000개를 넘기고, 2일만에 싫어요 2000개를 돌파했다. 몰포가 출시후 극단적인 푸쉬를 받던 것[16]이나, 같은 밴드내에서도 상당히 받던것을 감안해도 매우 높은 편. 다만 이후 비추천 2600대에서 상승세가 꺾인 상태.
    다른 곡들보단 기술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편이지만 원곡에 비해 키를 심하게 낮추고[17], 못 따라 가서 낮춘 것조차 못 따라 가던 실력때문에 낮춘량에 비해 더욱 낮게 들리는 바람에 여전히 마시로란 느낌보단 신도 아마네가 부른다는 평가가 특히나 일본 쪽에서 꽤나 많다. 키는 마찬가지로 시모다 코타로가 편곡한 초침을 깨물다부터, 캐릭터 문제는 LEVEL5-judgelight-부터 동일한 지적을 받고 있었는데 이러한 문제점이 다음 커버곡에서도 어떠한 개선조차 없었던 것. 이미 낮아질대로 낮아진 기대감도 한몫 거들고 있다. 그리고 3차 콜라보 당시 공개된 풀버전 PV도 다른 밴드는 추천 4만대 이상에 비추천 2자리(100 미만)[18]인것과 대조적으로 추천은 절반인 2만 2천에 비추천은 2000이상 가량으로 20배 이상을 받았다. 그리고 풀버전 믹싱이 컷팅 버전보다 나아졌단 옹호도 있다.
  • 오리지널도 데이라이트는 1000개 이상이나 된다.

3.2. 옹호

물론 타 캐스트에 비해 노래 실력이 부족한 것은 맞으나, 카스가 하루나[19] 역으로 참여한 D4DJ의 라이브에서는 본인의 유닛에 컨셉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즉, 역량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부시로드의 미스캐스팅 자체도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비판도 대부분 처음 등장한 2020년 3월~7월에 집중되어 있고, 이후는 참고 들을 만큼까진 나아진 편이다.

모르포니카의 첫 라이브던 BanG Dream! 8th☆LIVE 3일차에서 chAngE는 싱크조차 못맞추는 등 박자가 상당량 틀렸으나, 소리가 모두와 어긋나있던건 장비 트러블 때문이었다.[20] 그리고 현장에선 평이 갈리긴했으나 Daylight -デイライト-의 라이브는 오히려 음원보다 더 좋아졌다며 옹호측에서 향후 재녹음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올만큼 개선되었다.

등장하자마자 부른 녹음이나 캐릭터 노래 컨셉의 불호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초기에는 비판을 상당히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노래 실력도 상승하고 마시로로서 노래하는 것도 안정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는데, 실제로 LEVEL5-judgelight-는 미리듣기에 삑사리가 있었지만 인게임 수록될 때는 수정이 되었는데, 이는 등장 초기나 초침을 깨물다와 달리, 그동안 믹싱 등을 통한 후보정이 불가능했던 정도에서 석 달 만에 가능할 정도까지 개선되었음을 증명한다.[21] 다만 첫 라이브를 한 시점이 모르포니카가 추가된지 4~5개월 지난 시점인데[22] 발전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도 D4DJ 등 다른 작품도 겸하고 있으므로 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1월 10일에 공개된 모르포니카의 신곡 ハーモニー・デイ는 보컬이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2020년 12월 30일에 수록된 츠루마키 코코로, 마루야마 아야와 함께 부른 커버곡 달빛의 전설에서는 저음 파트를 맡았는데, 공개 전에는 우려와 분쟁[23]이 많았고 미리듣기에도 마시로 파트는 아예 나오지 않았으나, 인게임 추가후엔 우려는 물론 다른 커버곡에 비해서도 잘 나온편.

이후로 2021년 1월 7일 니코니코 동화의 가라오케 방송인 FAN!FAM!!FUN!!!에서 노래실력을 확실하게 인증함으로써 가창력 논란을 종식시켰다. 해당 방송에서는 연습을 많이 안 하고 나오는 가라오케에다가 전혀 보정 없이 보컬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노래 좀 한다는 성우들조차 나와서 창피를 많이 당하는 방송이기도 했는데, 훌륭하게 선방하였다.

4. 빠와 까의 대립

상황이 심각해지며 팬덤은 비난 측과 옹호 측이 계속 다투며 점차 극과 극으로 치닫는 중. 다만 둘 다 성우를 염려하는 것이 아닌 그저 싸우려 하는 모습으로 보이기에 그냥 조용히 지내자는 평이 많다.
  • 비판 측: 주제에서 벗어난 비난 글이 간혹 법적 조치 공지전까진 나왔다. 또한 " 베개영업이냐" "성우가 아닌 셀카충이다" 라는 등 막말을 일삼고 있다. 또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적으로 돌리는 빠 층과 같이, 마시로 팬들을 전부 마천지라고 일반화를 시키고 있다.
  • 옹호 측: 대체로 노래와는 관계없는 논리를 펼치고, 아예 부정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비판마저 봉쇄하며 귀나 입을 틀어 막으려는 태도를[24] 보이기에 사실상 같은 옹호 측을 제외한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있다. 특히 다른 장르에선 이정도 흔하다면서 옹호를 위해 다른 장르를 깎아내리기도 했고, 뱅 드림의 경우도 마시로 옹호측에서 다른 성우들의 가창력을 깎아내리고, 이를 방패막이로 삼으면서[25] 옹호 측에 대한 비판도 더욱 커졌다. 이러한 무분별한 옹호는 되려 비판 측의 분노에 기름만 끼얹고 있으며, 이에 기존 팬들은 이러한 옹호층들을 로리콘이나 극성 성덕충 등의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하 예시.
    {{{#!folding [ 예시 모음 ]
  • 성우 나이가 어리다.
  • 예쁘다: 주로 성우와 캐릭터 둘 다 주장된다. 다만, 캐릭터 디자인의 경우 은발+단발의 다소 흔한 디자인 인것과 별개로 기본 일러가 안경 벗은 야마토 마야급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할 정도였고, 성우는 신도 아마네항목을 참조.
  • 다른 장르도 이정도 많고, 딴 성우들도 못 한다.: 몇몇 옹호론자들이 옹호를 위해 다른 장르에도 이정도 흔하고, 다른 성우도 이정도로 못한다며 옹호 목적으로 다른 성우 깎아 내리기도 했다. 일부 사례를 들면
  • 성우를 옹호하기 위해 캐릭터를 비난: 정확히는 옹호측에서 '명문고 치고는 평범하다'는 언급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여 설정때문에 못부르는 척 한거라 주장하나, 마시로가 작중 내에서 노래 자체를 못한다는 언급은 나온 적이 없다. 그냥 '명문고 치고는 평범하다'는 언급이 고작이었는데, 이를 지나치게 비약하여 성우를 옹호하기위해 캐릭터를 비난한 것. 이건 인게임 추가 직후~초창기인 2020년 3월 중순 즈음에 가장 심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비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성우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비방, 비난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히비키 측에서는 그러한 사람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공지를 띄우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 때문에 당장 성우를 향한 직접적인 비난은 줄었지만 반작용으로 일본식 돌려까기[29] 오히려 다시 증가했다.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이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었다. 다만 이러한 경고 조치는 단순히 신도 아마네 개인 때문만의 문제가 아닌, 그동안 마시로 옹호측이 옹호 과정에서 같은 소속사인 성우나 같은 작품의 보컬들[30]을 비난한 것도 있고, 비슷한 시기 부시로드 산하의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 프로레슬링에 소속되어 있던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테라스 하우스 관련으로 극도의 비난을 받고 있었던 것[31] 때문일 가능성도 있고,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히비키에서는 더욱 더 저러한 방식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는 옹호도 있다. 한편, 그 와중에 옹호파는 해당 사건을 방패막이 삼으면서 옹호를 하는 바람에 현지에서는 그런 식으로 언급되는 것 자체가 본인과 유족에게 실례된다는 것이나 이전에 아마네스 옹호과정에서 같은 소속사 성우도 비난한 것 등과 함께 엮이며 해당 사건을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는 반론 (현재 계정 일시정지 당함)까지 나온 상태다.

그후에도 옹호 측에서 2020년 7월~8월 초 즈음[32]에는 성덕들 마저 성우 보컬 실력 옹호를 포기하고, 미스캐스팅을 인정한다면서 소속사와 IP를 탓하며 원래 기타리스트[33]로 들어왔는데 소속사가 성우를 시킨다는 루머를 뿌리며 부시로드와 소속사인 히비키 탓으로 돌리며 깎아내리기도 했는데, 문제는 히비키의 오디션 조건 하나로 격파될만큼[* 입사 당시인 2018년 오디션 안내
마시로 성우가 지원한 이 오디션 모집 공고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wiki
 1. 노래하며 춤추는 활동을 해보고 싶은 사람
 1. 밴드 음악 라이브를 해보고 싶은 사람
 1.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무대 공연 뮤지컬을 해보고 싶은 사람]]
번역의 출처는 해당 루머 반론(이후 2020년 8월 말에 걸파 플레이 영상이 신고를 당해 채널이 삭제되었다고)에서 인용.] 허술한 루머로 밝혀졌다.

2021년 여름 기준으로, 모르포니카 뮤직비디오의 악플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며, 빠와 까 둘 다 지나치게 행동하지 않으면서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분쟁이 굉장히 심한 일본 서브컬처 계에서는 특이 케이스.

5. 기타

최초 공개 당시에는 아카리와 한네, 아유미와 같은 배경 조연이었으나, 애니메이션 2기 방영 당시 RAS 멤버 중 한 명이 아닌 웬 처음 보는 캐릭터가 갑작스럽게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그와 함께, 이 캐릭터로 인해 애니 2기부터와 게임 세계관이 다른 게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걸파 일본 서버에서 메인 스토리 2장 8화 공개 이후 매달마다 1화씩 추가되어, 15화에서 이름이 공개되었고,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었다. 특히, 2020년 2월 어느 시점에서 게임상의 내부 데이터로 미리 업데이트가 되어 있던 모르포니카의 라이브 종료후 상호 대사 음성을 플레이어들이 클라이언트를 뜯어서 발견하여 신 밴드가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기도 하였다. 다만 이때는 마시로 보이스 없었다.

사실 밴드 활동을 실제로 병행하는 프로젝트에서 가창력이 시험받는 보컬 파트를 맡아서 제대로 자기 몫을 해내지 못하는 바람에 욕을 엄청나게 먹긴 했지만, 보컬을 제외한 연기력만 놓고 보자면 의외로 나쁘지 않고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애초에 신도 아마네를 마시로 역에 낙점한 이유가 목소리 때문이란 추측도 있었을 정도.

모르포니카는 현재 라이브 밴드 중 유일하게 미니 애니메이션인 걸파피코를 제외하면 필름라이브 2 전까지 애니가 없었고 MV의 수도 세 개뿐인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다. 물론 애니는 3기가 상당히 비판받고, 비라이브 밴드는 아예 등장이 없는 멤버도 있었을 수준 이었다지만, 이를 감안해도 게임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2020년 9월[34]~10월 초부터 걸파쪽은 모르포니카 푸쉬가 줄고 줄어든 만큼을 비 라이브 밴드가 먼저 받기 시작한 3장+라스가 받기 시작하면서[35] 푸쉬 줄어들었던게 다른 밴드보다 더 치명적 이었는데, 이게 늦게나마라지만 실력 늘기전에 끊긴 상태로 그대로 묻혀서 이미지가 더욱 굳어졌다 보니, 못부르니까라는 멸칭이 2020년 4/4분기에도 불리는 등 매우 처참한 첫인상이 푸쉬 끊긴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서 비판받기도 했다. 게다가 그중 밴드 음악 특성상 보컬리스트는 공연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밴드의 평가에도 악영향을 주었으나, 이후 보컬의 평가가 그나마 나아지며 악영향에서 영향으로 개선되어 팝핀파티와 얼마 차이나지않는 싱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안 그래도 몰포 출시 전에도 걸파 자체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던게 악화되었는데, 이게 3기와 함께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준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

그와는 별개로 일러스트 퀄리티는 잘 나오는 편이다. 그나마 팔 짧은 게 한번 있었을 때도 흔한 인체 비율 문제인 인삐가 마시로 일러에서 처음으로 나온 작붕이라서 오히려 주목 받았을 정도로 잘나오는 편. 특히 2020년 3월~3/4분기는 비슷한 시기의 일러[36]와 비교시 드림 페스 한정 멤버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잘 나온편 이었으며, 결정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에 반년치 사전 작업을 해뒀을 가능성도 있다.

신 캐릭터인 라스와 모니카는 말할 것도 없이 전체적인 인기를 따졌을 때에도 필라2 특전 색지 굿즈 되팔렘의 판매 가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경쟁자가 쟁쟁하다는 보컬조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며, 9th 라이브 굿즈 되팔이 플미의 경우, 라이브 밴드 전체에서도 최상위권[37] 굉장히 인기가 뛰어난 캐릭터임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인기글 비중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고 그럼에도 어떠한 반발도 비추천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2021년 기준 비판을 가하는 분위기는 마시로의 노래를 제외하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모든 논란의 시점은 성장형 캐릭터라지만 스토리에서 보여준 과도하게 낮은 자존감이라는 설정, 성우 본인의 부족한 가창력이 겹쳐 발생한 문제이다. 캐릭터 공개 당시에는 평가가 좋았기에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었지만 제작단계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뱅드림 프로젝트 자체가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하고 이전까지도 최대한 둘을 양립하도록 노력해왔었다. 그렇기에 뜬금없이 '성장형'이라는 주제를 밀어버렸기에 이에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예를 들자면 기존에 익숙한 업무를 처리하던 사람에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억지로 맡기면서 '성장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비판의 수위가 차츰 높아지고[38], 역으로 무조건적인 옹호론까지 많아지면서[39] 악순환이 반복된 것이다.

양측의 공통된 문제점이라면 성장형 캐릭터는 초반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빛을 보는 원석같은 존재인데, 아직 돌덩이에 불과한 원석을 보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에 있다. 그리고 그것을 중재할 전문가및 공식(부시로드)은 악풀 고소 말곤 이를 방관하며 피해악곡을 늘려나갔다. 이는 부시로드가 크게 비판받아야 할 점이다.

2022년 하반기 현재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마시로 본인의 정신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성우 신도 아마네도 꾸준한 노력으로 D4DJ, 어설트 릴리 등 여타 컨텐츠에서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초창기와 비교하면 발전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현재는 다른 밴드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평가받으면서 성장형 밴드라는 전략 자체는 성공으로 귀결되는 모양새. 하지만 이전의 부정적 평가가 영원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2022년 상반기중 월광화[40] 푸른 하늘의 랩소디[41]는 성장이 전무하단 지적받을 정도인 모습을 보이는 등 불안 요소가 남아 있어 향후 뱅드림 프로젝트의 스토리 전개, 그리고 성우 본인의 활동에 따라 추후 평가는 또 새롭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 정확히는 생일 때 이미 넘겼다. [2] 하지만 그렇게 많은 비판을 받지는 않았다. 애초에 마시로가 비판받을 정도면 소심한 성격의 캐릭터인 카논이나 린코도 비판을 받아야 한다. 특히, 리미의 경우에는 이로 인해 밴드 스토리 2장에서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했기 때문. [3] 또한 초기에 나온 데이라이트는 mr밖에 안들린다는 이야기가 돌았을정도로 혹평이 많았다. [4] 뱅드림내의 모든 밴드들중에 아마추어 밴드는 한 팀도 없다. 실력 이전에 음원을 발매하고 시장에 가격을 받아가며 출품시킨 음악을 판매한다는것부터 이미 프로의 영역이기때문에 프로라면 마땅히 갖춰야할 기본기도 안느껴지는 수준이하의 가창력을 보여준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장기에는 목소리 자체가 변하기도 하고 발성기관이나 신체각부가 성장을 거치면서 음성을 내는대에도 피지컬적인 요소가 갈리기때문에 준비가 안된 데뷔로 본다면 오히려 지탄받아야할 지점이다. [5] Roselia 시로카네 린코를 맡은 시자키 카논, RAISE A SUILEN 레이야(와카나 레이)를 맡은 Raychell, 마스킹(사토 마스키)을 맡은 나츠메, Morfonica 후타바 츠쿠시를 맡은 mika 야시오 루이를 맡은 Ayasa는 아예 성우 경력이 없었다. Poppin'Party의 하나조노 타에를 맡은 오오츠카 사에도 가장 처음 맡은 소토오리히메를 제외하면 타에가 첫 배역이다. [6] 시자키 카논은 피아노 경력 12년, Raychell은 9년차 가수, 나츠메는 실제 걸즈 밴드로 활동한 적이 있는 드러머, mika는 뱅드림에서 모션이외에도 리얼 밴드의 드럼 교습을 맡은 드럼 인스트럭터(강사), Ayasa는 메이져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 활동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모두 실제 해당 악기의 프로이다. [7] 아이미(포피파), 사쿠라 아야네(앱글), 마에시마 아미(파스파레), 아이바 아이나(로젤), 이토 미쿠(하로하피), Raychell(라스).
아이미는 데뷔부터 애니송 대회에서 입상한 걸로 시작했고, 마에시마 아미는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한 시점기준 7년차 아이돌 출신, 이토 미쿠와 Raychell은 가수 경력이 있고, 사쿠라 아야네는 가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동안 캐릭터송을 부른 경력이 상당히 있으며, 아이바 아이나는 팬들로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8] 실제로 해보면 일상생활에서는 쓸일이 없는 비강에 소리를 모으는법이나 단전에서부터 소리를 끌어올리는 이미지등등을 가르치는데 이를 통해 소리의 밀도 자체가 높아지고 음압이라는게 형성된다. 자신의 목소리가 공명을 내는지를 스스로 느낄수있을정도로 훈련이 되면 소리를 내는 스스로에게도 이전과는 모든게 다르게 느껴진다. 이정도까지만 체득하면 일반인이라고 할지라도 훈련하지않은 사람들과는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감정,정보등을 전달하는데에 훨씬 탁월한 효과를 낸다. [9] 물론 보컬로서 가창력이 좋은 것이 가장 쉬운 길인 것이 맞다. 음악적으로 굉장히 민주적인 소속팀의 분위기상 작,편곡 역량이 인정받는 인물인데도 컨디션 난조로 한참 해맬 당시의 2004~2007년도경의 hyde나 남이 써준대로 부르는것도 아닌데 체력문제인지 라이브 퀄리티가 저조하기로 유명했던 본인이 팀의 작곡을 대부분 주도하는 Janne Da Arc의 야스등 도저히 쉴드를 칠수없는 처참한 라이브들이 이미 수많은 자료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저들이 실력을 인정받는 뮤지션인것은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기때문인데 이게 정말로 어렵고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길이다. 이런 케이스들은 그냥 좀 한다 정도의 인정이 아니라 전성기에는 오리콘을 밥먹듯이 오르고 내리던 천재들의 이야기인데 이런 사람들마저 가창력에서 의문을 재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왔다. [10] 장르로 치면 펑크, 개러지 록이 이런 케이스고, 보컬리스트 개인으로 보면 오지 오스본같은 케이스. 비슷한 음역대의 다른 밴드 보컬과 비교. 다만, 여기에는 자작곡을 내는 경우도 포함. [11] 특히 최악의 경우엔, 강판이나 교체 이후까지도. [12] 신도 아마네가 자신은 저음 쪽이지만 마시로는 고음 쪽이라서 평소보다 높은 키로 노래를 녹음하기 때문에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출처인 인터뷰 참조. 하지만 저음도 고음 못지않게 상당히 불안정한 데다, 주로 국어책 읽기라고 비판받는 부분은 오히려 저음 부분이라 대부분 납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애초에 가창력, 곡 소화력 등 모든 게 문제인 상황이라 팔자 좋게 저음 고음이나, 캐릭터에 안 맞게 밝게 불렀다고 캐릭터 이입을 따질 처지조차 안된다. 그리고 연기톤과 노래톤이 다른 경우도 다른 작품에선 없는 건 아니다. 좀비 랜드 사가 시리즈에서 콘노 준코 역을 맡은 카와세 마키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13] 성우를 뽑는데 샘플 보이스 없이 쓰리 사이즈 등을 본다는 건 케모노 프렌즈 성우 캐스팅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된 부분이다. [14] 본인은 '자택' 연습인데 집은 방음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5] 일반적으로 얇은 이불은 방음 효과를 보기 어렵고, 그나마 방음 가능성을 기대할 여지가 있는 두꺼운 겨울 이불 계열을 쓰고 노래하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연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부는 해당 발언을 성희롱에 이용하기도 할 정도. 예시 2 (댓글) 다만 신도 아마네의 가창력 상승에 의해 쿠라타 마시로에 대한 뱅드림 팬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면서 해당 발언을 긍정적으로 재평가하는 이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16] 예를 들어 일러스트 퀄리티로 말이 많았을 때 사전 작업으로 코로나 여파 피했나 싶을정도로 혼자만 고퀄 일러스트를 자랑했던 것, 유달리 뛰어났던 외모, 2020년 3/4분기 당시 기준으로 추가이후 진행된 모든 콜라보에 개근 등. [17] 물론 기본적으로 한 옥타브는 낮추긴 했다. [18] 자켓에서 문제된 붕어 일러가 PV에서도 마찬가지인 우견의 나비, 덥스텝 성향이 거의 다 사라지고 얼터너티브 록으로 파격적인 편곡을 보이는 열등상등과 비교시 기준. [19] 포지션은 DJ. [20] 라이브 현장에서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보컬에게 인이어를 배정하지 않았거나 장비에 문제가 있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그럴리 없을것같은 레전드 밴드의 라이브라고 해도 음정, 박자등에서 잘 들리는 실수들을 심심찮게 보여준다. DVD, 앨범등으로 발매하는 라이브 수록 매체는 전부라고 해도 좋을만큼 대부분 후처리를 거친 제품들이다. [21] 현대에 접어들어서는 관련 기술이 눈부실 정도로 발전해 있는 상태로 어지간히 못부른 게 아니면 앨범에 싣고서 내볼 정도는 다 된다. 관련 장비들이 좋아지기만 한 게 아니라 저변도 훨씬 확대되어 있어서 인력풀이 넓어졌고 질적인면을 따져도 일본에서 날고 기는 엔지니어한테 가는 게 아니라도 음악 전문 학교를 졸업한 사람 중에 좀 한다 싶은 사람한테 맡겼을 때도 들을만하게 나오는 세상이다. 이쪽 바닥은 오히려 합격점 이상의 능력을 지닌 기술자들이 너무 많은 탓에 레드오션이 형성되어서 어지간해서는 밥벌이가 안 될 정도로 수요층에서는 말 그대로 골라서 일주는 지경이다. 그런데도 그게 안 될 정도였다면 시간이 너무 없었거나 (실제로 멜리사와 데이라이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코로나 긴급사태 시기였다.) 음치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게 아니고서야 성립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불가능할 정도였던 것. [22] 모르포니카 첫 등장 3월, D4DJ 첫 라이브 7월, 모르포니카 첫 라이브 8월. [23] 트위터 반응 요약. [24] 예를 들어 비교나 비판글에 신고 테러로 삭제 등. [25] 예를들어 비판 나오면 갈드컵으로 몰아간다거나. [26] 특히 옹호에 해당 사유 자주 쓰이는 일본 아이돌의 경우 해당 사유로 옹호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문제는 정작 해당 옹호 자주 쓰이던 일본아이돌 쪽에선, '성장형 아이돌'로 옹호 받는 경우 중에 정작 성장 않는 경우도 흔했다. [27] 원문: あまねす、アンチも多いと思うけど頑張ってね👍あまねすの歌は下手なんかじゃないし伊藤未来と前島亜美と佐倉綾音の、この3人と歌唱力はそんなに変わらないから気にすることないよ。アンチが叩きすぎなだけ。あまねすのアンチをしている人は多分障害者だと思うから温かい目で見守ってあげよう。
번역: 아마네스(신도 아마네의 별명), 안티도 많지만 힘내👍아마네스의 노래는 전혀 못 하는 게 아니고 이토 미쿠(츠루마키 코코로)나 마에시마 아미(마루야마 아야)나 사쿠라 아야네(미타케 란)의 가창력은 크게 바뀐 게 없으니까 신경 안 써도 돼. 안티들이 너무 인색한 거야. 마에시마의 안티들은 아마 정신병자인 것 같으니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자.
요약하자면 비라이브 밴드 보컬 담당 성우 활동명을 직접 언급하며 디스하고 물론, 비판측을 안티취급하며 병신이라 비난하고 있다.
[28] 같은 작품 기존 보컬들을 비난한 사례중 같은 소속사인 경우. 예를 들면 같은 소속사인 카스미의 only my railgun이 일본에선 법적 조치 공지 전까지 지속적으로, 국내에선 일본서비스의 어과초 콜라보 즈음에 (삭제됨) 다시 나왔는데, 정작 모르포니카의 LEVEL5-judgelight- final phase는 물론이고, 온마레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매우 크게 떨어지는 퀄리티로 나오면서 방패는 커녕 비교 대상이 되어 마시로만 더욱 비판 받았다. [29] 예를 들어 추가 직전부터 2020년 상반기에 나왔던 성장 가능성 주장 등. 이쪽은 비꼬는 거로 나왔다가 옹호측이 이를 차용하여 (…) 다시 증가. [30] 예를 들어 앞에서 언급된 카스미의 only my railgun. 물론 그외에도 비 라이브 밴드 보컬 담당 성우들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31] 이후 2020년 5월 23일 사망이 발표되었는데, 자해를 한 적도 있고 미안하다는 말을 인스타에 올린 것 등으로 인해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32] 8th 이전까지 [33] 성우의 취미가 기타였다. [34] 더 정확히는 라스 1장 후편 즈음 부터. [35] 물론 이는 10월 말 기준으로 1년치 하코를 다른 밴드와 같은 횟수인 3회 다 한 것. 다만 그러기엔 비라이브 밴드중 파스파레 제외하면 3장 비라이브 밴드가 먼저 받으면서 1년에 4회 한 것도 있고, 라이브 밴드 중에서도 라스는 1장 전편 후편 나뉘어 4회로 칠 여지가 있었다. [36] 당시 비슷한 시기 일러스트가 1차 비상사태 시기가 포함된 2/4분기의 경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 [드디어 왔구나!], [히나적 당첨](더 정확히는 히나 1차 페스~2차 페스 사이 통상 전체 1건), [이세계의 바람을 느끼며], 라스 1장 전편 일러 전체, 3분기는 여기에 추가로 미쿠 3차 콜라보 중 오른 어깨의 나비등 2020년에 비판 받았던 일러가 몰린 시기였다. [37] 홀로그램인 경우 리미의 10배인 900엔으로 전체 캐릭터 중 최고가이며, 노멀도 400엔으로 유키나와 맞먹는 최고가. [38] 물론 캐릭터가 아닌 성우 본인에 대한 인신공격 이지만. [39] 당장 해당 문서 내에서도 비판측의 문서량은 상당하지만, 옹호측의 내용은 외부개입으로 표제어만 겨우 변경될 정도인 것을 감안해도 부실한 편이다. [40] 단 월광화는 멜리사와 chAngE를 녹음할 때 같이 녹음한 곡이다. [41] 이쪽은 편곡 중 시모다 코타로 책임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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