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테의 짱구&김왼팔 시리즈 | ||
공포의 소꿉놀이 | 떡잎마을방범대의 담력테스트 | 코로오니[1] |
1. 개요
극테가 만든 아오오니류 동인 게임으로 짱구는 못말려와 김왼팔을 크로스오버 했다. 떡잎마을방범대의 담력테스트 이전에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그 이후의 이야기이다.[2]이것은 이전 이야기의 시간대인 두 작품과는 달리 RPG 쯔꾸르 XP로 만들었다. 김왼팔의 아오오니와의 연관성은 불명이다. 억지로 연관을 찾자면 주인공이 최종 보스라고 해두자.
여담이지만 극테는 자신이 제작한 김왼팔이 주인공인 게임들은 김왼팔에게 허락을 받았으며 김왼팔도 직접 플레이했다.[3]
2. 스토리
김왼팔의 집에 놀러간 짱구 일당은 김왼팔의 분노를 사버려서 그의 공격을 피하며 살아남아야 한다. 극테의 짱구 시리즈 중 마지막 시간대의 이야기이다. 그 증거로 아오오니 일부 버전처럼 희생자가 나왔다.[4]3. 등장인물
4. 그 외
- 이후 극테는 게임 제작을 잠정 중단할때까지 김왼팔 게임 시리즈를 내놓았으며 거의 다 정말로 재미있고 웃겼다.
- 김왼팔이 방송한 유튜브 영상이 있으나 소실되었다.
- 신형만이 필살기를 외칠때의 목소리는 고인이 되신 오세홍씨의 목소리다. 구하기 쉬운편도 있지만 역시 김환진씨 목소리보다 더 압도적인건 사실이다.[6]